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돈 벌기 찹 쉽죠잉?" '멜라니아 코인' 공개 직전 사재기로 1380억 챙긴 '큰 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07 15:35:06
조회 7787 추천 5 댓글 7


사진=나남뉴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내로 알려진 '멜라니아' 여사가 올해 초 출시한 밈코인과 관련해 내부자가 미리 정보를 알고 사전매수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얻었다는 의혹이 일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지시간 6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멜라니아 코인의 공식적인 출시 발표가 있기 2분 30초 전부터 일부 투자자들이 이 코인을 대량으로 사들인 정황이 포착됐다. 멜라니아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전날인 1월 19일 밤, 자신의 SNS를 통해 암호화폐 출시를 전한 바 있다. 

파이낸셜타임스의 자체분석에 따르면, 멜라니아 코인이 예치되어 있던 암호화폐 플랫폼에서는 약 20개의 디지털 월렛이 약 36억 원의 멜라니아 코인을 매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멜라니아가 코인 발매를 발표하자 코인 가격은 급등했다는 것.

발표 2분전에 대거 매수... 곧바로 매도해 시세 차익 실현


사진=멜라니아 SNS


파이낸셜타임스 측은 "이 월렛들은 보유하고 있던 멜라니아 코인 대부분을 신속하게 팔았다. 이런 거래의 81%가 12시간 이내에 이뤄졌다. 이들이 얻은 총수익은 약 9960만 달러(한화 약 138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공식 발표가 있기 141초 전부터 멜라니아 코인을 구매한 계정은 약 4만 달러(한화 5567만 원)를 투입해 두 시간 동안 250만 달러(한화 34억 8천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해당 계정은 멜라니아 코인 발행에 참여했던 사업가 '헤이든 데이비스'와 연결된 벤처기업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멜라니아 여사 측이 해당 보도와 관련한 질의에 즉각적으로 응답하지 않았다고도 폭로했다. 더불어 "밈 코인은 미국 법상 증권으로 간주되지 않기에 개인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보 공개 및 내부 거래 관련 규정을 준수할 필요가 없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멜라니아 SNS


한편, 현지시간 4월 26일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핀볼드의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와 멜라니아 관련 코인이 현재 정치 기반 암호화폐 시장의 95.13%를 장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사실상 독점 체제로 거론되고 있다. 

최근 트럼프는 '트럼프 코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워싱턴 DC 골프장에서 '대통령과의 특별 만찬'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투자자들이 매수에 동참하며 며칠 만에 가격은 100% 가까이 상승했다. 

이에 많은 민주당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그와 관련된 밈코인에 대해 조사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는 인터뷰를 통해 "어떤 수익도 얻지 않았다. 수익 내용을 살펴보지도 않았다. 내가 주식을 보유하고 있고 좋은 성과를 내서 주가가 오른다면, 수익을 얻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트럼프는 이달 암호화폐 행사 단 두 개를 통해 수천만 달러를 확보할 전망으로 알려져 있다. 두 차례 있을 만찬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입장료'를 내야 한다. 일각에서는 트럼프가 3선을 위해 벌써 선거자금 모금에 나섰다는 의혹도 있다.



▶ "돈 벌기 찹 쉽죠잉?" '멜라니아 코인' 공개 직전 사재기로 1380억 챙긴 '큰 손'▶ "올해 주식 망했는데..."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 세금 절세 전략은?▶ "전세계 홍역 유행…" 해외여행 후 3주내 발열·발진 시 진료받아야▶ "트럼프 '내려라' 압박에도..." 연준, '금리동결' 전망 관측▶ "연식 3년 초과 차량 대상" 르노코리아, 5~6월 전국에서 36개 항목 무상점검



추천 비추천

5

고정닉 0

1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관리 맡기고 싶은 재태크 고수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2 - -
16655 "SK 보너스 때문이라니까요" 반도체 호황에 불똥 튄 '이 지역' 집값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0 0
16654 "1주택자도 세금폭탄 맞는다" 심상치 않은 정부의 '부동산 세금' 발언 전망 [1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605 3
16653 "드디어 우리 차롄가" 공실 폭탄이라더니 거래량 1위 찍은 '이 부동산'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2 0
16652 "폭등은 예정된 수순이죠" 집값 오르니까 반등 기지개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1 0
16651 "딥페이크 만들지마" 머스크 아이 낳은 인플루언서, 그록에 소송 [2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876 0
16650 "여성 39%, 불법촬영에 두려움 느껴"…24%는 "성적폭력 두려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64 0
16649 "북한 가공식품 수입조건 완화…" 제출서류 줄이되 정밀검사로 보완 [6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225 4
16648 "외국 동전은 국내서 무용지물?…" 은행원도 헷갈리는 환전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6 0
16647 "정당방위" 경찰, 강도에게 역고소당한 나나 '불송치' 결정…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4 0
16646 "내수 개선·반도체 호조" 정부, 석 달째 '경기 회복' 진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1 0
16645 "환율, '베선트 효과' 하루 만에 상승…" 다시 1,470원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3 1
16644 "팀의 뿌리와 내면에 집중" BTS, 정규 5집 제목은 '아리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2 0
16643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정부·재계 21일 비공개 회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16 0
16642 "'尹 내란 첫 결론' 체포방해 오늘 1심 선고…" TV 생중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3 0
16641 "여기서 더 간다고?"사상 첫 4800 찍은 코스피…'오천피' 진짜 올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9 0
16640 "수능 만점자가 집값을 바꿨다?" 1년 만에 7억 뛴 서울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2 0
16639 "메이저 코인만 했어요" 거래소에서 공개한 실제 1043% 수익률 '이 코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50 0
16638 "내 딸한테도 사라고 했다" 여의도까지 10분거리 대형 호재 서울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48 1
16637 "당신이라면 안 사겠어요?" 4억에 나온 신축 '이 아파트' 경쟁률 1800대1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53 0
16636 "왜 우리만 안 팔려" 4억짜리 서울 신축인데 미분양 터진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62 0
16635 "환율 급락에 이때다 '달러 사재기'…" 당국 개입 뒤 환전 급증 [2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090 6
16634 "반도체에서 피지컬로 옮아간 AI…" 개인, 휴머노이드 ETF에 뭉칫돈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996 0
16633 "포장지 없이도 확인" 오늘부터 계란 껍데기에 '품질등급 표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39 0
16632 "월 5만5천원에 버스 무제한 이용" 제주 'K-패스 정액제' 도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43 0
16631 "코로나로 드러난 '독박육아' 현실…" 엄마 경제활동만 2%p 감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47 0
16630 "식후 혈당 급상승, 알츠하이머병 위험 70% 높일 수 있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45 0
16629 "머스크, 테슬라 FSD 판매 중단…월 구독제로만 제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48 0
16628 "코스피, 美삭풍에도 파죽지세…" 10일째 오르며 최고가 경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9 0
16627 "쿠팡, '5만원이용권' 오늘부터 지급…" 석달기한·이쿠폰 불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808 0
16626 "일해도 국민연금 안 깎인다… " 6월부터 '509만원'까지 전액 수령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60 1
16625 "작년이랑 완전히 달라요" 당첨 가점 '뚝' 떨어지나? 서울 청약시장 전망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47 0
16624 "비트코인 반등 신호탄?" 코인 보유 기업 주가 '불기둥' 전망 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40 0
16623 "강남도 아닌데 이렇다니까요" 9억→15억 고삐 풀린 서울 '이 아파트' 경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62 0
16622 "절반으로 뚝 떨어진다" 작년과는 다르게 당첨가점 내려간다는 '서울 청약'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59 0
16621 "개미만 바글바글해요" 외국인은 오른다는데 개인만 베팅한 '이 종목' 하락 전망 [1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055 0
16620 "1년만에 142% 올랐다니까요" 올해는 더 오를 거라는 '이 종목' 투자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51 0
16619 "신혼특공 날릴 판" 대출 80% 약속 어디 갔나, 신혼부부 '멘붕' [1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595 8
16618 "지금 안 사면 끝?" 강남 진입 마지막 통로 된 수서·우면, 아파트값 얼마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47 0
16617 "SKT, 차량용 AI 에이전트 '에이닷 오토'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16 0
16616 "미성년 자녀 3명 태우고 상습 고의사고…" 가족 보험사기단 검거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83 1
16615 "작년 취업자수 10만명대 증가 그쳐…" 30대 쉬었음 역대 최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61 0
16614 "고환율, 과도한 통화량 때문?…" GDP 대비 비율, 미국 등보다 높아 [2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522 17
16613 "똑같은 검사는 그만"…국가건강검진 '개인맞춤형' 전환 모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43 0
16612 "나쁜 연준 의장…곧 물러나길 바란다" 트럼프, 파월 겨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48 0
16611 "배우자가 낸 사고에 내 車보험료 할증될 수 있어" 금감원, 유의사항 안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40 0
16610 "출생아 7명중 1명은 '난임시술'로 태어나…5년새 비중 1.7배↑" [1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751 4
16609 "스마트폰 금연 앱, 전통적 금연 지원보다 효과 3배 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43 0
16608 "전두환보다 더 엄히 단죄" '내란 우두머리' 尹에 사형 구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52 0
16607 "드디어 불장 끝났나" 폭주하던 경기도 '이 동네' 2달 넘게 뚝뚝 하락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56 0
16606 "한달만에 1억이 올랐어요" 미분양으로 시름하던 경기도 '이 동네' 재부상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4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