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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 동식물

ㅅㅎ(211.168) 2014.08.22 20:10:05
조회 1521 추천 90 댓글 2
														

奇形ゼミ2014年版-事故から3年、異常が加速
기형 세미나 2014년도판 – 사고로부터 3년, 이상(異常) 가속
2014년 8월 19일
이하,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 300 km 떨어진 곳에 살고 계신 분의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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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년, 13년에 이어, 사고로부터 3년째 기형 사진을 올립니다. 해가 지날수록 심해지고 있다는 것을 일목요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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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들 중에서 모자이크 현상이 보이는 몇몇 사진들은, 제가 축소하는 과정에서 마우스로 대충 줄이다보니 가로 세로 비율이 맞지 않아서 생긴 현상입니다. 링크된 원문에는 사진들이 세로 방향으로 일렬로 나열되어 있는데, 가로 방향으로 나열시키려는 저의 시도 때문에.. (큰 차이는 없지만, 혹시라도 '사진 조작' 운운할까봐) 정확한 사진은 맨 위에 링크시킨 원문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원문의 몇몇 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이즈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에는 없는 2장의 사진이 더 있습니다.).

<간략 설명>

2014 년 8 월 17 일 현재, 발견된 허물의 수는 모두 301 개.
수컷과 암컷의 비율은 135 : 166 (암컷이 약간 우세)

지금까지 총 마릿수를 자세하게 센 적은 없지만, 대략 100 마리 정도로 추측되고, 올해의 총 마릿수를 볼 때 매년 300 마리 이상이 이 정원에서 부화한 것으로 보인다.

허물의 양이 줄었고, (특히 지난해에 적었다. 살펴본 느낌으로는 예년의 절반 또는 3 분의 1 정도) 원전 사고 전에는 300 마리를 훌쩍 넘었을 가능성이 높다.

- 원전 사고 후의 변화
암컷이 늘었으며, 매미의 울음 소리가 작아지고 아주 약해졌다.
시끄러울 정도로 맴맴 울었었는데, 울음 소리도 이상해지고 기운이 없다.
너무 건강해서 현관으로 날아드는 매미가 끊이지 않았었는데, 이제 그런 건강한 매미는 하나도 없다.

부화 장소도, 전에는 높은 나무의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매미가 많았지만, 지금은 낮은 곳이 대부분이다.
그렇게나 좋아하던 치자 나무 관목에서의 부화 수도 격감했고, 올해는 살구 나무 밑이 가장 많았다.

기간도 단축되어, 피크가 앞으로 당겨졌다. 전에는 7 월 20 일경부터 8 월 15 일경까지 분산되어 8 월 초순이 피크였는데, 지금은 1 주일 정도 당겨진 느낌이다.

2011 년도처럼, 처음에는 암컷만 보이다가 수컷이 점점 많아지는 패턴은 같다.

첫 울음 소리는 7 월 12 일이었고, 7 월중에는 암컷이 압도적으로 많았다.(7 월 28 일경에는 0 : 6)
수컷과 암컷의 7 월중 비율은 44 : 103 으로, 암컷이 수컷의 2.5 배.
(매년 매미가 출현하는) 초반에는 암컷과 기형이 많다는 점은 3 년간 마찬가지이다.

올해의 특징은, 허물에 날개가 낀 기형과 몸통 기형(날개와 다리가 없는)이 나타났다는 것.
전에는 이런 기형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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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은, 반드시 인간에게도 일어납니다.
제공해 주신 정보, 감사합니다.

福島第一原発周辺で遺伝子レベルで突然変異が起こった植物や動物が見つかる
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에서 유전자 돌연변이가 일어난 식물과 동물이 발견되다
2014년 8월 16일 13:15
방사능에 오염된 후쿠시마 지역에 자라는 벼의 ‘방호 유전자’ 활성화가 DNA 복제 과정에 작용해 이변이 일어났다고 한다.
일본 전역에 분포하는 ‘남방 부전 나비‘의 몸 길이는 현저하게 줄었다. 또한, 사망률도 높아졌고, 발육 이상도 보인다고 ‘가제타·루‘가 전했다.
후쿠시마에 둥지를 틀고 있는 제비들의 형태 이상도 늘고 있다. 연구자들은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의 원전 사고에 의한 생물학적 영향이 닮았다는 견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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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身がピンク バッタの幼虫見つかる
온몸이 분홍색인 메뚜기 유충이 발견되다
2014년 8월 18일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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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현 타카사키 시에서 온몸이 짙은 분홍색인 메뚜기 유충이 발견되었는데, 곤충 전문가들은 돌연변이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매우 드문 일이라고 합니다.

발견된 것은 몸길이 2 cm 정도의 메뚜기(중베짱이) 유충으로, 온몸이 짙은 분홍색을 띄고 있습니다.
타카사키 시에 사는 초등학교 6 학년생인 모기 타츠시 군(12세)이 16 일, 시내에 있는 묘지에 가족들과 성묘를 갔을 때 근처 풀숲에서 발견했습니다.
이 학생은 “지금까지 분홍색 메뚜기는 본 적이 없어서 매우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군마현 키류 시에 있는 ‘현립 군마 곤충 숲’의 곤충 전문가 카나스기 타카오 씨는 “메뚜기는 보통, 갈색이나 회색인데 돌연변이 때문에 분홍색이 된 것 같다. 아주 희귀하고 귀중하다”고 말했습니다.

原発事故で生物影響の恐れ 日米研究者が専門誌に
원전 사고로 인한 생물 영향의 공포, 미일 연구자들이 전문지에
2014년 8월 15일 08:58
【워싱턴 공동】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때문에 방출된 방사성 물질이 주변의 조류(鳥類)와 곤충에게 유전자 변이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는 논문을, 일본과 미국의 연구자들이 14 일에 미국의 전문지 ‘저널 오브 레이디티’에 발표했다.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의 티모시 무소 교수는, 1986 년 체르노빌 원전 사고 후에 주변에서 제비의 깃털에 흰 반점이 생기는 이상이 발견되었다고 지적했다. 후쿠시마에서도 백반(흰 반점)이 있는 제비가 발견됐다는 보고가 있기 때문에 “유전자 차원의 분석 및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 광범위하고 장기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福島で継続する動植物への放射線の影響 ~岩上安身によるサウス・カロライナ大学ティモシー・ムソー教授インタビュー
후쿠시마에서 계속되는 동식물에 대한 방사선의 영향 ~ 이와카미 야스미와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 티모시 무소 교수의 인터뷰
2014년 8월 21일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의 티모시 무소 교수는 ‘체르노빌 + 후쿠시마 연구 이니셔티브’의 중심 인물로 활동하며, 2000 년부터 우크라이나에서 동식물에 대한 방사선의 영향을 연구했다. 2011 년 7 월부터는 후쿠시마에서도 지속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8 월 21 일, 무소 교수는 이와카미 야스미와의 인터뷰에서 올해의 성과를 중심으로 동식물에 대한 방사선 피폭의 실태와 그것이 시사하는 인간에 대한 영향까지, 소중한 지식을 말해 주었다.

↑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의 티모시 무소 교수 인터뷰, 2014년 8월 21일

- 방사선 영향에 의한 다양성과 개체수의 감소
지금까지 무소 교수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선의 영향으로 제비의 부분 백화, 종양, 백내장, 부리의 변형 등 수많은 사례를 보고해 왔다. 무소 교수에 따르면, 후쿠시마에서도 마찬가지로 제비의 날개에서 부분 백화가 관찰되거나 소에게서 흰 반점이 나타나는 현상이 확인됐다고 한다.

무소 교수는 올해,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에서 생쥐를 대상으로 방사선의 영향을 관찰했다. 그 결과, 두 지역에서 백내장 발병률이 높아진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뇌 크기가 줄어든 것도 확인됐다고 한다.

그 외에도 무소 교수는, 4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조류(새)의 종 다양성과 개체수 데이터를 모으고 있다. 그 결과로 밝혀진 것은, 2011 년부터 2014 년까지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성과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2011 년에는 그만한 영향이 없던 종에서도 일부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2012 년의 연구에서는 악영향이 더욱 심각해졌습니다. 4 년 동안 축적된 데이터에 의해서, 조류(새)의 종 다양성과 개체수에 미치는 악영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 종의 영향이 현저한 것은 아니지만, 악영향을 받고 있는 종의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그 악영향이) 커지고 있다고 무소 교수는 설명했다.

-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에서의 원전 사고는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을까. 무소 교수는 동식물에 대한 방사선의 영향을 아는 것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추측하는 자료가 될 수 있다는 것과 과학자로서의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우리도 동물입니다. 동식물에게 뭔가 영향이 있다면, 인간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무소 교수의 과학적인 방법은, 동식물에 대한 연구로부터 인간이 받을 영향을 예측한다는 것이다. 체르노빌에서는 2000 년부터, 후쿠시마에서는 2011 년부터 연구가 시작되어 이미 상당한 성과가 축적됐다고 한다.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방사선에 노출된다면, 인간에게도 영향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할 충분한 정보가 있습니다”

한편, IAEA가 2006 년에 발표한 체르노빌에 관한 보고서에서는 인간 질병의 원인이 심리적 스트레스에 있다고 되어 ​있다. 또한 ‘원자 방사선의 영향에 관한 유엔 과학 위원회’가 2014 년 4 월에 발표한 보고서는,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후 인간을 제외한 해양 생물과 지상 생물에 대한 방사선의 영향은 “전반적으로, 심각한 결과가 관찰되기에는 너무 작다”는 내용이다.

그런 보고서들에 대해 무소 교수는, “정보를 선택적으로 이용했다”며, ‘과학의 원수’라고 지적했다. “아마도 심리적 스트레스를 줄이려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 것을 책임감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과학적이지는 않습니다”

↑ 후쿠시마 동식물의 변이와 체르노빌의 비교 – 티모시 무소 교수, 2013년 7월 25일 강연회


죽음과 기형
소 백혈병 급증
원숭이와 아이들의 백혈구 감소
방사능과 미생물
시작된 기형아 증가
염색체 이상 증가
백내장 수술 건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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