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025년3월31일의백수짓은

취직씨발놈아(183.101) 2025.03.31 00:00:13
조회 98 추천 0 댓글 0

취씨와 하와의 KP한자 준 5급 최종합격후기[부제: 지방에서 지방으로 떠나는 시험 여행]


시험 D-5 취씨와 하와의 전화통화


전화기: 띨릴릴리 띨릴릴리

취씨: 오랜만에 하와한테 전화왔네. 여보쎄요?

하와: 취씨야 잘 지냈어?

취씨: 진짜 오랜만이네. 나야 늘 살던대로 살지. 근데 왜

하와: 나 너네 동네에 볼일이 있어서 가는 김에 너 자취방에 들를려고 하는데 아직도 자취방에 살아?

취씨: ㅇ

하와: 그럼 20분 후에 갈께

취씨: ㅇ


20분 후


초인종: 띵동

취씨: 누구세요

하와: 하와야. 문열어

취씨: 절세미인이네.. 못알아보겠음

하와: 그대로인데 뭐

하와:(취씨네 자취방을 스캔하더니) 너 공부하고 있었네

하와: 헐. 나랑 똑같은거 준비하네

취씨: 한자 말하는거지? 자료 뽑아놓고 옆에 처박아 놓은건데

하와:(수험표를 보더니)나랑 같은 고사장이네

취씨: 이 근방에 시험장이 없어서 지방까지 원정갈겸 놀러가려고 했는데 이거 우연의 일치네

하와: 그럼 시험 당일날 오전 6시 쯤에 내 차로 너 자취방에 갈께

하와: 나 쉬마려운데 화장실 같이 가자

취씨: ㅇ


하와: 취씨야 손잡고 쉬하자. 여전히 부끄러워하네

취씨: 쉬~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하와: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이~쪼르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시험 당일 D-day 취씨네 자취방에서


초인종: 띵동

취씨: 누구세요

하와: 하와야 문열어

취씨: 왔어

하와: 새벽이라 어두컴컴하다

취씨: 시험치기 전에 시그니처 노래부르는게 있는데

취씨: 이번에는 내가 리드하되 ccm과 찬송가 위주로 부르려고 함

하와: 뭔지 모르겠지만

취씨: 그럼 지금부터 시그니처 노래 시작해야지. 안녕하세요~여러분~오늘은 저랑 하와랑 한자 준 5급 시험인데 그냥 기본실력으로 응시하려고 해요. 별도 공부는 안했지만 그냥 가는거죠. 

취씨: 이번 시그니처 노래는 기독교식으로 할건데 색다르게 부르려고 해요. 찬송가니까 하와는 다 알거라 믿고 지금부터 시그니처 노래 시작


너는 내 아들이라


취씨: 힘들고 지칠때 부르면 힘이 되는 찬양이죠. 다 아는 찬양이지만 불러봅니다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주시며 나 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 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할수있다 하신이는


할수있다 하신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의심 말라 하시고 물결위를 걸으라 하시네 


할수있다 하신 주 할수 있다 하신주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온 세상 위하여


취씨: 먼곳에 나와서 전하지 못해도 우리들의 찬양은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취씨: 찬송가 505장 저의 최애 찬송이죠. 온 세상 위하여 시작합니다

취씨: 자 박수 치면서 찬송합시다. 박수~


온 세상 위하여 나 복음 전하리


만 백성 모두 나와서 주 말씀 들으라


죄증에 빠져서 헤메는 자들아


주님의 음성 듣고서 너 구원 받으라


전하고~기도해~매일 증인 되리라~


세상 모든 사람 다듣고  그 사랑 알도록


찬양하세


취씨: 찬양하세~찬양합시다 시시시작


찬양하세~찬양하세~왕께 소리높여 찬양 드리세~


찬양하세~찬양하세~왕께 소리높여 찬양 드리세~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주님~


언제나 동일 하신주


무릎 꿇고서 주 이름 외치세~


예수 나의 왕 예수 나의 왕


예수 나의 왕 아멘~


살아계신 주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날 위하여~오시었네~


내 모든 죄~다 사하시고~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계신주~나의 참된 소망~걱정 근심~전혀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천국은 마치


취씨: 할렐루야~마음같아서는 찬양을 하루종일 하고 싶지만 제한된 시간때문에 몇곡만 부르고 끝내야 할것 같아요. 

취씨: 아쉬웁지만 퀄리티 있는 찬양 몇곡을 부르고 끝내려 합니다. 천국은 마치라는 찬양인데. 다 알죠~율동과 함께 찬양합시다 시시시작


천국은 마치~밭에 감추인 보화~땅속에 묻힌~아무도 모르는 보석~


천국은 마치~밭에 감추인 보화~땅속에 묻힌~아무도 모르는 보석 이라네~


그 보석 발견한 사람은 기뻐 뛰며 집에 돌아가 집팔고 땅팔고 냉장고 팔아


기어이 그밭을 사고 말거야~


천국은 마치~밭에 감추인 보화~땅속에 묻힌~아무도 모르는 보석~


천국은 마치~밭에 감추인 보화~땅속에 묻힌~아무도 모르는 보석 이라네~


내 안에 부어주소서


취씨: 주님은 곧 오십니다. 여러분~메시아의 뜻이 뭘까요? 메시아는 기름부은 자를 말합니다. 내 안에 부어주소서라는 찬양이 뜻하는 것은 주님오실날이 머지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취씨: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구원하시고 역사하실 것을 믿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었는데 이 찬양 역시 신나는 찬양으로써 율동으로 찬양합시다 시시시작~


내 안에 부어 주소서~성령의 충만한 기름을


내 안에 충만케 하소서~성령의 기름으로~


내 안에 부어 주소서~성령의 충만한 기름을~


내 안에 충만케 하소서~성령의 기름으로~


내게 기름 가득할때~주의 복음 전할 수 있네~


내게 기름 가득할때~주의 사랑 베푸네~


그날에 우리 주님께서~밤중에 찾아오실때에~기름 준비된 자만이~잔치 자리 들어가네


그날에 우리 주님께서~밤중에 찾아오실때에~기름 준비된 자만이~잔치 자리 들어가네


나의 가장 낮은 마음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작은 일에 큰 기쁨을 느끼게 하시는도다


내가 지쳐 무력할때 주님 내게 힘이 되시고


아름다운 하늘나라 내맘에 주시는도다


우리에게 축복하신 하나님 사랑~낮은 자를 높여주시고~


아름다운 하늘나라 허락하시고~


내 모든 것 예비하시네~


찬양함에 기쁨을~감사함에 평안을


간구함에 하나님~알도록 하셨네


온 세상 창조주


취씨: 할렐루야. 즐거운 찬양을 부르고 나니까 신나는데 아쉽게도 이 찬양이 마지막 찬양입니다

취씨: 우리의 외침이 열방을 향해 선포되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취씨: 세상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지만 저희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사명으로 주님의 충성스런 일꾼이 되길 소망하며 온 세상 창조주라는 곡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갑시다


온 세상 창조주 온 세상 구원자


모든것 이기신 능력의 하나님


모든 만물 주를 찬양해


모든 만물 주를 경배해


취씨: 자 하나님께 목청높여 찬양합시다 원투쓰리포~


모두 승리하리~열방 얻게되리~


하나님께서~통치하시네~


모두 승리하리~열방 얻게 되리~


위대하신 왕~여호와~


취씨: 할렐루야~오늘 하루도 승리하는 삶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5분 후


하와: 쉬마려~터질꺼같아 화장실가자

취씨: 쉬마려 쉬 쉬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하와: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이~쪼르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화장실에 갔다오자마자 바로 시험장을 향해 하와의 차로 출발한다


하와:(운전하면서)너가 부른 찬양이 은혜 많이 돼

취씨: 난 아직 성경적 지식은 얕은데 찬양 부를때는 신나더라

취씨: 그건 그렇고 1시간 정도 찬양 부르다보니 시험시간이 10시인데 아슬아슬하것네

하와: 주말이라 한산하니까 금방 도착할꺼야. 9시 10분 정도에 시험장 도착 예정임

하와: 취씨는 교회생활 열심히 하고 있지?

취씨: 선데이 크리스천이긴 하지만 나름 신실된 삶을 살고 있지

취씨: 너는 일주일에 교회 몇번 나가

하와: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청년부예배까지 합하면 세번정도

취씨: 그정도면 독실한 개신교 신자네

하와: 셀모임이나 그런거 안해?

취씨: 청년부에 잠깐 있었음. 근데 나보다 다 학벌들이 좋아서 기가 죽어서 안가게 됨

하와: 하나님은 학벌보다 중심을 보시는데

취씨: 내 마음속에서는 아직도 학벌 컴플렉스가 있던데

취씨: 청년부 라인업이 화려하더라. .대부분 다 인서울이야. 그들이 속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겉으로는 차별 없는 거 같음. 

취씨: 속으로는 학벌따지겠지. 교회 아니면 언제 그들과 말섞어 볼까. 평소에는 나같은 사람과 말 섞기 싫을거임


2시간 동안 수다떨다가 드디어 지방(하와의 홈그라운드) 시험장에 도착했다


취씨: 쉬마려 쉬 쉬

하와: 나도 쉬마려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하와: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이~쪼르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세면대에서


취씨: 점심 뭐 먹을까

하와: 닭갈비 먹고 싶어

취씨: 하긴 너 고향 왔는데 닭갈비 먹어야지

취씨: 운전은 니가 하니까 계산은 내가 할게


잠시후 시험 관계자가 취씨에게 접근했다


진행요원: 어떻게 오셨어요

취씨:(수험표를 보여주며)시험보러 왔어요

진행요원: 두분이 같이 오신거에요?

취씨: 네

진행요원: 저쪽 빈 교실에 앉아계시겠어요?

취씨: 네


하와는 시험보기전에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취씨: 한자 2급 따놓고 준5급 시험치는 미친짓을 했는데 여유될때 하나라도 더 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


근데 시험보는 사람은 우리둘 빼고 다 초딩들이다. 


감독관: 시험치는 성인분들은 저쪽 고사실에 입실하세요~


취씨: 초딩들 틈에서 시험치것구나.


시험은 태블릿으로 보는데..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숙지해야 한다.(수험표에 나와있음)


취씨: 태블릿도 다 맛탱이 간것만 주고 참


시험에 앞서서 초딩들이 떠들고 난리도 아니다


하와: 정신없네 정신없어


이윽고 시험이 시작되었다


KP 한자 준 5급[시험시간 10:00~10:40]


취씨는 문제 보자마자 망설임 없이 클릭한다.


취씨: 뭐야 개껌이네


이렇게 해서 10분 만에 퇴실


취씨: 하와는 아직도 문제 풀고 있네


10분 후 하와가 나온다


하와: 문제 빨리 풀고 나가던데

취씨: 볼것도 없었어. 너무 쉬워서

하와: 나도 그럭저럭 풀긴 했어

하와: 한자 잘하는 사람 부럽다.

취씨: 준5급 정도 알아도 기본한자는 아니까 잘하는거지

하와: 우리 화장실가자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하와: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이~쪼르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5분 후


취씨: 우리 밥먹고 헤어질까?

하와: ㅇ

하와: 닭갈비 먹고 다시 너 자취방에 데려다 줄께


10분 후 닭갈비 집에 도착


취씨: 사장님 여기 닭갈비 2인분이요~

하와: 여기 인테리어도 잘되어 있고 좋네

취씨: 그러게


10분 후 닭갈비가 나왔다


하와: 우리 각자 기도하고 먹자


취씨가 닭갈비를 구우려는데 잘 안구워진다


하와: 내가 구울께

취씨: 전에 너 고깃집에서는 먹기만 하더니

하와: 그때는 고기 구울줄 몰랐었어

하와: 웬디언니랑 아직도 잘 지내?

취씨: 자주 얼굴은 못보는데 그런대로 잘지냄


하와: 닭갈비 맛있네

취씨: 너는 이거 자주 먹겠네

하와: 잘 안먹음


30분 후


취씨: 사장님 계산이요(카드결제한다)

취씨: 영수증은 버려주세요


10분 후


하와: 너 데려다주고 나 저녁에 청년부 예배 가야돼

취씨: 너 인생도 바쁘구나


2시간여동안 하와의 차를 타면서 나눈 대화


하와: 졸리면 자도 돼

취씨: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나서 졸려 

취씨: zzzz


2시간 후 취씨네 자취방에 도착


하와: 나 쉬마려운데 너네집 화장실좀 쓸께

취씨: 잠깐만 나도 쉬마려워


도어락키가 열리자마자 취씨와 하와가 화장실로 뛰어간다


하와: 취씨야 손잡고 쉬하자 쉬~

취씨: 쉬~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하와: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이~쪼르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5분 후


하와: 나 갈께 잘있어

취씨: ㅂㅇ


kp시험을 간단히 마쳤다. 엔딩곡은 개신교 특집답게 만세반석으로 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겠다.


취씨와 엘리사와 아리사의 ending song[만세반석-ccm worship]-예비기술사 트리오가 부르는 결단의 노래


취씨: 저는 본래 크리스천이지만 타 종교를 배척하진 않습니다. 기독교 교리가 타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것 같은데 

취씨: 저는 아가페 정신으로 서로 사랑하며 섬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기술사 공부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가 날로 확장되고 주님께 영광돌리며 역사하는 그 날이 오길 소망하며 만세반석이라는 찬양인데 노래 자체는 율동과 같이 불러도 손색이 없으나 가사의 의미를 생각하며 우리의 최종목표를 상기하면서 나아가며 승리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그럼 엔딩곡을 시작하는데 합창 형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시시시작~


취씨: 노래시작 원투~원투쓰리포~


정보관리 기술사 향해서~오우예~오늘내일 답안을 쓰리라~

합격을 위해 달려가리~승리를 향해 달릴꺼야~공장관리 기술사 향해서~


정상향해 오늘도 달린다~한결같이 답안을 쓸꺼야~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합격을 향해서 가리라~


정보관리 기술사 향해서~


취씨: 자 점핑댄스를 춥시다 원투쓰리포~


(HOT) 정보관리~기술사 합격~공장관리~기술사 합격

         인간공학~기술사 합격~발송배전~기술사 합격


기도하며 합격을 외쳐봐~오우~



취씨: 자 두손을 위로 올리고 자 박수~


공장관리 기술사 향해서~오우예~오늘내일 답안을 쓰리라~

소외받는 근로자들~주님께 기도를 드리며 합격위해 목청껏 외쳐라~


취씨: 자 합격을 위해 원투 원투쓰리포~


정보관리 기술사 합격 오우~공장관리~기술사 합격~

건설안전 기술사 합격~발송배전 기술사 합격~


우리들은 정상에 설꺼야~


내가 누구인지 보여주겠다. 날 비웃는 사람들에게

잠을 자는 자는 꿈을 꾸지만 공부하는 자는 꿈을 이룬다

그러므로 2058월드컵이오기전에합격해야된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을 반복해서 진정성이 의심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5/12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AD [선착순 200명] 전기기사+공기업 합격사례 전격공개 운영자 25/04/17 - -
2084640 사무직오니까 살 뒤지게찌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196 0
2084638 3개월짜리 인턴의 목적이 뭐임? [3] 취갤러(222.119) 03.31 201 0
2084637 취업 초본데 [4] ㅇㅇ(39.7) 03.31 170 0
2084636 하고 싶은 계열에서 무급으로 일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냐 [3] dd(115.88) 03.31 91 1
2084633 좆견 신입 컴퓨터 세팅 [5] ㅇㅇ(223.38) 03.31 203 0
2084631 너네가 하고 싶은 일 하는 게 맞지 않냐 [3] dd(115.88) 03.31 125 0
2084629 경영진 면접 전에 등본 제출하라는 건 [3] 취갤러(112.165) 03.31 111 0
2084628 솔직히 일은 60전까지는 할수 있는데 결혼은 ㅇㅇ(125.184) 03.31 89 0
2084627 아 은행에 대해 1도 모르는데 내일 은행면접임 [2] 취갤러(112.150) 03.31 219 0
2084626 청년들한테 계속 취업 해줘, 애 낳아줘 시발ㅋㅋㅋㅋ [3] 취갤러(1.254) 03.31 206 10
2084625 회사 안은 지옥임 사람이 문제다 [3] ㅇㅇ(175.223) 03.31 122 0
2084624 면접에서 채용할 것처럼 얘기해놓고 [4] dd(115.88) 03.31 238 0
2084623 이럴땐 어떻게해야함 취갤러(118.235) 03.31 47 0
2084622 객관적인 투표 부탁합니다. 회계직무 [5] 취갤러(218.150) 03.31 111 0
2084620 친구네 음식점에서 일함 [4] ㅇㅇ(118.235) 03.31 125 1
2084617 죶소 공고도 씨가 말랐네 ㅇㅇ(125.184) 03.31 102 0
2084616 돈 좆같이 안모인다 .. 어케모으는거임? [4] 취갤러(119.195) 03.31 136 0
2084614 취업해도 당연히 ㅈ같지 [2] ㅇㅇ(125.184) 03.31 151 0
2084613 34살 순자산 174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3] 취갤러(118.235) 03.31 116 0
2084612 일 안하고 그럴려면 집재산 300억이상 되야함 [2] ㅇㅇ(125.184) 03.31 87 0
2084611 30대 초반들아 니들은 젊은거임 [1] ㅇㅇ(125.184) 03.31 159 0
2084610 취업하면 인생 달라질줄암?ㅋㅋㅋㅋ [5] 취갤러(106.72) 03.31 262 1
2084609 쿠팡맨을 20대 30대에하면 인생 막다른길 맞잖아 [1] ㅇㅇ(121.163) 03.31 145 0
2084608 31살 백수다 [1] 취갤러(211.234) 03.31 181 0
2084607 이번달 소득 [2] ㅇㅇ(118.235) 03.31 167 0
2084606 다들 힘내라 정병성병끝났냐 (121.124) 03.31 47 0
2084605 gpt 자소서로 쓸때 [3] 취갤러(211.186) 03.31 235 1
2084604 면접 탈락 후 재지원 서류 합격 어케보냐 다들? [6] ㅜㅎ(211.234) 03.31 286 0
2084603 나는 친구가 취업 못해도 되니까 살아만 달라고 하던데 [6] 취갤러(223.39) 03.31 226 0
2084601 이력서에 알바경력 적어도됨? [2] 취갤러(218.146) 03.31 236 1
2084600 AI 직군인데 이직 ㅈㄴ 안 된다 [2] 취갤러(118.235) 03.31 184 0
2084599 회계직 [3] 취갤러(218.235) 03.31 164 0
2084598 36인데 [1] ㅇㅇ(125.184) 03.31 90 0
2084597 너네라면 같은 중견중에 어디가냐? [4] 취갤러(112.150) 03.31 173 0
2084595 업보라는게 있는걸까 [1] 취갤러(211.206) 03.31 85 0
2084594 취붕이 인생평가좀 [3] 취갤러(106.102) 03.31 120 0
2084590 섹스로 인생에 복수하고 싶습니다. 탈조선 일본이 정답 입니까 ? 해갤러(39.7) 03.31 78 1
2084589 나만 백수 새끼인줄 알았는데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334 0
2084587 집에서 도보 10분 거리 회사면 연봉 얼마까지 낮추기 가능? [1] 취갤러(223.38) 03.31 86 0
2084586 서탈은 익숙해지지가 않네 [2] 취갤러(112.150) 03.31 159 0
2084585 노스펙 노경력 이라고 하지만 [2] 취갤러(59.151) 03.31 157 0
2084584 취업하고 통보된 연봉이 채용공고랑 다른데 물어봐도 되나요 [2] 취갤러(124.55) 03.31 120 0
2084583 폴리좆 좆문대 졸업생 현실ㅋㅋㅋㅋ ㅇㅇ(211.235) 03.31 91 0
2084581 적당히 날 좋을 때 뛰어내리는 것도 [1] 취갤러(106.101) 03.31 72 0
2084580 야 너두 요즘 개발자 현실 정말 몰라서 하려는거니? [9] 취갤러(121.145) 03.31 525 0
2084579 밥묵고나니까 잠온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46 0
2084577 결혼 안한 남자는 이러고 다니게 해야 된다 ㅇㅇ(118.235) 03.31 134 0
2084576 일 하는거보다 면접 보러다니는게 더 재밌으면 어떡함 [7] 취갤러(223.38) 03.31 209 0
2084575 대졸신입 초봉 5천 어느정도임 [5] 취갤러(118.235) 03.31 253 0
2084574 취업도 안되고 ㅇㅇ(211.55) 03.31 82 2
뉴스 비비 “정신적으로 아팠다…SNS 공간 무서워”…‘극복’한 사연 들어보니 디시트렌드 05.1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