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비가 지난 2022년 '워터밤' 공연 중 겪었던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비키니 상의 끈이 풀려 노출될 뻔한 위기를 넘겼던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비비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에 공개된 영상 '워터밤에서 비키니 끈 풀려 강제은퇴할 뻔 했던 비비'에 출연해 팬들의 댓글을 읽으며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비비는 한 누리꾼이 2022년 워터밤 공연 당시 그의 무대 센스와 위기 대처 능력을 칭찬하는 댓글을 언급하자 "충분히 당황했다"며 웃었다. 그는 비키니 끈이 풀렸던 당시 상황에 대해 "사실 기억이 잘 안 난다"며, 심지어 무대 위로 올라와 자신의 의상을 수습해 준 매니저의 존재조차 기억나지 않는다고 고백해 얼마나 경황이 없었는지 짐작게 했다.
비비는 아찔한 순간 이후 "포커페이스 유지하는 데 온 에너지를 다 썼던 것 같다"고 말했다. 머릿속으로는 '어떡하지? 어떡하지? 죄송하다고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꼬리를 물었고,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이면 부끄러운 건가' 싶기도 했다고 당시의 복잡했던 심경을 생생하게 전했다.
다행히 비비는 공연 전에 의상 안에 미리 테이프를 붙여 놓았던 덕분에 큰 노출 사고를 면할 수 있었다. 그는 이 순간을 떠올리며 "은퇴는 피할 수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비는 지난 14일 정규 2집 앨범 'EVE:ROMANCE'를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무대 위 프로페셔널한 모습 뒤 숨겨진 아찔했던 순간을 솔직하게 고백한 비비의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웃음과 동시에 안도감을 선사했으며, 그의 용기 있는 고백과 앞으로의 활동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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