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니시노 나나세 과거 성형수술 파벌조장 인격장애 사이코패스 노기자카46

西野七瀬は整形なのか?(154.16) 2017.10.21 06:26:59
조회 152 추천 0 댓글 0
														
 
니시노 나나세와 둘슬람, ν「왜곡·미화·은폐」 속임수

【 1994년생 일본의 대표 성괴 아이돌, 니시노 나나세! ~ "2012년 하반기 즈음에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
"단언컨대, 성형수술이 없었다면 노기자카46의 센터는 불가능했을테고 패션잡지 논노의 전속 모델이 되지도 못했을 것"
※ 논노 전속 모델 결정 = 성형 후 2015년 초
※ 노기자카46 첫 센터 = 성형 후 2013년 말
※ 니시노 나나세의 인기가 본격적으로 급상승한 시점 = 2012년 하반기 성형수술 이후부터

돌이켜 보면 니시노 나나세에게 성형수술은 '성공의 문을 열게 해 준 열쇠'였고, 다른 멤버들에게는 '모든 걸 꼬이게 만든 시발점'이었다
니시노 나나세의 성장·성공 스토리를 논할 때 핵심인 '성형수술 내용'이 빠지는 건 신데렐라 스토리에서 '마법, 유리구두 내용'이 빠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니시노 나나세의 실체를 보다 손쉽게 들춰내기 위해서는 '성형수술 이전과 이후로 인생이 바뀐' 또는 '성형수술을 통해 경쟁에서 승리하고 출세한' 인물로 규정하는 '성괴 몰이' 작업이 선행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뒤에서 다루겠지만 '동기가 불순한 니시노 나나세의 성형수술'은 개인의 인성 문제일 뿐만 아니라 그룹의 불공정한 경쟁, 동료들의 부당한 희생, 부조리한 운영과도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ν 앞서 「왜곡·미화·은폐 속임수」라는 부정적 표현을 노골적으로 사용한 이유는 이상하게 니시노 나나세 관련 글에서 성형 사진이나 정보가 교묘하게 조작되거나 삭제되는 등 적극적인 형태로 감춰지고 있었고, 둘슬람들도 성형 사실을 필사적으로 부정하며 광적인 과민반응을 보였기 때문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점이 '성형의 이면에 약점이 있는게 아닐까'하는 의심을 품게 만들어 오히려 니시노의 성형에 흥미를 유발시키고 진상을 파헤치도록 만든 직접적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이에 니시노 & 둘슬람한테 공통적으로 엿보이는 '목적만 달성하면 남을 속여도 좋다'는 천박한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불공정하고 정의롭지 못한 현상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니시노 나나세의 지난 수년간의 족적을 되짚어 추적하면서 '왜곡·미화·은폐'된 껍데기를 한꺼풀씩 벗겨가며 수집 분석한 내용들을 한데 묶어 정리해 보고자 한다.

결론부터 먼저 얘기하고 넘어가자면
"다 벗겨진 껍질 속에 징그럽게 자리잡고 꿈틀대고 있던건 결국 「니시노 나나세의 남탓과 증오심 그리고 시기심으로 파탄난 인성 문제」"


니시노 나나세 성형의 시작, 동기와 시점

니시노 나나세 (둘기) 성형수술 및 시술 시작 시기
2012년 하반기부터 시작해서 여러차례로 나눠 수술 및 시술을 꾸준히 받은 것으로 추정
(편의상 니시노 나나세가 받은 모든 성형 수술 및 성형 시술을 2012년 하반기 특정 시점에 전부 한꺼번에 받았다고 가정)

니시노 나나세가 성형 수술을 결심한 동기, 정황적 증거 (2011년~2013년 프로필 사진 주목)
- 2012년부터 일시적으로 접어서 만든 모양이 제각각인 가짜 쌍꺼풀 셀카가 급증하는데 성형수술을 어떤 모양으로 할지 고민하던 과정으로 보임
- 2012년 4싱글부터 참가한 아키모토 마나츠에 밀려 복신 탈락하고 3열로 밀려난 사건이 성형수술을 결심한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
- 나나세가 이 사건을 계기로 마나츠를 투명인간 취급했다는걸 상기하면 증오심과 분풀이로 성형을 하고도 남을만큼 독한 성격인걸 짐작 가능
- 은둔형 병신년이라는 건 컨셉질, 언플질 결과물이고 실상은 나나세만큼 파벌을 동등하지 못한 관계로까지 문어발 식으로 확장해 나간 멤버가 없음
- 예능감 없어서 방송 활약이 미미했는데 꼬봉들 늘려서 빨고 빨리는 식으로 서로서로 방송 분량 및 그룹내 지분을 확보할려는 전략적 관계로 비춰짐

무엇보다 성형수술을 받은 당시 상황이 엄청 더럽고 지저분한데 그 기저에는 니시노 나나세가 꾸준히 보여준 피해망상(남탓), 적개심(증오), 질투심(시기)이 뒤섞여 있기에 성형 동기가 불순하다고 판단하는 것이며, 항상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성괴가 된 후에야 고리오시빨로 센터가 되고 출세했다는 논란'은 니시노 나나세 개인 뿐 아니라 노기자카46 그룹으로서도 '성형 아이돌 그룹'이라는 낙인이 찍히고 이미지가 실추될 우려가 있으므로 불편할 수 밖에 없다. 니시노 나나세가 저지른 성형수술은 그룹 전체의 문제인 셈.
때문에 처음부터 순조롭게 뷰티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은 '마이얀'과 달리 데뷔 후 '동기가 추한 성형수술'을 감행한 '니시노 나나세'는 가창력, 연기력 등 다른 장점이 먼저 받쳐주면서 외모도 함께 부각되는 방식 외에는 '증거 자료가 차고 넘치는 성형 외모'를 적극적으로 내세우며 어필하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 (적어도 그룹 졸업 전까지)


비교 대상, 1994년생 동갑내기 성형 아이돌


'스즈키 아이리' vs '니시노 나나세', 단순 비교를 통해서 본 총괄PD '아키모토 야스시'의 고리오시 취향

# 같은 1994년 출생에 둘 다 성형 논란이 있는 아이돌이라 좋은 비교 대상
실력은 비교가 민망할 정도로 큰 격차가 있으므로 배제하고, 외모만으로 한정하더라도 수준 차이가 꽤 있다. (특히 성형 전)

# 대표적인 1994년 출생 동갑내기 일본 아이돌의 성형수술 특징
- 스즈키 아이리 (鈴木愛理) : 1994년생, 큐트 (℃-ute) 소속
원판도 나름 출중했기에 성형 전·후 모습에서 호불호가 나뉠 정도며 성형 부위도 최소한이다.
성형 논란 이전에 실력이 일본 아이돌 전체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뛰어난 인기 멤버였던데다 그룹 특성상 주변에 피해도 없었다.
- 니시노 나나세 (西野七瀬) : 1994년생, 노기자카46 (乃木坂46) 소속
성형 전 얼굴은 '동남아인', '악당 자코 역할'이 어울린다 싶을만큼 똥내 진동하고 사납고 볼품없는 인상이었으나 얼굴 여러 부위를 성형 후 환골탈태 인생역전. 「유년기」-「청소년기」-「청년기」 각각의 시기별로 획기적으로 급변하는 특이점이 존재한다. (노기자카46 가입 전-중학교 진학-부터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의혹은 있지만 자료 불충분 그리고 이 글에서는 '니시노 나나세'의 「성형수술 논란」과 「인성 문제」를 결부시키는게 주 목적이므로 노기자카46 오디션 이전의 성형 내용은 제외)
둘기 성형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건 경쟁자이자 동반자인 노기자카46 동료들
특히 프론트 및 센터를 목표로 하던 복신급 멤버들이 성형을 통한 불공정 경쟁으로 기회를 박탈 당한다.
☞ '동갑내기' 내세워 성형 비교, 과대평가 거품, 상품가치 왜곡 확인, 성괴 낙인


'싹수가 노란 놈은 떡잎부터 알아본다'
정정당당한 경쟁을 해보기도 전에 '종합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유명한 변태 취향을 다분히 의식한 듯한 병신년 컨셉질이나 초반에 성형 수술을 해버리는 것만으로도 인성 ㅆㅎㅌㅊ 인증 완료.
노기자카46 합격 후 성형수술이 아니면 불가능할만큼 단기간에 전혀 다른 사람 수준으로 외모가 급변한 인물은 니시노 나나세 한명 뿐이다.
아키피 사단 아이돌 그룹 특성상 데뷔 이후 곧 바로 성형을 하고 그 사실을 숨기고 불공정 경쟁으로 출세한 건 다른 동료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준 배반행위로 간주할 수 있다.


제 2대 킹 니시노 나나세 강점기, 불공정 운영

"단순히 성형만으로 문제 삼는게 아니다" ~ 재능 없고, 발전 없고, 인성마저 덜 된 무자격 성괴 병신년에 대한 도를 넘은 광푸시 특혜와 부작용
장장 4년에 걸쳐서 '아키모토 야스시', '콘노 요시오' 비호를 받으며 그룹 에이스, 유망주들을 제치고 동료들의 희생을 발판삼아 가장 높은 꼭대기 자리 & 상품진열대 가장 앞에 자리를 차지하게 된 '니시노 나나세'
이후 편애나 편파를 넘어 조폭 양아치 집단들의 성상납 베개 영업을 의심케 할 정도로 노기자카46의 콘텐츠 내용이 '성괴 병신년' 단 한명한테 끼워맞춰져서「노기자카46 = 니시노 나나세와 쩌리들」이라 불릴만한 수준의 그룹 운영이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무려 4년간 이어진다.

이 기간을 '제 1대 킹 이코마 리나 (2012~2013, 약 18개월)'에 이은 '제 2대 킹 니시노 나나세 강점기 (2014~2017, 약 42개월 + 진행 중)'로 구분 지을 수 있는데 해당 시기에 전례가 없을 만큼 전폭적인 푸시를 해줬음에도 니시노 나나세는 발전없는 모습으로 기대치를 밑도는 대중 반응을 끌어내는데 그치며 명확한 한계성를 드러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밑천 떨어지고 확장성을 상실해 전망이 불투명해진 사실상 유효기간이 끝나가는 상품'에 대한 광푸시는 멈추지 않는다.
이 또한 이례적으로 아키모토 야스시, 콘노 요시오는 자신들이 선택한 니시노 나나세라는 상품을 '절반의 성공'으로 적당히 끝낼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자신들의 독점적 지위를 이용 '될 때까지 광푸시' 해주면 니시노 나나세의 '(섬뜩한 본성을 숨긴) 만만한 병신년' 상품 전략이 대중사회 전반에 통할 거라는 미련을 아직 버리지 못하고 있는 듯하지만 애석하게도 지난 10년간 지칠대로 지친 대중들은 '시라이시 마이'를 필두로 한 '스타성을 겸비한 동경의 존재로서의 아이돌'을 갈구하는 시대로 나아가는 중...

'제 1대 킹 이코마 리나 강점기 (2012~2013, 약 18개월)' 보다 '제 2대 킹 니시노 나나세 강점기 (2014~2017, 약 42개월 + 진행 중)' 더 낫다?
논란 때마다 거론되는 대중성, 인지도, 팬덤 인기, 예능감, 연기력, 각종 프로그램 호스트/게스트 능력, 장래성 등등의 비교를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기본적으로 '수명이 짧은 여자 아이돌'에게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기간'에서 어마어마한 차이가 난다. 18개월 vs 42개월+α, 투자대비 효율이 좋지 않다는 건 여기에 기인한다.

첫 단추부터 객관성과 공정성이 결여된 채 특정인 한명의 취향에 전적으로 의존한 이치에 맞지 않고 기준조차 없는 막무가내 운영은 니시노 나나세를 '투자대비 최악의 과대평가 거품 갑 꼴볼견 아이돌' 중 하나로 만들어 버렸다. 이쯤되면 '총괄PD 아키모토 야스시', '운영위원장 콘노 요시오' 침대 위에서 허벅지 벌려주고 '성상납 베개 영업' 했던게 아닌가 의심해 봐야 할 지경.
아울러, 이 참담한 현실 속에서도 그룹을 위해 참고 견딘 멤버들의 희생과 대인배적 처신은 더 큰 비중을 두고 제대로 평가해 나가야 할 것이다.


니시노 나나세 성형 포함 논란의 근원은 결국 「인성 문제」

'니시노 나나세'라는 인간을 구성하는 요소 하나하나가 전부 성형으로 뜯어고친 얼굴만큼이나 징그럽게 끔찍하고 혐오스럽다.
성형수술을 통해 정반대 느낌으로 바꾼 역겨운 면상처럼 가식적이며 부자연스럽고 칙칙한 표정과 동작, 천박한 사고방식과 말투, 탁하고 느끼한 음색, 노래나 연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쉽게 뒤집어지는 목소리, 불안한 음정, 까맣고 더러운 피부 톤, 아프리카 토인을 유럽 백인으로 만드는 수준의 보정 떡칠 사진, 양키 과거 세탁 후 출세를 위해 아키피가 좋아할만한 가공의 인물을 설계한 후 컨셉질, 자신의 잘못과 부족함을 방송에서 구질구질하게 다른 사람의 약점까지 들춰내서 남탓하고 책임을 전가하는 비열한 성격, 촬영 카메라 돌아가면 가해자인 주제에 적반하장으로 거짓 눈물까지 짜내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상대방 뒤통수 치고 엿 먹이는 가증스러움, 거짓말이 들통나면 또 다른 거짓말로 변명 또 변명, 방송 노잼되서 망하건 말건 초지일관 남을 이용해서 분량을 날로 먹을려는 이기적인 근성 (실제로 건질게 하나도 없음), 방송물 6년이나 먹고도 중요한 방송에서 혼자 튈려고 일부러 안무를 틀리거나 (바꾸거나) 이해못할 돌출행동으로 흐름을 끊고 방송 분량을 확보하는 짓을 상습적으로 일삼는 저급함까지.....

여기까지 나열한 것 외에도 빠뜨린 내용들은 많지만 요약하자면,
근본적으로는 모두 니시노 나나세의 저열함과 인성 문제로 귀결이 되며, 이 글에서 다룬 니시노 나나세의 '동기가 더럽고 불순한 성형' 역시도 바로 그 니시노 나나세의 저열함과 인성이 빚어낸 추악한 현상 중 하나에 불과할 뿐이다.


동료에 대한 피해망상, 증오심으로 성형수술까지 감행한 '인성파탄 성괴 병신년 니시노 나나세' 내면과 외면 모든 면에서 함량 미달
이런 수준의 인간을 위해 그룹 내부의 부당한 희생 문제 등 누적된 불만을 묵살하고 여성 아이돌 그룹 역사상 전례를 찾기 힘든 광푸시로 그룹 내 서열 1위로 만들어서 4년간 몰빵 투자한 부조리한 현실과 그로 인한 불공정한 내부 경쟁 단계에서부터 다른 멤버들이 피해를 입고 4년간 '성괴 병신년' 띄워주는 들러리 소품으로 전락해 이용만 당하다가 허비한 아까운 시간을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 올라 폭발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일 것이다.




- [이 글] & [링크 된 글]에 대한 일체의 저작권 (2차 저작권 포함) 포기합니다. 글 내용 및 이미지 파일 전체건 부분이건 수정 / 배포 자유입니다. -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공지 TV 프로그램 관련 사진과 내용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1211/2] 운영자 12.07.17 3193744 153
10241937 [단독] 엠씨더맥스 이수, '돈꽃' OST 참여로 6개월 만에 기지개 dd(164.125) 17.11.07 2328 14
10241934 박봄 유앤아이 vs 태연 아이 [1] ㅇㅇ(118.43) 17.11.07 4998 47
10241930 서버 이전 안내 [4] 운영자 17.11.07 23409 72
10241928 내가볼때 레벨 워너원 음원 상태보고 날짜 정할것같노 ㅇ ㅇ(223.33) 17.11.07 2615 10
10241926 섹시여솔에 지나도 있음 블화-핫걸-투핫 한때 나올때마다 1위 ㅇㅇㅇㅇㅇㅇㅇ(58.128) 17.11.07 1459 4
10241925 내년 가장 기대되는 그룹 ㄷㄷㄷ 슴여돌 ㄷㄷㄷ 태연동생 나오자너 [2] ㅇㅇ(1.225) 17.11.07 8044 30
10241924 오모 컹퀴임 태연글쓰니 ㅂㅁㄱ 이지랄ㅋㅋ [2] ㅇㅇ(14.47) 17.11.07 1339 2
10241923 깊연이 내년에 아이급 하나 뽑으면 이선희 충분히 잡지 ㅇㅇ(1.218) 17.11.07 2146 6
10241921 빠떼리 요즘 티비 못나와서 행사 엄청 돌던데 ㅇㅇ(223.33) 17.11.07 1333 2
10241919 빨간맛은 12월에도 차트아웃 안될까? ㅇㅇ(223.62) 17.11.07 1171 2
10241918 태연의 진짜 라이벌은 joo였지 만약에vs남자 때문에 ㅇㅇㅇㅇㅇㅇㅇ(58.128) 17.11.07 1403 6
10241917 ㅆㅂ 이번 볼빨 앨범 성적이 별로면 다른 여가수들은 그냥 은퇴해야할 수준 [3] ㅇㅇ(116.39) 17.11.07 2209 4
10241916 이선희 인연 vs 태연 아이 [1] ㅇㅇ(14.47) 17.11.07 1871 1
10241914 가수 커리어 뺀 아이유 VS 태연 해도 아이유가 위급이여. [2] ㅇㅇ(223.39) 17.11.07 3105 67
10241913 아이유 남동생 데뷔하면 남솔원탑가능? [4] ㅇㅇ(14.47) 17.11.07 3242 5
10241911 빠떼리누나 행사 이정도인데 얼마나 버냐?? ㅇㅇ(58.231) 17.11.07 2038 1
10241910 [11:45] 엘론 그래프 프갤차트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1.07 29209 1
10241909 이선희는 노래 미친듯이 잘하는데 ㅇㅇ(220.127) 17.11.07 1195 0
10241906 태연은 발라드여솔 오에스티가수 어떤게 임팩트 더 강함? ㅇㅇㅇㅇㅇㅇㅇ(58.128) 17.11.07 734 0
10241905 워너원 박우진 '빅뱅보며 가수 꿈 키워' 인터뷰.jpg [4] 양진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1.07 3581 67
10241904 시발 우리머학에서 망이키 나오노 [1] ㅇㅇ(223.33) 17.11.07 1196 1
10241903 정채연하고 주결경이 외모거품 심하면 망와는 더 심함 [1] ㅇㅇ(110.70) 17.11.07 1588 15
10241901 이선희는 시대 잘타고난듯 지금가수였으면 제2의 태연이었을텐데 ㅇㅇ(14.47) 17.11.07 1002 2
10241899 이선희 vs 태연 커리어 누가 이기냐? [2] ㅇㅇ(14.47) 17.11.07 1700 1
10241898 노래 인지도. 만약에>>좆은날 [2] ㅇㅇ(211.220) 17.11.07 1297 9
10241897 이선희 vs 태연 누가 더 이쁘냐? ㅇㅇ(14.47) 17.11.07 815 0
10241895 태연이랑 역대 가장 치열했던 라이벌 가수 ㅇㅇㅇㅇㅇㅇㅇ(58.128) 17.11.07 1338 7
10241894 진짜 노래 잘 나가는 볼빨은 가만~히 있는게 더 웃김 ㅋㅋㅋㅋㅋ [5] ㅇㅇ(116.39) 17.11.07 2513 6
10241893 소퀴야 아이유가 졸라쳐망해도 태연은 아이유못이겨 걍 팬질접어 ㅇㅇ(223.32) 17.11.07 900 15
10241891 깊연은 우주대스타신데 테일러나 아델은 깊연 코디도 못하고 ㅇㅇ(1.218) 17.11.07 815 1
10241890 남자들이 뽑은 설문조사들.jpg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1.07 3618 38
10241889 아 코이비 바본가봐도있네 이지은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1.07 667 0
10241888 라이키 20대 48퍼까지 올랐네 ㅇㅇ(223.33) 17.11.07 847 1
10241886 효리네 민박이 아이유 직원이 아니라 아이돌 게스트였으면 망했음 Muggl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1.07 1041 20
10241885 태연 음판 거의 삼십만장 판매한거면 장당 만원으로만 처도 [5] ㅇㅇ(1.225) 17.11.07 1908 9
10241884 태연이랑 홍진영중에 누가 더많이 버냐ㅋㅋㅋ [6] ㅇㅇ(118.41) 17.11.07 1971 1
10241880 [11:40] 엘론 그래프 [1] 프갤차트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1.07 1917 1
10241879 태연 솔로앨범보다 오에스티가 더 좋지않냐 오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1.07 503 0
10241878 돈 버는거 생각하면 트로트 가수 빨아 ㅋㅋ [1] ㅇㅇ(59.22) 17.11.07 1039 0
10241877 아이비 진짜 좋아했는데 ㅇㅇ(118.41) 17.11.07 568 0
10241876 태연은 커리어가 현아한테도 발림 ㄹㅇ [2] ㅇㅇ(223.39) 17.11.07 1519 22
10241874 효리네민박은 솔직히 아이유덕인건 인정해야함 [7] ㅇㅇ(211.220) 17.11.07 2055 18
10241872 카카오,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미니' 정식 판매 dkzkxhd(183.107) 17.11.07 605 0
10241871 아이유가 가수역량이 없는거면 스타성만으로 음원이?ㄷㄷ ㅇㅇ(14.47) 17.11.07 440 3
10241869 까질을 해도 다른 연예인 다 들고 와서 까면서 ㅇㅇ(211.221) 17.11.07 430 1
10241867 SM 음반 관련 정산 비율 개판인가 다들 아는 사실 아니였냐? [1] ㅇㅇ(223.39) 17.11.07 1311 4
10241866 아이비는 최소 2개지 [1] 이지은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1.07 537 0
10241865 아이유 오늘 서울콘 선예매있는날인데 컹퀴들 요가리ㄷㄷ [5] ㅇㅇ(14.47) 17.11.07 819 3
10241864 올해 여솔 서열.fact [1] ㅇㅇ(222.113) 17.11.07 1275 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