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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 바삭한 초코칩횽에게(추가,시크릿전화관련)

털린횽(123.109) 2010.07.15 14:25:26
조회 818 추천 0 댓글 36

														

이미 횽은 나를 폭로해서 바닥으로 내리쳤어..내가 전달했던 사실과는 다른 왜곡도 여럿 있고.
항변하려는 게 아니야. 원래 바닥이었는지도.

지금 횽이 하는 짓이 무슨 의미야? 이것도 본질의 문제인가?
이미 당신이 게시판서 말해놓은 거....할 수가 없네..
그래 나는 비블 독일몽에게서 받았고 그횽과만 메신저했어...다른 이는 몰랐어..매횽과는 챗 한두 번 한 거였고 통화한 적 없어.
아마도 그녀에 대한 루머가 내게 전달된 루트는 독일몽횽과 다른 한 사람(내게 전화줬던 사람이야..횽도 알겠지. 그녀를 싫어하는 사람이었지)

이미 전달받은 이야기에서 부풀린 건 없어..그런 루머는 나는 횽에게만 했지. 비블도 형에게만 캡쳐된 글 한 열 개 조금 넘나?
비블은 형이 무수한 쪽지로 나를 귀찮게 해서 보여달라 그래서 줬지.
루머에 관한 것도 내가 형이 듣기 싫은데 형에게 했나? 횽은 호기심 많았어..이것저것 물어봤지..
내가 전해들은 부분 그대로 전해줬어.

사진건? 이미 그건으로 그녀와 메일(아니쪽지)교환했어..매횽은 아니야. 매횽이 사진찍어줬다?(이건 횽이 또 왜곡하는군..) 쪽지로물어봤지만 아니라고 했고 그걸 올릴 이유가 못돼. 그래서그녀 본인에게 물었지만 울 뿐이었어..그녀의 보필에 대한 문제제기 이야기 듣고 난 뭔가 아니다 싶은 심증 있었지...그녀는 울면서 답답한 심정 쪽지로 보내왔고 본인이 올렸는지에 대해선 답을 안하고 쪽지교신 끊겼어. 훗날 라스트챈스횽이 그횽인가 싶었지만 그건 알 수가 없었지.
나는 최종 그녀에게 보낸 쪽지에서 분명 말했어.(이건확인을 오래도록 안하더군.왠지는나도몰라. 확인의사가없던건지...멜로 보내려고 메에게 어렵게 다시 주소달라고해서 얻었지만 왠지 메 통해 얻은 주소로 보내면 또이상할까바 안보냈지)..두 사람이 사진 올린 게 아니라면 비열한 짓이고 알아내서 가만두지 않겠다고...오지랖이 거기까진 미친 지경이었지.

그건 그렇고...
당신이 그런 이야기가 부당하다고 느꼈다고 생각한 게 정의라고 치자..
결국 최종에 게시판서 올려서 다시 그녀에 대한 추문을 환기시키고 있지...
누굴 위해서?

적당히 해...

나 오판했고...쓸데없는 짓 하고 다닌 거 나도 모두도 인정하니까...


마지막으로 횽 마음도 한 번 들여다 봤으면 해..

본질 해결에 돕고자 한다면 다시 본질로 돌아와횽의 힘을 보태기를 바라...이젠 갤의 구심점이 되신 거 같으니...

떴다가 맘 갈피 못잡고 눈팅하고 있었어....이젠 정말 마지막이야...

다들 미안해...하지만 분노의 힘을 다른 데 쓰기를 바라.. 진심이야..

그래도 더 하고 싶고 그게 유익하다고 본다면...

추가
어찌 들으신 건지...
매횽은 맘과 통화하는 사이지...그 통화내용을 내가 물어서 받은 적이 있어(통화가아닌쪽지)...아마 그건은 루머가 아니라 공연 계약 상황에 대해서야..형 왜곡하지마..
계약서를 맘이 받을 상황이 아니라서 팩스로 매횽에게 받게 해서..공연 계약 상황을 조금 전해 들은 거야..직접 통화한 적 없어..그런 거짓말을 내가 왜 하지? 당사자가 있는데? 이글은 참고로 안 지운다.
이런 식으로 형과 치고박고 다신 하고 싶지 않았어..의미없단 걸 예전에 알았지만....루머건은 그만하시지...
추밀건 갑툭튀들이 누군지는 나도 몰라....한 사람밖에 모르지 그저 씨익횽. 이건 나중에 본인이 사후 밝혔고..
독일몽은 갤에 참여를 안했어. 눈팅은 했다고 하고.

참고로 나와 통화가 이뤄졌던 대상을 나열하지..
아네스(수차례)
군포서(4번 정도)
바초(셀 수 없음)
미키(세 차례 정도 옴)
시크릿(1차례 옴)
밀키(1차례 옴)
씨익횽(이건 공연에 갤러들과 같이 가고 싶어서 연락이 시작됨. 이횽과는 이미 별다른 정보교환같은 건 없고 함께 비카 만들어 수다떤거외엔)

마지막 추가

독일몽횽은 그냥 참견하기 좋아하시는 할머니시지....물론 날 믿고 정보 떨궈줬지만 나보구 이러라저러라 한 적 없어.. 한 두개 있어도 내가 그 말대로 할 성격도 아니고....그냥 내 꼴통같은 원칙에 의거해서 저지른 글질들이야....댓글본능이라....아마 그런 건 있었지..은연중 과시욕..인정함.
독일몽횽의 죄가 있다면 내게 정보 떨궈준 죄겠지..그횽은 게시판 참여를 안했다고 봐..금방 티나잖어..물론 다른 어디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쿠쿠서 댓글 단 거 본 이후로 챗하면서 다시 연결된 거야.. 연합서 한 때는 독일몽횽은 열혈밀횽지지파였고 나를 비판한 쪽이었지..

아네스 최종 의견은 밑에 글에 나왔고.
예전의 일에 대해서 소송이니 이것저것 궁금한 거 직접 오프서 만나서 묻고 얘길 들어봐. 다 말해 줄 거야...직접 만나서 들어..
아네스보구 게시판서 다 털라구? 아네스가 그걸 어떻게 하지? 그냥 우리같은 잉여야? 아니잖어.
제발 내가 했던 과오 재반복 하지 말고..오프에서 직접 만나..그런 자리 아네스는 본인은 언제든지 응대할 거야...

아니...눈팅도 더이상 내겐 괴로워...자책과 원망,며칠 우는 걸로 해결이 안 돼. 더이상 의미가 없어..
매횽과의 접촉은 주로 내가 먼저했지..선뜻 응하려는 기색은 없었고..내가 자신을 이용해 밀키 쫓아내려 한다고 말했어..
나야 정보수집욕 차원서 먼저 챗걸고 쪽지 보내고...매횽을 옹호할 이유도 없고 그녀가 구체적으로 연관된 일도 몰라..그냥 시횽 다음으로 밀횽 측근이었으니 사정 안다 싶어 접촉한 거고...그녀에게서 들은 말은 공연 계약건에 대한 말이 주된 내용..
동정같은 건 바라지도 않아..내가 전달 받고 전달했던 내용에 대해서 말할 뿐이야. 뭘 위해서, 누굴 위해서, 옹호할 이유 없어.

hee? 나도 모르는 인물. 밀횽의 다른 닉은 유진을 위하여? 그것만 알지..이모님 닉하고.
인척을 못 믿는다고 확언한 적은 없어...이모님에 대해선 좀 들은 내용은 있었지. 고모님은 수녀님이고 좋으신 분이라고 들었고.미키님에게 전화해 유진 부탁한다는 말도 미키님에게 들었고.
인척과 갈라지게 하는 건 애초 좋은 일은 아니라고 봤지만...인척통해서 나중에  뭔가 재단설립을 하려한다는 의혹을 내가 가졌어..
인척이 신탁관리인되면 좋겠단 생각은 했지..재단 발언은 밀키님이 연합에 관련글을 확실히 썼었고. 그 분이 재단을 모르진 않았다고 판단했어.
이상이다..꼬리를 무는 데 더이상 대답 의미없다..나와 무관한 내용도 있어뵈고.

시크릿 전화는 비블 터지고 곤경당할 때 본인이 어떻게 미키님에게 내 전번 얻어 전화 온 것..뭔 정보를 줬다고 생각하는 횽이 있을지 몰라서 첨가한다..글 어렵다..
시크릿은 당시 본인이 몰리느 상황 답답한 심정 호소하는 전화였다.....통화는 잘 이뤄졌다. 호의를 가졌던 횽이어서 그횽과는 사이가 나쁘지 않았다. 관점이 달랐어도..

그 후엔 새벽에 밀횽이 전화왔다..통화 음질도 안 좋았기도 하지만......뭔가 이전에 그토록 대화를 시도했고...한국올 때도 만나뵈어 이야기하려고. 밤부 아이디 만들자 마자 밀횽과 운영진에게 쪽지 보냈다. 껴달라고...하지만 대답은 노우였고...그때 당시는 재수사 본질에 대한 걸 얘기하려 했다...
새벽 전화는 밀횽이 뉴욕상황을 얘기하려 했고...많이 절박한 심정은 느꼈긴 했다..다 알아 들을 수 없었지만..이모 멜 주소도 주겠다고 했는데. 뒷날 쪽지서는 없던 얘기가 됐다..신탁 관련해서 챗도 아침엔가 그 전날인가( 가물가물) 했고 ...

정작 나는 그 어느쪽도 일방적으로 지지를 못했다...아네스나 밀횽 정작 도움이 필요할 때 나는 이미 반대 편에 가 있는 모습이었다. 물론 갤에서는 밀횽 비판파였고,,한국 공연과 관련해선 현실적인 차원에서 이태리는 안되니 맘과 그나마 떨어지는 쪽인 한국행,아네스지지였다. 맘 케어보단 그나마 낫지 않겠나 싶어서...그러면서도 한 편으론 두 사람 사이 힘 겨루기에 말려들었나 싶기도 했고 좀 복잡한 심정도 들긴 했다.

그 모든 걸 알고자 하면 오프서 직접 얘기 들어라...최근 논란이나, 소송 논란이나 기타 다른 거라든가...그걸 믿으라는 게 아니다...게시판의 통제불능의 확산보단 그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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