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은 인간이 만든 인위적인 개념의 폭력입니다
자지는 쑤시라고 있는거고
보지는 쑤셔지라고 있는것이아닌가
사회가 다원화되어가면서 생산력이 중요시되고
남성의 신체적능력이 중요하게 여겨졌고 남성중심사회로 바뀌면서
여성은 남성의 소유물이 되어갔고
그에따라 여성의 남성에대한 소유화가 되면서
구멍에 대한 정조,절개를 강요하게되고 그에 의한 인식이
지금의 강간을 만들어낸것이다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의 폭력이지.
피해자가 사회인식에 의한 정신적 후유증을 대수롭지않게 생각할수만있다면
하등 문제 될 게 없는
실제로는 내츄럴 한거란 말이다
어떤이는 그렇다면 강도나 살인도 마찬가지 아닌가 라고 하는데
강도나 살인은 그 목적이나 과정자체가 남에게 물리적인 상해를 입히고자하는
비정상적인 행위이고
강간은 그냥 태초의 우리가 있게한 본능에따른 생식행위일뿐이라는거다
실제로 원시시대때는 강간이란 개념이 있었나?
그때는 난교 시대 였다.
그때의 남자는 하는일이라곤 돌아다니면서 여자따먹는일밖엔 없었다.
그래서 사회도 모계사회였던것이고..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 male은 생물학적으론 난교에 적합한 신체를 갖고있습니다.
왜 고환에서 정자가 1초에 5천마리씩 생기는것일까요?
왜 여자는 50세전후에 폐경으로써 생식능력이 소멸되는데
남자는 죽을때까지 생식능력이 지속되는것일까요?
여러분은 몽골제국의 영웅 칭기즈칸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십니까?
대부분이 "세계를 뒤흔든 위대한 정복자" 라고 생각할껍니다.
칭기즈칸의 DNA를 물려받은 후손은 전체 아시아남성 중 무려 7%이고
유럽인들중에서도 칭기즈칸의 후예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유전자를 많이 퍼뜨릴 수 있었던것은 정복과정에서 행한
강간때문이었겠지요. 그렇습니다. 칭기즈칸은 성윤리적 측면에선 희대의 강간마였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러분은 그를 "위대한 정복자"로만 기억합니다.
심지어 "정자전쟁" 이라는 책에선 그를 "승리자"라는 심오한 단어로 묘사합니다.
옳고 그른것이 무엇입니까? 물론 절대적인 진리가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허나 지금의 여러분이 옳고그름을 판단하는 대부분의 잣대의 토대는 좋게말하면 인성교육,
거칠게 말하면 사회적세뇌효과, 에 의한 집단적 무의식에서 반사적으로 비롯되는것일뿐입니다.
The rape is born of an aritificial concept!!!!!!!!!!!!!!!!!!!!!!!!
Return to the n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