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끝까지 다와가는데
파이퍼 씨발
여주인공년 와꾸 존나 정감 안가
씨발


성격도 존나 위선자 씨발 역겨운 백인년
아 개년
맨날 남탓하고 개년
거기자 약혼자랑은 왜 안 헤어지고 질질쳐끌면서
대놓고 알렉스랑 양다리 걸치고
알렉스를 개호구로 보나 씨앙년이

미친눈깔 뒷담깐거 라디오로 흐를때 진심 개빡쳤다

미친년은 존나 머가리가 빡머가리에
우동사리밖에 안 들었는지
존나 감정적이고 즉흥적인 성격으로 나오긴나오는데
씨발 그래놓고 매번 병신같은 표정지으면서 후회해 병신같은년

진짜 파이퍼 개병신같은년 와꾸나 성격 무엇하나맘에안들어

그리고 예수믿는 또라이년 병원갇히고나서
죄책감들어서 괜히 사실대로 말하는것도 개빡침
솔까말 게토나 히스패닉들이었어봐
무조건 독방신세인데 파이퍼썅년은 그간혜택존나받아왓고
지도 그걸 알기때문에 정의로운척 착한척하면서 사실대로 말하고
겨우 2주 청소함

아씹개빡치는 위선자 썅년

그리고 존나 그 예수 싸이코년 병동에서나오자마자
파이퍼를 무슨ㅇ대단한 인물처럼 충격받은거 존나 어이없음
ㅋㅋㅋㅋㅋ

씨발 미드는 회별로 작가다 다르던데
그 회차 작가 ㅈㄴ병신같음
존나 갑자기 내용 개씹구려져서 놀랐음

하여튼 존나 와꾸며 성격이며 평타이하인데
파이퍼년을 자꾸 교도소 안에서 대단한 인물이고 유명인사로 묘사할려고하는거 ㅈㄴ 공감안가고 병신같음

그년 씨발
맨날 좆빡쳤을때 연기랑 찌질한척 놀라고 징징거리는 연기랑
현타온듯 존나 무표정으로 삼백안뜨고 멍하니 걸어다니는 연기
그거 진심 개씨발 볼때마다 면상깨고싶어

진심 와꾸가 존나 정이안가 씨발

아씨발
개씨발
파이퍼썅년이 시즌내내 주인공이냐????
진심 파이퍼썅년 나오는부분이 제일 노잼이야
그나마 알렉스때문에 파이퍼나오는 부분 보는거지
그마저도 파이퍼썅년 와꾸보면 로맨틱함도 다 깨지는데ㅅㅂ

아 시발
하여튼 그 썅년 존나 비취고 발암캐임
개씨발년이 엄마돌아가셨는데 간다네 미친년ㅋㅋㅋㅋㅋ

한심한 주부처럼 쳐뒹굴거리면서 안놀아주니까
뒤늦게 마약상 탓하면서 삐져서 헤어지자고 빼액거리는게
진심 머가리텅텅 빈 샹년비취같음

근대존나이해안가는 설정 하나가 또 뭐냐면
알렉스가 씨발 니키랑 대화하다가
파이퍼는 달랐다고하는거ㅋㅋㅋㅋ
존나 아련한 눈빛으로.

씨발
다르긴뭐가달라
딱봐도 머갈텅텅빈 그냥 가벼운 허벌창년인데
대졸에 상류층 집안이라고 존나 특별한 캐릭터로 묘사하고있는데
씨발 그럼 배우라도 지적인냄새가 풀풀 나는 여자로 하든가
아 진짜 개씨발 개설정 존나 맘에안들어

암튼 저 미친년이랑 약혼자 씹새나올때가 제일 역겹고 제일 재미없음
칵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