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삿말 ^^

볼만한 드라마지만, 한글 자막이 없어 아깝게 묻혀져버린

이 드라마를 살리기 위하여 제작하였습니다.

- 제가 속한 카페의 어떤 여성 회원분들께서 \'근육 섹시남\'이 많이 나온다고 하여서 좋아하셨음!

현재 4시즌 완료, 5시즌 제작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작 약속은 9월에 하였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제서야 완성한 점에 대하여

기다리셨던 숨은 팬 여러분 죄송합니다.

매주 1에피씩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저의 발번역과 느린 손발을 탓하여 주시고, 짧디 짧은 어휘력과 쥐어짜는 문법력을 탓해주세요.

(네이버와 위키피디아 만만세, 한글 맞춤법 교정을 도와주는 아래아한글 감사감사~)

★ 주의사항

본 드라마는 19세 등급 드라마로써, 심한 욕설은 기본이고 섹스 장면도 나옵니다.

알건 다 알고, 초딩도 야동보는 시대지만, 그리 심한 장면도 나오지 않지만,

되도록이면 미성년자 여러분은 보지 않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이 경고문이 오히려 호기심을 자극할 지라도, 정말 간곡한 부탁을 드립니다.

나이에 따른 등급제는 인터넷 상에서 얼마나 무효한지 알고 있기 때문에

미성년자 여러분의 자율적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

(애야, 너의 컴에 야동 몇 기가인지 난 알고 있다.. 좋게 말할때 뒤로가기 눌러라!)

★ 자막정보

제목 : Rescue Me - 2x01 Voicemail

미드 방송일 : 2005년 1월 21일
자막 배포일 : 2008년 2월  1일
한글번역 : 민솔
자막수정 : AD  
배포소속 : DC 기미갤 합작
동영상 정보 : Rescue.Me.2x01.DVDRip.XviD-TOPAZ.avi (351MB)

 - 배포는 완전자유 입니다만 상업적 이용은 금지입니다.
 - 자막 내용 피드백/수정은 e-mail로.. 환영입니다. 자막에 나옵니다.
 - 제작정보는 수정/삭제 금지

★ 파일 설명

영문자막, 한글자막, 한영통합자막

★ 에피소드에 나온 표현 및 설명글

1) 속담표현: In Like A Lion, Out Like A Lamb
3월은 아직 겨울처럼 기온도 낮고, 바람도 많이 부는 등 겨울 기운이 완연하지만
3월이 끝나갈 무렵에는 온도도 올라가고, 바람도 잔잔해져서 양처럼 순한, 즉 봄이 시작된다는 의미

2) Ground : 폭탄의 진원지, 여기서는 쌍둥이 빌딩(World Trade Center)의 자리

3) 마지막에 나온 노래 : 파란글씨로 나오는 부분입니다.

Ray LaMontagne의 Burn이라는 노래

들어보실 분들은 
"타사이트 링크로 삭제" ← 알아서 찾아봐 -_- 난 불친절한거 아니야.
무조건 삭제 삭제 삭제 삭제

Title : Burn
Artist : Ray LaMontagne 
Album : Trouble (2005) Track 5

Oh mama don\'t walk away
I\'m a goddamn sore loser
I ain\'t too proud to stay
But I\'m still thinking \'bout you
And I\'m so lonesome without you
And I can\'t get you out of my mind

Oh mama don\'t leave me alone
with my soul sat down so tight it\'s like a stone cold tomb
Ain\'t it clear when I\'m near you
I\'m just dying to hear you
Calling my name one more time

Oh so don\'t pay no mind
To my watering eyes
Must be something in the air
That I\'m breathing
Yes\'n I try to ignore
All this blood on the floor
It\'s just this heart on my sleeve that\'s a bleeding

Oh mama don\'t walk away
You leave me here bereaving from the words so hard and plain
Saying the love that we had
was just selfish and sad
To see you now with him
is just making me mad

Oh so kiss him again
just to prove to me that you can
an I will stand here
and burn in my skin
Yes I will stand here
and burn in my skin

ps. 이 노래를 듣고 눈물이 송골송골 맺힐뻔.. 엄마님께 안부 전화 드려야겠어요.

★ 그 외의 표현은 자막 내용에 회색글씨로 짤막하게 넣었습니다.

★ ★ ★ 자막 관련 피드백 대환영 합니다. 사랑의 태클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발번역을 막아주신 AD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__)

설명글은 존댓말이 편하더라.. ^^;
다음 주에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