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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가 무관, 중소면 미래에 받는 취급..jpg
EPL 득점왕 및 올해의 팀 선정에 시즌, 이달의 선수까지 싹쓸이 유러피언 골든슈는 덤 그러나 커리어 내내 중소클럽에서 뛰었기 때문에 어지간한 축잘알 아니면 아는 사람 없음 1997 - 98년도 EPL 득점왕 3명 크리스 서튼, 디온 더블린, 마이클 오언 크리스 서튼 손흥민처럼 EPL득점왕과 EPL 올해의 팀을 수상했지만 역시 커리어 내내 중소클럽 전전 아는 이는 거의 없음 위 선수와 동일 결국 저 3명의 공동 득점왕 중에서 우리가 아직까지도 기억하고 있는 선수는 빅클럽에 트로피 들어본 횟수도 많은 마이클 오언임 운동선수가 무관에 중소클럽 에이스라면 10년만 지나도 머릿속에서 잊혀짐 ??? : 우리는 토트넘 소속으로 득점왕 한 테디 셰링엄 기억하는데 버기단년아? 과연 사람들이 테디 셰링엄을 기억하는 이유가 토트넘에서 득점왕하고 무관으로 그친 셰링엄에 대한 기억 때문일까? 아니면 맨유에서 캄프 누의 기적을 일으키고 트레블에 성공한 셰링엄에 대한 기억 때문일까? 중소 에이스가 미래에도 기억되려면 얘처럼 중소에서 팀커리어, 개인커리어 다 챙기는 기적에 가까운 활약을 해야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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