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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디 표절 리스트 너무 중구난방이어서 새로 정리함

ㄷㄷㅊ(131.213) 2018.02.25 14:37:06
조회 14536 추천 79 댓글 20

1. 특정 장면 표절


[1] 로마 토탈워 2 : 한니발




이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가진 자, 있는가?

(마지막으로 그의 위치에 대한 보고가 들어온 곳이 어딥니까?)


합스부르크의 제도에 있는 제 정보원이 말하기를.

(내가 고용한 첩자의 말에 따르면)


제국군은 발렌시아 지방을 향해 떠났다고 하는군요. 

(그의 함대가 출항했다고 했소)


서열 제68위의 벨리알 혹은 서열 제61위의 자간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합스부르크 북부 지방의 침략에 대비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마실리아로 쳐들어올 것을 대비해야 하오!)


말도 안 되오!

(이것은 넌센스나 다름없구려!)


합스부르크 제국은 움직이지 않았소. 우리 마왕군은 제국을 충분히 제어할 수 있소.

(그 어떤 함대도 출항한적이 없소! 로마가 지중해를 손에 쥐고 있단 말이오!)


인간종들은 침략하고 있는 게 아니요, 아인종 부족들을 회유하고 있지! 

(그는 공격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는 동맹을 만들려고 하고 있소!)


이 틈을 타서 동맹군을 구하는 것이오.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요정 부족과 난쟁이 부족이 인간계의 사신을 접견하고 있소!

(지금 바로 이 순간에서도 그는 마케도니아인들과 협상을 하고 있을것이오! 바로 그리스지!)


대륙 전체에 걸쳐서 대(對)마왕동맹군을 결성하려는 게요. 우리는 또 다시 인간계의 아인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하게 될지 모르오.”

(일리리아가 다시 일어날 것이고 에이드리아해를 또다시 잃고 말것이오!)


헛소리!

(쓸데없는 소리!)


요정과 난쟁이는 결코 중립을 어기지 않습니다! 

(황제는 가만히 있을 것이다!)


그들은 우리 마왕들의 힘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인간들이 인간들끼리 동맹군을 결성하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우리 군단은 그 지방에 매우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나는 그가 아프리카에서 접근해올 것이라 믿고있지.)


군대를 움직인 나라는 합스부르크 제국만이 아닙니다! 열두 국가 전부 군대를 동원했어요. 그들은 검은 사막 입구에서 군대를 모을 속셈입니다.

(그는 분명히 지중해를 건너 시칠리아를 시작으로 공격을 개시할 요량일 것이야.)




[2] 전국입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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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이십니까, 단탈리안님?'

('뭘 하고 있는 건가요!') 


'한 군데에만 견적서를 넣으면 당연히 바가지를 씌우겠지요.'

('한 군데서 사모으면 값이 오르는게 당연하겠죠!')


'업자들이 부르는 값에 그저 순응하면 안됩니다.'

('상인이 부르는 값으로 매입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이쪽에서 예산안을 제시해둡니다.'

('여기에서 예산을 제시하고')


'이 예산안을 모든 업자들한테 돌려서, 자신들이라면 어떻게 예산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제안해오라고 명령합니다.'

('매입지를 복수로 분산해서 가져오는 거에요!')


'저쪽은 어차피 돈을 버는 게 목적입니다'

('저쪽은 상인')


'서로 경쟁시켜서 조금이라도 값을 내려야 마땅합니다'

('경쟁시켜서 조금이라도 싸게 값을 후려쳐야해요!')


'상업의 기초적인 기술 아닙니까.'

('기본이겠죠!')



[3] 동방기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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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지금까지 주군이 어쩔 도리가 없는 게으름뱅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생각을 수정해야겠다.'

('하지만 의외인데. 료야 씨도 나랑 똑같이 편한 걸 좋아할 줄 알았는데.')


'칭찬은 고맙긴 한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뭔 소리야?')


'그도 그럴 것이, 요정을 쓰면 간단하게 밀을 벨 수 있지 않은가?'

('그치만 료야 씨의 마법이라면 내 술법보다는 훨씬 편하잖아.')


요정?

(마, 법?)


'일제 사격.'

('……실피 윈드.')


투명한 칼날이 빠르게 날아가면서 말끔하게 밀들을 베어넘겼다.

(손가락 끝에서 나온 바람칼날은 지면을 아슬아슬하게 미끌어지며 벼를 서걱서걱 시원스레…)


왜 진즉에 이런 방법을 떠올리지 못한 거냐!?

(어어어억! 왜 알아차리지 못한 거냐, 나!)




[4]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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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란 이끄는 자. 신민의 총의를 대신하는 자일지니. 모략과 계략만으로는 왕이 될 수 없어. 만인을 이끌 자격이 있는가. 명분이 있는가. 우리는 그것을 매순간마다 증명해야 해. 지금부터 너의 말은 단순히 말이 아니라 만인의 의지야. 자아, 단탈리안.”

그녀가 손가락을 들어 하늘을 가리켰다.

“하늘을 보고.”

 구름 한점 없이 맑았다. 봄비가 물러나고 햇볕이 내리쬐었다. 하늘은 언제나 평화로웠다.

“뒤를 보고.”

 그녀가 뒤편을 가리켰다. 십만의 몬스터가 우글거렸다. 전투가 시작하기만을, 혹은 어서 끝나기만을 바라는 십만의 감정이 있었다. 날붙이 소리가 재잘재잘 자그맣게 울렸으며, 어디선가 고함이 들려오기도 했다. 붉은 깃발이 무수하게 휘날렸다.

“앞을 봐.”

 그녀가 앞을 가리켰다.

 그곳에는 평야가.

 앞에 보이는 땅이라고는 매끈하게 다듬어진 광야뿐이었다. 장애가 될 만한 것은 어디에도 없었다. 황량하지만 평화로웠다. 그러나 저 너머. 멀지만 분명한 움직임으로 깃발들이 휘날리고 있었다. 작은 점과 같은 것들이 평야 저편을 가득 메웠다.

 순간,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 것 같았다.

 완벽한 무음.

“이게 왕이 바라보는 전장이다.”



[5] 크로스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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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맞은 상태로는, 그 정도가 한계였다.

(그녀의 상태로는 그 정도 몸짓이 최선인 듯 했다)


"...무, 죄?"

("...무, 죄?")


"저는 흑사병을 만들어낸 적도, 고의로 퍼트린 적도 없습니다."

("그건 아니지만, 난 아무도 안 죽였어. 죽이고 싶지 않았어.")


"..."

("...")


"...죄...합니..."

("...죄송...합...")




2. 특정 대사, 문단 표절


[1] 블랙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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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 귀찮으니까 무릎을 쑤셔버려. 참새처럼 조잘댈걸.

(다치, 귀찮으니까 무릎을 쏴버려. 참새처럼 조잘댈걸.)


필요없어. 이 정도면 충분해, 애꾸눈.

(필요없어. 이 정도 들었으면 충분해, 레비.)



* 같은 에피소드 안에 블랙라군과 동일한 문장 다수↓


이렇게 생고생을 했는데도 일천 골드야. 저 새끼 목을 잘라서 갖다바쳐도─ 고작 일천 골드야!

(이런 생고생을 하고도 2만 달러야. 고작 2만 달러!)


오케이. 마왕 전하. 스마트한 비즈니스가 마음에 들어. 

(스마트한 비즈니스가 맘에 들어, 다치.)



[2]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들어라. 한때 정신은 신이었다가 다음에는 인간이 되었고 이제 마침내 천민이 되었다. 산맥을 가는 데서 가장 가까운 길은 봉우리에서 봉우리로 가는 것이라. 그러기 위해서는 긴 발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더 짧은 길은 무엇이겠는가? 아예 산에 오르지 않는 것 아니겠느냐? 주인과 노예는 양극단이라 노예조차 사실은 머리위에 있는 모든 것을 자기 발아래에 있다고 착각할 수 있노라.-던디

(한 때 정신은 신이 었다가  다음에는 인간이 되었고, 이제는 마침내 천민이 되었다.

피와 잠언으로 쓰는 자는 읽히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암송되기를 바란다. 산맥을 가는데서 가장 가까운 길은 봉우리에서 봉우리로 가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긴발을 가져야 한다. 잠언은 산봉우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거대하고 높이 자란 인간들만이 잠언을 들을 수 있다.)



그대가 내게 말한다. 삶이 감당키 어렵다고. 그러나 무엇 때문에 그대는 아침에 긍지를 품었다가 저녁에 체념하는가? 삶은 감당키 어렵다. 그러나 내게 그처럼 연약한 태도를 보이지 마라! 더 이상 패배를 승리로 위장하지 말지어다. 패배하라! 연이어 패배하라! 그러나 그 끝에 그대가 오롯이 두 발로 서 있다면 그대의 승리이다!-던디

(그대들이 내게 말한다. 삶이 감당키 어렵다고 하지만 무엇때문에 그대들은 아침에 긍지를 가졌는가 저녁에 체념하는가? 삶은 감당키 어렵다. 그러나 내게 그처럼 연약한 태도를 보이지 마라! 우리 모두는 무거운 짐을 지고 갈수 있는 귀여운 숫나귀들이고 암나귀들이 아닌가.)



[3] 인디언이 되고 싶은 소망


자신이 유목민이 되어 질주하고 있었다. 진짜 유목민이었다. 달리는 말에 서슴없이 올라타고, 비스듬히 공기를 가르며, 땅에서 울려퍼져 전달되어 오는 진동에 이따금씩 짧게 전율을 느끼고, 마침내는 박차도 없는 박차를 내딛고, 마침내 고삐도 없이 고삐를 휘두르고, 그리하여 앞에 보이는 땅이라고는 매끈하게 다듬어진 광야일 따름이며, 벌써 말의 목덜미도 말의 머리도 없이, 오직 한 줄기의 갈기만이 휘날리게……


(진짜 인디언이라면, 달리는 말에 서슴없이 올라타고, 비스듬히 공기를 가르며, 진동하는 땅 위에서 이따금씩 짧게 전율을 느낄 수 있다면, 마침내는 박차도 없는 박차를 내던질 때까지, 마침내는 고삐 없는 말 고삐를 내던질 때 까지, 그리하여 앞에 보이는 땅이라고는 매끈하게 다듬어진 광야뿐일 때까지, 벌서 말 목덜미도 말의 머리도 없이)




3. 전반적 표현 표절


[1] 칼의 노래, 남한산성 등 김훈 소설


개들이 교미하고 있었다

(개들이 접하고 있었다)


나는 여기 감옥에 있었다

(임금은 남한산성에 있었다)


문장이 가파르나 뜻이 순하니 아름답다

(말이 험하나 목소리가 부드러우니 듣기에 좋다)


* 그밖에 많은 표현들이 유사한 인물, 유사한 상황, 유사한 문장 위치에서 반복됨. 라노벨판 3권 이후부터 갑자기 나타나는 특징. 

* 3권 집필시 작가가 김훈 소설을 끼고 살았다는 게 동료 작가의 증언으로 확인.




4. 기타


[1] 둥지둣는 드래곤

* 기반 설정, 용어 등을 모방(균규스카 상회->쿤쿠스카 상회 등). 작가 본인이 인정.


[2] 왕좌의 게임

* 가언과 비슷한 대사가 등장. 엘리자베트가 가죽 벗기는 건 볼튼 가문 특성과 유사.


엘리자베트 폰 합스부르크 ㅡ 합스부르크는 한 번의 믿음을 건네준다.

(티리온 라니스터 ㅡ 라니스터는 반드시 빚을 갚는다.)


게오르크 폰 로젠부르크 ㅡ 북방은 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북부 - 북부는 기억한다.)


[3] 은하영웅전설 

작중에 등장하는 관직명인 군무상서는 소설 은하영웅전설의 고유명사.


[4] 은하영웅전설 팬픽 새로운 조류

* 단탈리안 독백을 보면 azuraiiru의 은영전 팬픽에서 많이 차용했다는 주장이 있음(상세 불명).

* '브루노 평원' 연설이랑 구도가 비슷한 시나리오가 '동맹편'에 있다는 얘기도 있음(상세 불명).


[5] 킹덤 오브 헤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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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카드랑 주인공들이 비슷하다든가, 크채랑 엔딩이 비슷하다든가 

그런 건 표절의 범주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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