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소햏이 일하는 술집이였소... 울 싸장님햏이 작은 접촉사고를 낸 모양이였소... 이제막 이곳저곳 준비하고 손님햏들 받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건장한 한 남햏과 넘 뚱뚱하다못해 복스럽게 생긴여햏과 막 쥐를 잡아먹었는지 입술이 뻐얼~건 한 여햏이 들어왔소... 모두 아자씨 아줌니햏들 이었소... 헌데 울싸장님 햏과 1:3으로 붙은 것이오... 잘잘못을 떠나서 우리편? 이 밀렸소.. 세상에 그렇게 무식하고 무서븐 아짐니햏은 첨봤소... 테이블에는 손님햏들이 몇분 계셨는데... 그 아줌니햏은 아주 목청이 터져라 버럭~이였소.. 온갖XX한 욕은 다 나왔소... 소햏 우리편의 도움이 되기 위해 물한컵을 따라 흥분한 아줌니햏께 드렸소... 한잔드시고 좀 진정하시라고.... 근데.... 그게 화근이였소... ㅠㅠ 표적이 소햏으로 바뀐것이오... ㅠㅠ 울 싸장님햏 그냥 기가 막힌다는 표정을 지으시고 옆테이블로 잠시 자리를 뜨셨소... 결국은 소햏이 1:3으로 붙은것이오... 흥분한 뻐얼건 입술의 아짐니햏 너므 무서웠소... ㅜㅜ 보다못해 한마디 하려 했지만 결국 예예~ 만 연발한 소햏이 밉소.... ㅠㅠ 허나 그 아줌니햏 외모로나 목청으로나 욕으로나 거의 지존급이였소.... 운전하시는햏들~ 특히 여햏들 컬러락카 하나씩은 준비들 하시오... 접촉사고 나면 무조건 선부터 긋고 경찰 부르시오... 목소리 큰햏들이 이긴다는 말을 오늘 새삼 느꼈지만... 둘다 목소리가 비슷하면 자칫 패싸움나기 쉽상이오.... 안전운전 하시오 햏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