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유로파같은 게임이 더 재밌는것 같다. 한국으로 선택했다. 개인소득 70%로정도 올리고 부분관세랑 종합관세 0%로 맞춘후, 금리도 0%. 예산은.. 흠 뭐더라... 사회인프란가? 그거 만땅, 교육 만땅, 연구개발 만땅, 통신만땅, 정부예산은 반땅, 국외원조는 만땅. 다른 항목은 죄다 0으로 설정. (나중에 흑자가 많이 생기면 모두 만땅. 환경은 농업에 관련이 있으며, 관광은 꾸준히 올려주면 무역이익을 넘어선다고 함. 하지만 전쟁을 많이 하거나 외교관계각 안 좋으면 별로 이익을 많이 못내는듯.) 그런후에 GDP 3만 달러 정도 될때까지 기다림. 그 사이 국외원조를 만땅 해 줬기 때문에 외교도 상승. 성사되는 거의 모든 나라와 공동시장 조약 맺음. GDP 급상승. 일정 시간 지난 후, MD와 핵개발 모험 감행. 국제관계 악화로 공동시장 조약 다 떨어져 나감. 경제 위기 찾아옴. 중국합병 후, 13억 인구의 개인소득세로 난국 타계를 시도. 이쯤되면 레벨5정도의 무기 생산가능. 수준향상된 무기로 한반도 통일. 곧바로 중국통일. 중국통일 직후, 엄청난 GDP하락. 종합관세 20%로 설정후, 개인소득세 100%. 시간이 지나면 경제 회복. GDP 3-4만달러 정도 유지.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 싶으면 금리조절로 4-7%대 유지. 이제부터 엄청난 이익발생. 예산을 의료보험만 반땅으로 한 후에 모두 만땅. 국외원조는 어차피 핵개발 및 타국침략으로 국제외교가 엄청나게 하락을 했으니 포기하고 안 해 줘도 됨. 이제부터 거의 게임은 끝. 인도가 동맹국을 맺었는지 확인 후, 상대할만 하면 합병시도. 식량문제 해결. 바로 옆 중동국가 합병으로 석유문제 해결. 이제부터는 천상천하 대한민국. 모든 무기 레벨10에 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