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린 지난 십수년 동안 대한민국에 침투된

좌익세력과 너무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저들은 언론, 검찰 심지어 일부 야당의원으로 위장해

국회에 까지도 침투해 장악하고 있고

우린 가진 것이라곤 일베 밖에 없다.

6.25전쟁 때와 비교한다면 지금 낙동강 전선까지

밀려 최후의 방어선을 일베에서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진지에서 서로 위로하고 있어 봤자

이 싸움을 이길 수 없고 헌재가

기각을 내더라도 이 싸움은 계속 될 것이다.

김정은이에게 대한민국을 내어 주기 싫고

언론, 검찰, 국회가 건설하려는 악마가 속삭이는

거짓의 저급한 사회에서 우리의 아이들을

키우고 싶지 않다면 최후의 방어선인

일베 밖으로 나가서도 싸워야 한다.

맥아더가 인천상륙 작전 한방으로 전세를 역전 시켰듯이 말이다.

여기서 판세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을 하나를 제안한다.

임진왜란 때 칠전량에서 조선 수군이 괴멸 당하고

이순신 장군에게 단 12척의 배만 쥐어졌다.

이때 이순신 장군은 왜선을 피해 도망 다니면서 

단 12척의 배로 맞서 싸울 수 있는 수로가 좁은

울돌목으로 300여척의 왜선을 유인 한 것이다!!.

놀랍지 않은가? 조선 수군은 숫적으로 불리 했지만

좁은 수로로 적을 유인하여 이 길목만 지킨다면

조선 수군의 우세한 화력으로 왜선 300여척을

얼마든지 깨부술 수 있다고 이순신 장군은 확신 한 것이다.

이순신 장군이 천재적인 지략가인 이유가 바로 이점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본론은 이거다.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죽자고 하면 살 것이다”는

심정으로 읽어 주기 바란다.

다른 행게이들이 여러 번 제안 했듯이

둘러싸인 적들 중에 우두머리 격인

네이버 기사의 댓글을 일베의 우수한 화력으로

깨부셔 점령하자는 것이다.

국회 법령 홈페이지에서 강력한 화력을 자랑 하듯이

네이버에서도 그 화력을 발휘해야

우리가 언론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

첫번째 실행 방법은 한 행게이가

제안한 방법을 그대로 옮겨 놓는다

[네이버 댓글 점령 방법]

네이버 기사(최순실게이트, 헌재, 특검관련 등등)를 보다가, 

호감순에서 좌좀들의 찬성이 압도적으로 많은 기사를 보게 되면,

여기 몆몇 행게이들이 정게에 올려 네이버 기사의 링크를 걸어주면,  

행게이들이 그 기사로 몰려가서, 강력한 화력으로  

호감순 상위 1-20개 정도에 순식간에

반대를 수백, 수천 눌러줘서 순위를 정정시키는 방법이다.

30초에서 1분 정도만 투자해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 본다.

네이버의 여론이 바뀌면, 인터넷 세대들은

국민여론이 바뀌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해를 돕기위해 샘플:

예들 들어 행게이가 좌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81&aid=0002791029를 

찍어주면 그 기사에 가서 끝으로 이동하면 아래와 같은 “좋아요” 버튼이 있다

이 “좋아요” 버튼은 절대로 누르면 안되고

밑으로 더 내려가면 아래와 같이 호감순이라는

댓글들이 나온다. 이곳에서 강력한 화력으로

반대 버튼 눌러 좌좀들 싸그리 밟아주고 오면 된다.

이렇게만 하면 네이버는 우리가 접수 할 수 있다.

네이버만 접수하면 언론과의 싸움은

우리가 이긴 거나 다름 없다.

이순신 장군이 울돌목에서 길목을 잡고

왜선 300척을 깨부셨듯이

네이버만 날려 버리면 우리가 이기는 싸움이다.

이 각오로 실행하자 행게이들아!!

내 글에 동의 한다면 무한하게 퍼서 날라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