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에서 이어진다.

이런걸 득템이라고 하는건가?

이 총은 거의 신품 수준의 퍼스트 버젼으로, 주인장은 중고 소장품을 풀박스로 단돈 750$ 에 구입했다고 한다.

이런 미친 횡재가 있나 싶은데 함정은

1977년에 구입했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 750$이면 이미 그 때도 미국 내에서 싼총은 아니었던것 같다. 일단 정식 수입이 안되니 가격은 보따리 장수 마음이지.

그리고 다음으로 유명한 세컨드 모델이다.

사실 세컨드 모델이라는건 에어건에 붙는 이름이고 Pre b 라는 이름으로 잘 불린다. B나오기 전 모델이므로.

여담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퍼스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건스미스 뭐시기 만화를 안본 탓도 있지만, 그보다 슬라이드를 반으로 뚝 자르는것 같은 요상한 나뉨이 어색하다.

반면 세컨드 부터는 참하게 빠진 롱 프레임으로 자태가 확 색시해 진다. 하앍

물론 퍼스트 버전의 퀄리티는 인정한다. 왜냐하면 세컨드 모델 블루잉 버전을 사면....

이따위로 칩드오프

프리비는 퀄리티가 들쑥날쑥 한듯 하다.

KWA/KSC ???? 아무튼 시스템 7 풀메롱 버전 산사람들은 하얀 각인에 슬퍼하지 않아도 된다.

하얀 각인도 실총에 많다. 그러므로 고증도 맞다.

돈있으면 프라임 블루킷 올리면 ㄳ

근데 퍼스트 안좋아하면 시망

물론 프리비도 예쁘장한 블루잉 상태 좋은 놈도 있다.

하지만 미국 커뮤니티에서는 기본적으로 구형모델 블루잉은 왠만하면 사지 마라고 한다. 도색 떨어져 나간다고

3탄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