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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일병합의 당위성앱에서 작성

ㅇㅇ(39.7) 2018.03.18 23:41:18
조회 246 추천 4 댓글 0

일본은 조선과 국제법에 준거한 합방 조약을 체결했지만, 원래 그 합병은 중국이나 러시아에 침략 것 같은 위기 상황에서 조선 측에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 한국은 이를 필사적으로 부정하려고하고있다. 
당시의 조선은 가난하고, 학교도 경찰서없이 평균 수명도 이십대 후반 에서 목욕 문화도, 상하수도 시설도 없어 악취 풍기는 비위생적인 미개의 토인이었다. 
반면 일본은 그 무렵부터 몽골이나 청나라 더 강하고, 당시는 전쟁이 국제법에서 합법으로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본이 만약 한국을 '침략'하는 생각이라면 보통으로 생각하면 일일이 한반도 출신 승인을 얻을 필요 같은 건 없다. 
단순하게 무력으로 제압 하면된다. 
이미 망한 나라였으니 침략이라 볼 수도 없다. 
더 심하게 말한다면 인디언 멸종과 같은 상황도 가능했다. 
일본은 중국, 러시아, 미국과 같은 초강대국과 맞써 싸웠지만 조선에는 무력을 쓰지 않았다. 


물론 합방은 조선 의회 도 대한 제국 황제 도 '공식적으로'비준 ·지지 하고 그리고 미국이나 영국 등의 열강 제국도 그것을 환영,승인했다. 당시 자연스러운 시대의 흐름에 의한 조약이었다. 
그리고 병합하여 조선반도는 일본의 일부가 되었기 때문에, 일본은 ' 자국의 내정의 일환으로 '막대한 자금과 인적 자원과 기술을 투입해 조선반도의 발전, 번영을 다했다. 이처럼 한국 합방은 합법이라고 국제법 학자는 결론을 내린다. 

한국 역사학자들은 반일을 주입하고 한일합방의 불법성에 대한 연구가 1의 목표다. 
그들은 역사왜곡을 오히려 일본, 중국이 왜곡했다 주장한다. 
혹 거짓말이 들켜 버렸을 경우의 대처도 끝마친 상태다. 
그것이 '일본인은 거짓말쟁이 역사를 왜곡하는 비겁자'라고 하는 반일 교육 이다. 
즉 국가 규모로 철저한 교육이 거짓말이 들키는 것을 막고있는 것이다. 


따라서 조선인 '진실'을 '증거와 함께 제시'했다고해도 시간낭비다. 
한국인들은 무슨 말을해도 믿지 않을 것이다. 어릴적 기억은 평생 지울 수 없다. 
단순한 역사교육이 아니라, 욕을 하고 소리를 지르며, 칠판을 '쾅'치기도 하고, 발을 동동구르며, 눈물까지 흘리며 가르킨다. 역사보다 오히려 감정을 더 배웠을것이다. 



오로지 역사과목에서 일본에게만 그렇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수없이 많은 비겁한 행동과 비참한 행위와 국제법 위반을 해왔다. 이를 인정하는 것은 너무 비참했기 때문에, 모든 문제들을 일본의 탓으로하는 것으로 정당화 하게했다. 
따라서 한국 교육에서는 항상 일본이 나쁜 사람이 아니면 곤란하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반대로 한국이 나쁘다는 것을 들켜 버린다 
그래서 반일 교육은 '절대로 빠뜨릴 수없는' 것이다. 
이것이 '반공'이 아닌 '반일' 이야말로 한국의 국시(국가 정책)가 된 원인'이다. 



'외국에서 빚과 국채가 상환하지 못하고 파산 직전 이었기 때문에 일본에 모두 대납 받고 살아남기위한 자발적이고 합법적인 합병 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무력으로 위협하고 조선을 불법 식민지로했다 '는 것을 결정했다. 
'비싼 물건을 사주는 일본과의 무역'을 '착취,강탈'라고하기로했다. 빼앗길것도 없었으면서... 
'민비가 사치 삼매로 조선 정부 6 년분의 국가 예산을 다 쓰고, 군인의 월급을 13 개월도 지불하지 않았다. 
조정에 대한 불만에서 일어난 폭동이 임오사변이었다.
이를 일본이 조선에 신식 군대와 구식 군대를 병립시켜 바람에 불만을 가진 구식 군대가 폭동을 일으켰다고 한다. 

러시아가 아시아를 침략 하기 위해 겨울에도 사용할 수있는 부동 항을 찾아 남하하던 때문에, 일본은 영국과 동맹을 맺고 방어 전쟁을 강요했다. 
이를 우리는 '세계 정복을 꿈꾸던 일본이 대륙 침략을 위해 조선에 파병하여 만주에서 러시아와 충돌했다'고 쓴다. 

또 우리 역사는 토지의 60% 농작물의 40%를 빼앗아 완전히 근대화를하지 않고 강제 징용뿐 아니라 수백 만명 죽였다고 날조한다. 

이런 엉터리 역사가 한국 교과서에 당당히 적혀있다. 심한 것은 그것만이 아니다. 
교과서를 편찬한 저자와 학자의 이름이 사실은 일절 공개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을만큼 이상한 것이다. 
이를테면 ' 학자가 쓴 여부도 의심스러운 ' 내용을 역사 교과서로 배운 (한국 국민 모두)가 당연히 맹신하고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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