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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누가 죽을뻔했다' [남발카세 5차]앱에서 작성

Hnihn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2.06 16:25:10
조회 56096 추천 259 댓글 362

안녕하세요. 남발게 입니다.

5차 홈마카세를 했어요.

이번 남발카세는 멘붕이 두번 왔었네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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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찍 오신분들은

고등어랑 청어 썰어드렸습니다.

강원도 고등어

기름은 없는데 수상할정도로 신선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청어

토요일 노량진에 횟감되는거 6박스인가 들어왔는데 거기서 반박스  빼왔습니다.


진짜 Go!

원물자랑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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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바바라우니
멕시코우니
캐나다우니
마즈마 뿌리와사비
강원도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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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비, 삼베체굴, 미루가이(왕우럭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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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무늬 오징어, 대물보리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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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 드 산 자연산 참치

사토브리앙 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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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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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장에 단새우가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저 먹으려고 따로 사둔 도화새우랑 꽃새우를 다져 넣었습니다.

털게 몸통살을 내장에 비벼 같이 넣었고요

캐나나 우니를 같이 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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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모둠 사시미고요

꼬리없는게 닭새우

한마리 있는게 도화새우

다른 꼬리붙은건 꽃새우

우니는 산타바바라 목판 같이 올려드렸습니다.

새우 우니 해드시라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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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 모리아와세

아일랜 드 산 자연산 참치 도로
스페인산 축양 아카미
40시간 숙성 범가자미 엔가와
60시간 숙성 자연산 참돔 뱃살
부산에서 올린 고등어
4일숙성 전어
활 가리비
미루가이
멕시코산 우니
무늬오징어와

마즈마산 뿌리와사비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굴향진하게 오버쿡킹된 삼베체굴

제 실수였네요. 그래도 향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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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사키 킹크랩

털게

박달홍게를 시라꼬 소스와 함께냈습니다.

홍게를 쓴 이유는 키로에 육박 하는 홍게는

대게보다 맛있다고 생각해서 썼습니다.

맛은 굉장히 달았고. 가격값도 확실히 했습니다.

오리지널 레시피 시라꼬 소스도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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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아와비하고 명주매물고동 조림이었습니다.

시오곤부와 같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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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키모에
초간장을 뿌리고
단새우머리를 굽고 건조한 것을 갈아 올려드렸습니다.

트러플 오일은 취향에 따라 뿌려드시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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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망친 친구들이에요.

고마사바랑 이소베마끼

고마사바는 깨가 너무 들어갔고
이소베는 모양이 안나왔습니다


여기서 멘탈이 제대로 갈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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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을 구워 육수를 낸 스이모노에 백골뱅이를 넣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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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브리앙을 이즈니버터에 해서 냈습니다


이제 초밥의 시간이네요.

참돔과 봉초밥은 나오질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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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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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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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가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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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미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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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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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초밥은 못낸 도로 초밥이랑 참돔 초밥 봉초밥
고등어 나마가 아른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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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제 친구가 칵테일도 해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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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분의 핸드메이드 육포도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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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게 홍게 킹크랩으로 육수를내고

구운꽃게와 도화새우 머리를 구워서 넣고 끓인 꽃게탕은

그릇에 담긴 사진이 없더라고요.

갓 갓 갓 goat의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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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금태 필렛했습니다.

시라꼬 생물을 아부리해서냈고요

금태는 제가 만든 타래소스에 졀여구웠습니다.

우니는 캐나다 우니

이게 오늘 제일 맛있었어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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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애플망고와

딸기였습니다

둘다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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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류였습니다.

사진 제한이 있는걸 처음알았네요

모두 무탈한 한주되세요

다담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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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발카세 4회차 (밸런스가 맞기 시작했다)
안녕하세요 Hnihni (남발게)입니다.

벌써 4번째 홈마카세네요.

원래 제가 향수를 좋아했어서(요쪽으로도 업으로 해도 될만큼 취미를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향수를 하시는 분들&스시를 좋아하시는분들을 모시고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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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당연히 성령이 충만한 고등어 나마입니다.
(전 무교입니다)

이번에 고등어가 좀 비쌌습니다.

다 키로 다마였는데 부산에서 올라온거 마리에 16500, 손질비 2천원더해서 샀었어요.

7마리 샀었는데 그중 3번째 정도 되는친구 아침에 맛 정도 봤습니다. (나머진 나눔)

이틀 잠못자면서 준비하면서 가장 골 아팠던게
고등어 코스트 초과된거더라고요.
3마리 쓰면 코스트 너무 초과라 2마리만 쓰기위해 하나 먹었습니다.

괜찮았습니다. 달고 기름지고... 사진이 왜 저런지는 저도 모릅니다. 드신분이 저렇게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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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찍오셔서 단새우랑 닭새우를 까주신 분들을 위해서 무늬오징어 깃머리를 사시미로 냈었습니다. 간장 듬뿍뿌려서요.


제가 직접 3종을 배합해서 만든간장은 저리부어도 짜지 않습니다.

오래 기다리셨죠. 시작하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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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자랑만 좀 하고요

보스턴 목판 캐나다 우니 총 350G 썼습니다.

캐나다 우니 최고 보스턴 목판의 안정성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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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도화새우, 꽃새우, 단새우입니다.

닭새우도 준비되어있었는데요. 상태가 조금 아쉬워서 한마리씩 낼꺼면 익히자해서 뺐습니다.

새우들은 옳습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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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 원물이었습니다. 끝내주죠? 

홈마카세를 위해 죽변항에서 직접 올렸습니다. 비쥬얼적으로도 참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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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킹크랩이고요. 게우라꼬 소스를 같이 내었습니다.
오버쿡이 되어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만 맛있었어요.


게우라꼬 소스는
생물 시라꼬를 구운 것과, 찐 전복내장을 섞어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소스 값만 추청 4~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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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완무시입니다.

구운 닭새우와, 킹크랩 몸통살, 그리고 보스턴 목판우니를 얹었습니다.

약속된 맛이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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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제간장에 조린 안키모와 생물 시라꼬 입니다.

생물시라꼬가 확실히 좋은게 시라꼬 특유의 잡내가 전혀 없더라고요.
정말 맛있게 썼습니다.

이번엔 같은 소스에 졸이게 되어 키모와 같이 시라꼬를 냈어요.
초간장을 얹어서 드렸습니다.

전처리는 모두 청주소금불에 담구고 막 을 반드시 벗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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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무시아와비입니다.

이번에 무시아와비를 다시를 내서 쪄봤습니다.

그래서 색이 평상시보다 진하게 나왔어요. 맛도 조금 더 깊은 감칠맛이 나더라고요.

참 좋았습니다.

10미짜리를 써서 만들었고요.
개인적으로 이 사이즈가 참 좋은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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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오다시와 구운바지락 1KG를 통해 우려낸 육수에 삶은 백골뱅이를 넣고 쪽파를 얹은 스이모노 입니다.

이런 국물류는 우리의 혀를 배신하지 않습니다. 술안마셔도 술이 풀리는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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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오징어 사시미고요. 맛있었습니다. 녹진 달달 쫀득 했어요.

그냥 먹기 좋게 잘라서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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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참치 아카미와 2번도로 입니다.

정말 좋았어요. 아카미는 환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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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참치를 썰줄 알지만 그래도 조금 큼지막하게 썰었습니다. 배꼽살 부분은 원하시는분만 따로 드렸어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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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우니를 내어드리기도, 보리새우를 구워드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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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는 의미로 한우 투플 늑간살을 냈습니다.

이 또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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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뽑는 베스트 피스... 고등어 나마도 정말 좋았고요.
이날 7마리 산것중에 가장 좋아서 긴빠이쳐서 썼습니다. 정말로...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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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g짜리 대게와 도화새우, 꽃새우머리로 진하게 우려낸 대게탕(꽃게탕 대신)

이었습니다. 참 환상의 국물이라고 생각하는 한식풍의 진하고 깊은 맛이있었습니다.

졸이기전에는 저랬지만 졸이고 나서는 저거 반정도로 줄어서 새우와 게들이 보이는게 행복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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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청하신분들에 한해서 금태밥도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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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새우 니기리나 우니로 니기리를 쥐기도했어요.

마끼로 말면 더 이뻤겠지만 이번에는 괜히 김을 쓰기 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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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배불러하셔서 마무리 고봉초좀 냈습니다.

아부리한거, 아부리 안한거 둘다 냈고요. 개인적으로 한게 조금더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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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하시는 분들에 한해서 무늬시소 니기리도 내어드렸어요.

말고도 고등어 뱃살 사시미 따로 드리고 그랬고... 뭔가 참 더한것같기도 안한것같기도 하네요.

사진이 조금 유실된 느낌이에요 ㅋㅋㅋㅋㅋ 다음에는 사진 촬영을 요청드려야겠습니다.

이번에도 참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더 좋은 주방을 빌려볼까도 생각이 듭니다

모두 무탈한 한주 보내세요.

*밸런스는 제 개인의 요리 밸런스!
**총 코스트는 재료비 10.5 + 대여비 1.1정도였습니다. 약간의 도네들은 있었고
술은 5만 비욥진행. 모스카토나 토후같은 가격안되는건 도네였습니다
***구성이아쉬워진건 새우에서 코스트를 많이잡혔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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