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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콘트롤

삼중주의(125.181) 2009.09.08 22:18:27
조회 111 추천 0 댓글 0

														

소리를 특정한 한 곳으로 보내는 제품이 이미 상용화 되어 있다. 검색을 해 보니 ebay에서 810달러에 경매 중이라 한다.

이러한 제품의 상용화와 현재의 마인드컨트롤 피해와의 연관성을 생각 해 본다. 많은 피해자들이 특정한 소리에 피해를 당하고 있으며 나처럼 가해주체와 대화도 가능한 것이 이러한 제품의 상용화와 연결지어지지 않을 수 없다. 얼마전 가해주체와의 대화에서 <U>http://empal55.egloos.com/10063610</U> 

그들이 한 말이 순정보라면 이 피해의 목적은 실험이고 실험의 목적은 돈인 것이다. 실질적으로 돈 되는 최신 제품들이 나오고 있으며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만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러한 일정한 소리에 노출되는 것이 일상화되는 세상이 오는 것이다.

중요부분은 읽기 쉽게 글 두께 수정을 했다.



American Technology Corp.(ATC)社가 최근 개발한
\'Hyper Sonic Sound\'(HSS) 



1.
Norris는 HSS (HyperSonic Sounf)의 발명으로 Lemeison-MIT발명대상을 2005년에 수상했다.

HSS는 80년 전 확성기 발명이후 음향기기 부문에서 최대의 이슈가 된 발명품인데  50,000 cycles persecond로 초음파를 발생시켜서 수렴된 beam을 만들어서 인간의 청력 한계이상으로 유지하다가 공기와 섞이게 되면 주파수가 분해되면서 인간의 귀에 들리게 된다. 따라서 그 beam속으로 걸어들어가면 마치 자신의 머릿 속이나 귀 속에서 들리듯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다.

이 HSS를 응용하면 같은 실내에 있는 사람들이 서 있는 위치에 따라 다른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군사용으로 개발하면 특정 위치에 있는 병사들에게 심리교란적인 메세지를 전달하여 심리전을 수행할 수도 있다.

출처: <U>http://blog.naver.com/chmyr?Redirect=Log&logNo=80053118533</U>


2.
특정인에게만 들리는 초음파 시스템, 미국서 큰 인기
KOTRA 2003.09.19

레이저만큼 좁은 채널을 통해 수백 피트나 떨어진 군중 속에 섞여 있는 단 한 사람의 귀에만 들리게 하는 새로운 초음파 시스템이 미국에서 개발돼 마케팅 전문가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의 작은 사기업인 American Technology Corp.(ATC)社가 최근 개발한 \'HyperSonic Sound\'(HSS) 전송기의 성능실험이 최근 뉴욕에서 실시됐다.

3층 건물에서 70피트 떨어진 번화가의 상대방에게 전송기로 소리를 보내는 것이었는데 상대방은 처음에는 자동차 소리만 들리다가 갑자기 새가 지저귀는 소리와 정글에 비가 내리는 소리가 엄청나게 크게 들렸다고 말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주위를 지나는 다른 사람들은 그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하고 오로지 목표물인 상대방에게만 그 소리가 들렸다는 것이다.


ATC社의 Woody Norris 회장이 개발한 이 HSS는 조만간 시장을 휩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TC는 월마트와 맥도날드에 테스트용으로 HSS 제품을 제공했으며 소니는 이 제품의 유럽 판매 계약을 ATC와 체결했다. 또 Gateway社는 이 기술을 자사의 텔레비전에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General Dynamics社는 이 제품을 美해군 함정에 설치하고 있다.

위성과 연결된 이 네트워크는 광고는 물론이고 뉴스와 ABC 쇼의 예고편, 디즈니 영화까지 매장의 특정 고객에게 전송할 수 있다. 백화점이나 할인점의 계산대에 서 있는 사람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들리지 않기 때문에 매장내의 다른 방송을 방해하지 않을 뿐 아니라 심지어는 계산대의 직원들의 귀에도 들리지 않는다.

매장 내의 통로를 지나는 고객이나 계산대에 줄을 서 있는 고객들의 귀에만 메시지를 속삭이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은 마케팅 전문가들의 숙원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스피커 시스템은 지속적인 소음공해로 모든 사람, 특히 매장 직원들을 짜증나게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은 전혀 다르다. 가정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지도 많다. 새벽 1시에 부인을 깨우지 않고 ESPN을 시청할 수 있다고 상상해 보라!

전통적인 스피커는 음파를 모든 방향으로 내보내는 단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HSS는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는 초음파장들을 내보낸다. 이 파장들이 공기와 접촉하면서 들을 수 있는 소리가 생성되는 것이다. HSS 전송기는 200피트 거리에 있는 단 한 명에게만 소리를 전할 수 있다. 물론 주위에 있는 어느 누구도 그 소리를 들을 수 없다.

Woody Norris 회장은 1970년대 말부터 HSS 개발에 관심을 가졌고 1996년 마침내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그러나 무수한 왜곡현상을 극복하고 캔음료를 따는 소리를 초음파로 변환해서 다시 소리로 변환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데 꼬박 7년이 걸렸으며 무려 4,500만달러의 비용이 소요됐다. 그는 이 과정에서 부피가 큰 스피커 대신 접시 두께의 변환기를 사용해 소리의 효과를 내는 방법도 찾아냈다. 

Norris 회장과 직원들은 그들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시험하고 특허를 출원했다. 현재 ATC는 17개의 HSS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24개를 출원해 놓고 있다. HSS에 대한 투자가들의 기대가 커지면서 ATC의 주가는 올해 100% 급상승한 6달러에 달해 이 회사의 시장가치가 9천만달러로 높아졌다. 회사 주식의 25%를 보유하고 있는 Norris 회장은 향후 12개월간 매출이 2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개당 500달러짜리 제품을 4만개나 판매해야 한다.

HSS는 가전제품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한 예로 Gateway社는 서라운드 음향효과를 내기 위해 커다란 스피커 대신 HSS를 자사의 플라즈마 TV에 부착하는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있다. 또 DaimlerChrysler는 앞좌석과 뒷좌석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각각 별도의 스테레오 시스템을 즐길 수 있도록 자동차 안에 HSS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밖에 월마트는 지난 7월 TV 위에 HSS 스피커를 설치해 다른 사람들에게는 들리지 않고 단 한 명에게만 소리가 들리게 할 수 있는지 문의해 왔다. Norris 회장은 1년 내에 이 제품을 시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TC사의 공식 홈페이지 ( <U>http://www.atcsd.com</U> )


마인드컨트롤 피해방지 및 인권 회복 운동 위원회(<U>http://cafe.daum.net/mindcontrolvicti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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