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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한일고학생 일가족 자살사건

ㅇㅇ(180.230) 2013.08.02 11:58:22
조회 54128 추천 156 댓글 21

(공주=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모범생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지나친 기대가 일가족 동반자살이라는 비극을 불렀다.

12일 오전 4시 25분께 충남 공주시 정안면 광정리 H고등학교 앞 도로에 세워진 쏘나타Ⅱ 승용차에서 불이나 이모(47)씨와 아내 장모(44)씨, 딸(15) 등 3명이 숨졌다.

경찰은 이 사건을 아버지가 아들의 신병과 성적부진 등을 비관해 승용차 안에 불을 질러 가족과 함께 자살한 것으로 결론졌다.

이 사건의 한가운데에 있던 아들(18.고3)은 이날 오전 8시께 화재 현장에 나타나 "내 문제로 고민하던 아버지가 승용차에 휘발유를 뿌렸고, `살고 싶은 사람은 내려라\'고 해 혼자 달아났다"고 울먹였다.

이 군이 다닌 H고등학교는 전국의 상위권 학생들이 입학시험을 통해 선발돼 전원 기숙사생활을 하는 곳이다.

경기도 수원에 사는 이 군은 중학교 시절 전교 1-2등을 도맡아 했고 H고등학교에 합격한 뒤 카센터를 운영하는 아버지가 동네 잔치를 벌일 정도로 집안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이 군은 입학 후 기숙사 생활에 적응을 못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H고등학교측은 "이 군은 지난해 가을부터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 수업시간에 혼자 큰 소리로 말하거나 기숙사에서 한밤에 갑자기 일어나 `다 죽여버리겠다\'고 같은 방 학생들을 위협했다"고 밝혔다.

또 "이 군은 `무사할 줄 아느냐\'는 등 섬뜩한 말을 자주 중얼거리고 다른 학생들과 몸싸움을 하는 등 계속 문제를 일으켰다"고 덧붙였다.

학교측은 지난해부터 이 군을 집 근처 학교로 전학시킬 것을 이씨 부부에게 권유했지만 이들은 "학교 안에서 벌어진 일, 학교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며 강경하게 맞섰다.

다른 학생들은 점점 이 군을 피하거나 두려워하게 됐고 이번 식목일에도 이 군이 학생들과 크게 싸우자 지난 9일 이 군과 같은 반 학생들의 부모 13명이 학교로 찾아와 "이 군을 다른 학생들과 격리해 달라"고 요구했다.

최모(48) H고 상담실장은 "이 군의 아버지는 며칠 전 아들을 데려가라는 말에 `내 아들은 이미 죽었다고 생각한다\', `집에 오면 동네 사람 만나기를 싫어해 증세가 더 심해질 것\'이라고 말하는 등 갈등이 심했다"고 말했다.

이 군은 경찰에서 "아버지가 `넌 내 인생의 절반이었는데 모든 게 망가졌다. 네 동생과 우리 모두 널 위해 희생하는데 넌 뭘 그렇게 겁내냐\'고 말한 뒤 차 안에 휘발유를 뿌렸다"며 고개를 떨궜다.

noanoa@yna.co.kr

(끝)

기사입력 2005-04-12 16:59



그리고 2개월 후

[생각나눔] 학교서 자살기도 끝내 숨져

[서울신문]지난 4월 충남 공주에서 자신의 문제로 부모 등 일가족이 동반자살할 때 살아남은 고3 아들이 자살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이모(18·H고 3년)군이 지난 15일 오후 3시15분쯤 공주의 자기 학교 3학년 교실 복도에서 제초제를 먹고 신음하는 것을 이 학교 조모(51) 교사가 119에 신고, 천안 순천향대 병원으로 옮겼으나 18일 오전 숨졌다.

조 교사는 “수학 수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군이 교실 앞쪽 출입문으로 들어와 친구인 박모(18)군에게 벽돌 조각을 던지며 달려들었다.”면서 “학생들과 함께 이군을 복도로 밀어 내보냈는데 이군이 손에 있던 유리병에 든 제초제를 마셨다.”고 말했다.

이군은 지난 4월 12일 아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을 고민하다 아버지(47), 어머니(44), 여동생(15) 등 일가족 3명이 승용차에 불을 붙여 동반자살할 때 달아났었다. 이군은 가족을 잃고 광주에 있는 삼촌 이모(46)씨 집에서 생활하다 지난 15일 혼자 전남 장흥에 있는 부모 산소를 다녀간 뒤 학교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촌 이씨는 “조카가 학교에 다시 다니고 친구를 만나고 싶어 학교를 가겠다고 말했다.”며 “지난달 30일에도 혼자 학교를 찾아 다시 다니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으나 학교로부터 거절당했다.”고 말했다.

H고 관계자는 “이군은 학교에 다닐 때 다른 학생과 학부모들이 격리를 요구할 정도로 정신이상 증세를 보였고 이것이 완치가 안돼 받아들이기 어려웠다.”면서 “학교 다닐 때 따뜻하게 대해준 박군이 지난해 말부터 냉담하게 대하자 이군이 배신감으로 벽돌을 들고 달려든 것 같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군이 가족을 잃은 슬픔과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등 자신의 처지를 비관, 미리 제초제를 준비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유족과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중이다.

공주 이천열기자 <U>sky@seoul.co.kr</U>

---------------------

밑에는 왕따당한 본인이 쓴 글....

학교측에서 몸,건강상태를 알면서도 본인을 분리수거한다.

학교 쓰레기라고 표현 심한 모멸감을 줬으며 가수쪽으로 유도 진로를 찾아준다는 명분하에 내쫓으려 하였으나 부모님께서 아셨다.

그래서 나를 그런 위기로부터 모면하게 하셨다.(수업중 한문선생왈 미끼5개를 던졌는데 안문다고 표현)
가족단위 분신자살2~3일 전까지 계속유도)

뒤의 건강,정신상태의 휴학권고와 모순되는 상황.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역할극을 하여 본인을 혼동, 정신적 혼란을 줌.(신인수,강충구,신현보,김덕기관련)

식사시 전원이 자리에서 이동

이동수업시 항상혼자앉음.

아침점호 운동장점호시 고의적으로 나의 옆자리는 항상 비워져있었다.고등학생이라면나의 마음을 이해할것이다.

운동장에 일렬로 서있는데 옆자리가 항상빈다.

식사시 전원이 식탁에서 이동, 이동수업시항상혼자앉음.

1학년호실침대에도 우리호실은6인이었는데 5인의 이름만 적혀있었다.조대현,박요한,이한결,김동환,고명원.

발표,조별학습때 나의 의견은 완전히 무시하고 자신들의 지시에 맞춰서 행동해야한다고 말함. 반복적으로 ..자기가하기싫은것은시키고 소풍,기타학교행사시 나와 다니면 안된다고 다른 아이들 눈에 보이도록 따돌림.
에버렌드에서 4시간동안 화장실에 혼자있었고 나는 혼자 떠돌았다.. 일본에서도 프로그램상 어쩔수없을때를 제외하고는 나는 혼자였다.

스키장에서는 모든 레크레이션 기간동안 나는 혼자였다....

스키캠프과정은 눈에 띄게 그곳강사님께 편지를 썼으나 중간에서 가로챔을 당했다. 줄설때 역시나 옆에 서려하지 않았다.

레크레이션강사선생님께 썻던 편지를 중간과정에서 가로채어 편지내용을 인용 오래색기 잡아라라고 하며 둘러싸고 놀려댔다...

친절을 베풀면 친한척한다고 비난하고(ex)호실청소,음식(과일,등등) 거리를 두면 가까이에 안 와서 그랬다고 따돌림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가??

조대현 너는 나를 정신분열증상을 일으켜 대안학교에 보내겠다고 말했다.. 축하한다 악마의 분신같은놈아....너의 소원이 반은 성취되었구나 .. 우리가족은 몰살했다.. 박요한네이놈 듣거라.. 박요한을 시켜서나에게 말을 들어보라고 한뒤 그말에 대해 항변을 찾는 치밀 교활함을 보이고 계획적으로 철저히 노력해서 배격했다...

외부로 나가는등 학교행사에서 나는 소외되었고 심지어 줄을 서는 순간순간마다 항상 나는 고통의 연속이었다.

짝을 바꿀때(제비뽑기이나 뽑는순서정하는)때 내 옆자리는 비워놓았다.. 고통스러웠다. 선후배님들은 보시오. 덩어리라고 , 출신고라고 두둔만 하지말고 한번쯤 내입장 . 이렇게 당하는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의 입장, 자신들이 이런일을 겪었을때 혹은 당신들의 자식들이 이렇게당했을때를 생각해보지 않았는가? /?? 당신들은 예외라고 생각하나?

내가하는 한마디한마디마다 꼬투리를 잡고 나를 궁지로 몰아넣었다.

선생님과의 상담은 소용무를 넘어서서 오히려 역효과. 나의 하소연을 되래 아이들에게 전달,역할극을 조정하여 심지어 정말내가 미치지 않았나 할정도로 날 만들었다.

모의고사 ,기타 시험으로 인한 스트레스성이 분명히아니다. 알았는가??? 시험을 치지못하게 나를 자극압박감을 주었다. 일부러 자극을 주었단말이다. 대한민국 국민다 알면서 모른척하는 자극주기.

그결과 학생회멤버 반 문과2반놈들 보아라.너희들이 나의 몸, 정신이 아파서 휴학을 권유한 그런 아주아주 착한놈들이라면 고통으로 눈물흘리고 인격을 모독하고 성기왜소를 끊임없이들춰내어 욕을보이니
남자니여자니.게이니.늘어진보지이니 게이니 니놈들은 죽어야 마땅하다. 저주한다.저주해 한일고17기 개놈들아.

얼마나 너희들은 지독하고 나쁜놈들인가.

자신에게 물어라.모의고사후 김용운학생이 자극적인 행동 찌직이라는 별명으로 본인을 약올림.기타 학교내의 수많은 별명들.

늘어진보지(늘보)등등

끊임없이 자극 야 이리와!!!라고 불러 이야길원했으나 멱살을 잡혀 다짜고짜 나는 당황 ,, 정당방위를 할수밖에 없었다. 특히 이일교실동밖에서 일어난 일임에도 불구 타학급,본인학급학생들여럿,아니 우르르 무리가 쏟아져 나와서 때리려고했다.

멱살잡고 김용운외20여명이 우르르 나와 미친색기 정신병자라고 하며 같이 공부할수 없다고 말했다.
선생님들은 이사건에 대해 멱살을 잡히고 안경을 쓰고 본인이 코를 맞았으나 타학급아이들까지 모두 우르르 쏟아져 나와 본인에게만 욕설을 퍼붓고 폭력을 행사하며 말리는게 아니라 한쪽편만 들고 그아이만 대변하였다... 내가 용훈이를 치자 아이들이 모두 얼굴에 희색이 완연하였고 웃으며 걸려들었다고 하였다..

살인자 교감들라!!!

너는 아이들과 오해를 풀라는등 자리를 급작스럽게 마련 사건을 은폐조작왜곡하려하였고 본인은 너의 꾀에 넘어가서 역지사지의 자세로 임하고 화해하고 새롭게 시작할수있나 싶었으나 너희들의 미끼에 불과했다...

명심해라 .. 나 이경택은 입학시 정신 건강 교유교제관계모두 지극히 정상적이던 나 이경택이다. 너희학교에서 분명히 충족시키라던 건강검진완벽히해서냈고 원서도 내손으로 써서 내가 당당히 내실력으로 들어가서 뽑힌 학생이었다.

그런데 너희는 우리가족을 이런극한까지 만들고 그부분에대해서 더러운혓바닥을 놀려대며 오해와 유가족의망발이라고 헛소리를했다.

분명히 경고한다. 나는 나를 보증해주고 내가 과거 멀쩡했다고 증명해줄수있는 나의 친구들과 여러선생님들 사람들 내가과거 어떻게 살아왔는지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강원도 산불화재가 일어났을때 뉴스보도 그때 사건은 기억하나 ?

내가 뉴스를보며 분명 이렇게 말했다 니놈도 알겠지

저 현상의 희생자들은 얼마나 분통이 터질까? 반면구경꾼들에게는 한낱 구경꺼리에 불과하지 라고 말했다. 너무나 아이러니컬하다고.

그랬더니 소병진,김우경 ,김진원 , 송경한 네놈들이 소리를 치며 너 뭐하는 짓이야라고 하며 단체로 압박 팔을 끌고 나가 폭력의 위협을 느꼈고 송경한은 몸을 밀치며 이색기 정신병자라고 이색기 말은 들을 필요없다고 분명히 집단 따돌림을 은폐하려는 속셈을 드러냈다.(사감선생님앞에서)

그러나 이런부분의 처벌은 저아이들에대한 처벌은 단한차례도 단한번도 없었다.
알았나?단한차례의 언급조차 없었단말이다.
여기서 학생들과 선생들의 모든 공통점이다.양측모두 지난날 잘못을 덮기위해서 나를 정신질환자로 몰아서 내보내려하였고 이숨겨진 의도는 명백히 드러난다.

저주한다. 한일고여.

작년을 기억하는가 ??? 벽돌사건을 말이다.

물론 학교에서 쉬쉬해서 넘어갔었지..

하지만 진실은 항상존재한다.

그때 만약 그 학생이 벽돌로 치지않고 나와같이 선생들이 몰아내려했다면 그학생의 부모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저주하노라 고립된 사립학교여.. 당신들의 기준 잣대를 저주한다

공정한 심판자가아닌.교육자의 탈을쓴 악마들아.

조성담 기억하는가 전교생앞에서 나에게 주었던 모멸감.

쓰레기라고 직접이야기하고 ... 어느학생이 그상태에서 참았을까

나는 참았다. 나를 정신병자로 몰고 정신병원에서 사람들이 와서 실어간다고 분위기 조성했을때도 나와 부모님은 참았다.

너는 인간쓰레기 이다. 알았나? 분명히 말한다 너는 악마이다.너는 선생자질이 없다. 사라져라.

그동안의 일을 은폐하기위해 학교선생들을 기수로 모든증거를 은폐지우라고 학생들에게 하달했지 더러운놈들.

공주한일고의 학생회의 위력은 천안,공주일대 학교들은 학교의 학생들은 모두 알고있다. 분명히 우리는 알고있다.

수많은 공립.기타 학교학생들은 아마 느낄것이다. 한일고 학생들의 우월의식과 지배의식 명령의식을 분명히 느끼고 뼈저리고 통감할것이다 .그들이 얼마나 거만한지.건방졌는지.

나는 너희들을 같은학교의 학우로써 존경해왔고. 존경으로써 사랑으로써 대해왔다고 자신있게 말할수있다. 분명히 나는 너희들을 위해서 봉사면 봉사 희생이면 희생 나의 능력닿고 건강닿는대까지 해왔다.

너희들도 인면피구가 아니라면 알것이다.

내가 더럽다구?? 샤워나해라 이드러운놈들아.

내가 변태인가? 내가 게이인가???성인사이트 야동야잡지만 보면환장하는 한일 변태 학생여러분 다시한번 목을 쭉빼고 말해봐라.나는 축제때에도 구석에 쳐박혀있었다

학생회 네놈들의 모든 학교 일을 좌지우지한다는것을 알고있다.

학생회장 조대현네이놈.아이들도 조종해서 나를 괴롭히고 .... .

우리부모님의 유언장내용과 나의 이글을 함께 보면 모든 전반적인 진실이 나올것이다. 지성인이라면 알수있을것이다. 졸업생,선배 후배님들 당신들이 무슨말을하든 나는 분명히 알고있으며 너희들은 우리가족에게 가타부타 할말. 이사건전말에대해 가타부타 할 입이 없을것으로 본다. 그렇지않은가? 내가 어떻게 너희를 대해왔고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후배 너희들도 분명히알것이다.

왕따는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표적 약해보여서는 절대로 안된다.는것을 나는 절실히 느꼈다.

왕따를 만드는 주모자를 정당히 강력하게 선생들이 처벌해주었다면 나는 우리가족은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을것이다.

가족들을 살릴수 있었을것이다.그렇지 않나? 김덕기선생

내가 몇차례에걸쳐서 당신에게 아이들이 어떤점에서 불편해하는지 얘기해달라고 하고 시정하며 타협하려고 수많은 대안을 내놓았다는 것을 알것이다. 니놈이 인간이고 사람종자이라면 분명히알것이다.
나에게는 중, 초등학교시절 수많은 은사님들이 계시다.

나는 대한민국의 모든교육계,선생님들께 불만이있는것이아니다.

분명히밝히나 나는 너희 공주 한일고의 저주받을인사들에대한 항명이자 진실을 말하는것이다.

조대현 나는 네놈에게 캐비넷도 날라줬고 쳐먹을 음식도줬고 회장선거때 감동해서 화해까지 하면서 너에게 표를 찍고 반장선거때도 너에게 표를 던졌다. 할만큼했다. 그런데 네놈은 나를 우리가족을 이지경까지 만들었다.

임흥수 당신은 알고있어 알면서 말을 안하지 ..당연해 우리부모님이 왜돌아가셨는지 당신은 알고있어. 짧은것이비싼것이지???

이개같은 사립학교는 하급말단에서부터 상부까지 아주 돈과 비리로 덕지덕지 발라져 있는 학교이다.네놈이 수업시간에 나에게 어떻게 자극을 줬는지는 알고있겠지?

나는 수업시간에 눈물을흘리면서 수업을들었다.

피눈물을 흘렸단말이다. 이 더러운 놈들아.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나에게 묻는것이 빈소에서 왕따당한 동기가 뭐녜란다. 내가 당했는데 sbs 이놈들아.

경찰은 지자체살리기를위해서 한일고에서 3인이 차가채화재가나서 죽었다. 세상 전지구 어느나라 경찰이 사람이 3명이나 죽어나간 현장을 검시를 3시간만에 정리하고 깨끗이 치웠을까...

현장보존은 커녕. 깨끗이 치웠다. 언론뜨기 전에 아주 1일도 아니고 2시간만에 아주깨끗이..

여러 고등학교 입학지원자 예비고등학생여러분.

지금부터 진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전부터 하고싶었고 내가 사랑하는 후배들에게는 해줬던 진실.

한일고에 오느니 집에서 부모님과. 기타 사교육을 이용하면서 공부하면 훨씬 더 대학을 잘가며 더럽게 물들지않고 기타 여러가지 유혹,유흥에 물들지 아니합니다.

야동 음란물 단체로보고 일본가서 여학생들 팬티만보며,직접아주 빤히 사진찍고 잘한다 변태들아.축제때 여학생들 만나고 꼬시고 사귀고 난 처음봤다. 나는 다시말한다. 입학때 나는 멀쩡했고 너희들이 원하는 기준에 충족하였으며 내가 어떻게살아왔는지 초,중시절기타 여러선생님들 친구들에게 확인할수있고 동네사람들에게 내가 어떤 아이였는지 알수있을것이다.
저주한다

나는 너희들에게 분명히말했지 나로인해서 불편한점이있으면 말하라고. 하지만 너희는 말하지않고 그것을 약점으로 잡아서 나를 몰아내려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강사감.지사감얼마나 네놈들이 학부모에게 무례한언행을하고 ,뭐 나를 학교에 놔두는게 모험이라구??

네놈들은 모두다 알면서 묵인했고 학생을 그런궁지에서 빠져나오게 돕지도 못했으며 오히려 그일들에 동참했다.

신인수 신현보,강충구특히당신 나에게 조회때 전교생앞에서 손가락질을 하면서 , 그게 얼마나 인격모독인지 아는가? 쓰레기라고 모든 선생들이 동참해서 말했으며.
더이상 네놈들에게 졸업장이니 구차스럽게 말하고 싶지도 않다.
진실이나 왜곡하지 말아라.
고인들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아라
내가 왜 니놈들을 빈소에 들이지 않았는지 아직도 모르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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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7097 젖실금은 이나라 남자들한테도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 논리실증주의(119.65) 13:34 18 0
7877096 옆테만봐도 견덕나오노 ㅋㅋㅋ [1] 장ㆍ지ㆍ훈(106.102) 13:34 27 1
7877095 개명하는 애들치고 정상없다 [1] 장ㆍ지ㆍ훈(106.102) 13:33 27 2
7877094 항국여자들이 병원가도 암도아닌데 해결이 안되는거 논리실증주의(119.65) 13:33 11 0
7877093 니 자산 인증 해봐 그럼 안놀릴게 ㅋㅋㅋ [1] 장ㆍ지ㆍ훈(106.102) 13:33 24 1
7877092 장지훈 .. 오늘 내가 공개로 무슨 일 터지면 손배소 각 잡아라 ㅇㅇ(113.38) 13:32 15 1
7877091 보통 개명하면 인생 더 병신되던데 [1] 장ㆍ지ㆍ훈(106.102) 13:32 25 1
7877090 저 병신새끼는 VPN으로 자빨주작한거가지고 몇번이나 쳐올리는거임? 장ㆍ지ㆍ훈(106.102) 13:32 13 0
7877089 애미디진 매국노 새끼 쪽국가서 조선분탕질 ㅋㅋㅋㅋ 장ㆍ지ㆍ훈(106.102) 13:31 14 0
7877088 어떤 인생을 살아야 아이피를 매번 바꾸면서 살까? 장ㆍ지ㆍ훈(106.102) 13:30 19 0
7877087 원베일리 40평대 자가 부갤러(209.171) 13:30 28 0
7877086 씹 모자이크로 옆테만봐도 루저에 버러지같네 ㅋㅋㅋ 장ㆍ지ㆍ훈(106.102) 13:30 22 1
7877085 집값상승률이 대출금리보다 낮은 곳은 재개발,재건축어려워 ㅇㅇ(211.234) 13:29 12 0
7877084 충격) 현재 중공내부 상황, 어린 여자애들에 사탕주자 고마워함 ooo(218.235) 13:29 26 0
7877083 '빚투' 17조원 넘었다… 증시 변동성 확대에 '투자자 주의보' ㅇㅇ(106.102) 13:27 15 0
7877082 2019년 서울 중앙대병원 문전약국 매각가 150억 ㄷㄷ 부갤러(106.101) 13:26 32 0
7877081 여기서 몇년째 나라망한다고 울부짖는데 ㅇㅇ(118.235) 13:26 22 0
뉴스 “뒷모습이 20대” 차인표♥신애라, 결혼 30주년 하와이 데이트에 ‘심쿵 디시트렌드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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