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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쫀득하게 그릴 수 있었던 강문혁 백예령 관계 (끝)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12.13 13:44:06
조회 354 추천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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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강문혁 백예령 관계는 이용하고 이용당하고 놀라게 하고 놀라고 협박하고 경멸하고의 연속이었지.

백예령의 도도함이 사라져서 아쉬웠음. 강문혁이 혼인신고 안한 것도.. 그냥 놀라기만 할 게 아니라 돈 챙기기에 더 혈안이 되고...

강문혁은 백예령을 가소로워하는 전개였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막판에 개그화 됐음. 사실상 두 사람 만남씬의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는 121회에서도 수표를 던지는 강문혁에게 자존심을 긁히면서도 도도하게 수표를 주워서 가지고 가면서 고마워요. 그래도 위자료는 챙겼네. 그동안 고마웠어요. 우리가 어떻게 이렇게 됐을까.. 그래도 한땐 당신도 나도.. 서로한테 끌렸던 때가 있었는데.. 하면서 나가고 강문혁은 이사실을 나가는 백예령을 경멸하는 눈길로 봤으면 어땠을까 싶음. 그냥 많고 많은 강문혁이 백예령에게 철벽치는 씬 중에 하나로 남은 거 같아서 아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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