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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자마자 이별한 아버지와 아들 (3)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12.18 17: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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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실 때 이렇게 불러달라는 아들의 기뻐하는 아버지..

아버지와 사이가 각별해서 김대표님의 마음이 짐작이 간다는 아들...

자신의 자리가 아버지가 아닌 김대표님이라는 사실이 김경수 대표를 얼마나 아프게 했을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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