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좀 더 쫀득하게 그릴 수 있었던 강문혁 백예령 관계 (1)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12.13 11:18:27
조회 268 추천 0 댓글 1
														


viewimage.php?id=27b8c7&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5338097e55e3c1708b91ba958802256f839498e66490754bf84a6ff50e6d021

viewimage.php?id=27b8c7&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5338097e55e3c1708b91ba958802256f839498e371b0750e93109dac1e43fbe

viewimage.php?id=27b8c7&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5338097e55e3c1708b91ba958802256f839498e324a0e0aec3d6f2a1e3f78ee

viewimage.php?id=27b8c7&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5338097e55e3c1708b91ba958802256f839498e311b5d06edbfcf43bb691713

viewimage.php?id=27b8c7&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5338097e55e3c1708b91ba958802256f839498e611b0c03ec670dfad0420aa2

viewimage.php?id=27b8c7&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5338097e55e3c1708b91ba958802256f839498e324b5a01eff701695e5a7bd4

viewimage.php?id=27b8c7&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5338097e55e3c1708b91ba958802256f839498e3e4d0802b920374f8335cf9d

viewimage.php?id=27b8c7&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5338097e55e3c1708b91ba958802256f839498e334a0c54e8776662c13bbfb0


viewimage.php?id=27b8c7&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5338097e55e3c1708b91ba958802256f839498e36190d03ed6a36174b1664cc

viewimage.php?id=27b8c7&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5338097e55e3c1708b91ba958802256f839498e34110954e93c2e6542fb30d1

난 강문혁- 백예령 관계도 매력적이었음

두사람이 같이 있으면 팽팽했어. 섹시하기도 했고.

강문혁이 구해준 또 다른 여자가 백예령이고, 백예령에게 강문혁은 생명의 은인이자 갖고 싶은 남자였지

황금복이 보호하는 여자라고  백예령을 비웃던 강문혁과 자존심 상해 하며 떠났던 백예령이..

제시카 백이 되어서 강이사가 되어서 파트너로 만났고, 이때 백예령은 강문혁을 유혹하려는 마음도 있었겠지만... 강문혁이 비웃었던 짧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었을 거고..

강문혁은 예쁘고 당당하고 똑똑하며 자신을 은근히 떠보는 백예령이 흥미로웠을 거야..

서로의 속셈을 알면서도.. 매력을 느끼고 인정해주는 관계....

이때 참 좋아했었어. 문혁 금복은 순수했다면.. 문혁 예령은 섹시하고 은근하며 팽팽했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3757 만나자마자 이별한 아버지와 아들 (18)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23 108 0
3756 떡밥이 모닝와이드였던 것이었군....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22 195 0
3753 만나자마자 이별한 아버지와 아들 (17)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22 113 0
3752 만나자마자 이별한 아버지와 아들 (16)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22 102 0
3751 만나자마자 이별한 아버지와 아들 (15)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22 96 0
3750 만나자마자 이별한 아버지와 아들 (14)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22 92 0
3749 만나자마자 이별한 아버지와 아들 (13)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22 97 0
3748 종영했는데 나는 왜 보내질 못하니.... [2]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22 216 0
3747 만나자마자 이별한 아버지와 아들 (12)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21 122 0
3746 만나자마자 이별한 아버지와 아들 (11)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21 96 0
3745 만나자마자 이별한 아버지와 아들 (10)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21 87 0
3744 만나자마자 이별한 아버지와 아들 (9)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21 83 0
3743 만나자마자 이별한 아버지와 아들 (8)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21 93 0
3742 만나자마자 이별한 아버지와 아들 (7)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21 70 0
3741 만나자마자 이별한 아버지와 아들 (6)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21 138 0
3740 떡밥! 그것이 알고 싶다!! [1]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21 211 0
3739 무언가의 촬영이 끝났나봄~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21 177 1
3738 정배우와 매니저횽의 셀카 [1]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21 238 1
3737 정배우 제주도 갔나봄~(무슨 촬영 같기도 한데) [1]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20 258 3
3736 코트도현모음 [2]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20 239 2
3735 정배우 잘지내고 있나봐~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9 181 1
3734 고요한 분노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9 149 1
3733 사랑하는 여자에게 차마 다가갈 수 없는 남자들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9 161 1
3732 만나자마자 이별한 아버지와 아들 (5)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8 126 1
3731 만나자마자 이별한 아버지와 아들 (4)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8 105 0
3730 만나자마자 이별한 아버지와 아들 (3)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8 193 0
3729 만나자마자 이별한 아버지와 아들 (2)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8 110 0
3728 만나자마자 이별한 아버지와 아들 (1)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8 212 0
3727 우아한 세 남자. [3]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7 247 0
3726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 요리하는 남자~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7 165 0
3725 너무나 애틋했던 아버지와 아들 (끝)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7 118 3
3724 너무나 애틋했던 아버지와 아들 (10)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7 111 0
3723 너무나 애틋했던 아버지와 아들 (9)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7 102 0
3722 정배우 인스타 업뎃..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7 264 1
3721 너무나 애틋했던 아버지와 아들 (8)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6 136 2
3720 너무나 애틋했던 아버지와 아들 (7)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6 98 0
3719 너무나 애틋했던 아버지와 아들 (6)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6 110 0
3718 너무나 애틋했던 아버지와 아들 (5)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5 131 1
3717 너무나 애틋했던 아버지와 아들 (4)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5 114 1
3716 너무나 애틋했던 아버지와 아들 (3)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5 130 1
3715 너무나 애틋했던 아버지와 아들 (2)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5 119 0
3714 너무나 애틋했던 아버지와 아들 (1)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5 192 1
3713 근데 말이지... OST 전곡 앨범 안 나오는 거... 아니겠지? [2]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5 200 0
3712 황금복 마지막 편집본 [4] 뿔테안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4 338 5
3711 소속사의 돌황 마지막회 포스팅 보고 나니... [1]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4 356 2
3710 섹시한 강이사 보며 강문혁 그리워하기.... [1]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4 206 3
3709 좀 더 쫀득하게 그릴 수 있었던 강문혁 백예령 관계 (끝) [2]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3 356 0
3708 좀 더 쫀득하게 그릴 수 있었던 강문혁 백예령 관계 (3)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3 162 0
3707 좀 더 쫀득하게 그릴 수 있었던 강문혁 백예령 관계 (2)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3 219 0
좀 더 쫀득하게 그릴 수 있었던 강문혁 백예령 관계 (1) [1]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13 26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