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겨울연가가 끝나고 배용준의 인기는 가히 하늘을 찔렀다... 그때는 뭐 카페 갤...이런거 잘모를때라....그저 소속사 홈피가서 글세우는게 다였지... 참뭐라 말할수없을정도로...늘 전쟁같은 분위기였다....조금만 배용준에대해 골수팬이 보지못하는 문제점을 얘기하면....알지? 욕에 뭐에...ㅋㅋㅋ진짜....난리굿도 아니었다.... 물론 진짜...스토커처럼 배용준 사생활케고 다니는 사람도 있었어.... 최지우랑 썸씽났때....백화점에 둘이있덩 사진 찍어서 올려서 다들 광분하게 만들구~ 배용준 가족들 집에서 나오는사진들...올리구...근데.... 팬들이 욕하고 그랬지..그거올린사람도 열렬한 용준이 팬이었어./..그맘이 좀 안들호로가서 그렇지.. 근데...어느날 배용준이가 글을세웠다... 자기가 읽다가 안되겠다 싶은거겠지? 저한테 제사진을 찍고...뒤를 쫓고 하시는팬들도 나의 소중한 팬입니다.. 그맘이 좀과하여 그런거니...전 게의치않습니다.. 어차피 경호원도 많고...워낙 둘러쌓여있다보니...크게...뭐 상처받고 그런겉없습니다... 너무 그분들은 나무라지 마시라고... 글구 20대.30대..40...50...60대까지....자기한테는 그나름대로의 의미있는펜들이라고.... 내가 있는의미가 무엇이냐고....봐주는사람이없으면 내가 있을의미가 뭐있겠냐고... 다양한 팬층,다양한 팬들은 나에게 자극과 뭐라더라~아놔~여하튼 다시 자기를 돌아보게 한다고 했어~ 그래서 내거 아까...온길을 되돌아~어쩌구자짜구~인용한거야~ㅋㅋㅋㅋ 자기한테 싫은팬은없다라고 했어~ 그리말하는석 쉽지는않지....요즘 베용준의모습은 사붓 얘전과 달라...좀그런데... 근석이가 이맘을 용준횽을 닮았으면 좋겠어....둘이 친하게 지먄면 좋을텐데......아놔~ 들마로 엮여야할텐데.....ㅋㅋㅋㅋ 그때....참 항상감사하고...있다고...이렇게 쓴적이있었어... 그때....아놔~또한번놀랬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