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징비록에 매달리게 해놓고 / 이제 종방하겠다? 윤허할 수 없소!-징비록갤

이것에 대한 투표가 가장 많았음.

그래서 상위 재투표 없이 이 문구로 갈 생각임.

다만 문법이 조금 어색해서 다들어야 할 거 같음.

1. 나를 징비록에 매달리게 해놓고/이제 종방하겠다? 윤허할 수 없소! 징비록갤

이런 식으로 문법을 수정하던가.

2. 징비록에 매달리게 해놓고 이제 종방하겠다?/윤허할 수 없소! 징비록갤

3. 나를 매달리게 해놓고 이제 종방하겠다?/윤허할 수 없소! 징비록갤

이런 식으로 일부 요소를 생략하는 것이 나을 거 같음.

일단 투표 부탁함. 그리고 좀더 괜찮은 방식으로 다듬을 형들은 문구좀 달아줘.

그리고 아직도 사진스탭으로 지원하는 형이 한명도 없음 ㄷㄷㄷㄷ

총대를 빼고 캐꿀형의 철호갤 총대로 가야하기 때문에 사진스탭은 꼭 필요함.

솔직히 두명이서 싸인받고 사진찍고 선물전달은 힘들지 않음? ㄷㄷㄷㄷ

유동 고닉 안가리니 조건 되는 형들 제발 지원좀 굽신굽신.

모집인원:2명

모집조건:

지역불문하고 여의도에 8월 3일 당일 오후 4시~9시까지 있을 수 있는 갤러로

dslr 소유자 1명,  미러리스 소유자 1명.

문경에 다녀온 총대와 의논해본 결과 사람이 많이 몰릴 경우 찍사 1명으로는 커버가 힘들다 함.

전작 종방연 때 내가 300장 정도 찍었는데 배우분들의 절반 밖에 못찍어서 총대 의견에 동의함.

사실 dslr에 서브바디를 가진 찍사가 최적인데 사람이 하나 더 있는 것도 괜찮을 거 같음.

미러리스를 가진 갤러는 카메라가 작은 만큼 동영상 촬영이나 싸인보조도 좀 도와줬음 좋겠음.

조명이 어두운 데다가 출연진 분들 싸인을 받는 짧은 시간내에 많은 사람을 찍어야 하는 만큼,

현장 경험이 많고 자기 기기의 능력을 충분히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었음 좋겠음.

만일 지원자가 3명이 넘는 경우 상위기종을 가진 사람+ 선착순으로 뽑겠음.

다른 본진에서 현장 사진 많이 찍어본 갤러들이면 완전 대환영임.

많은 갤러들의 열화와 같은 지원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