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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정후.webp
캔자스시티 로열스 vs 3번타자 중견수상대선발 오프너 불펜데이첫타석 1사 1루 입갤3구 예상 못한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두번째타석 불펜상대무사 주자없이 입갤 5구까지 풀카운트바깥쪽으로만 넣었다 뺐다 하노그러다 6구째 첸쟙 가운데 실투를 놓치지 않고!시즌 14번째 2루타 치는 킹짱후!!3경기 연속 안타이번에는 체인지업 잘 잡아쳤노ㅅㅅㅅ슬라이딩 멋있게 하노다음타자 좌뜬-삼진-유뜬에 득점은 실패세번째타석 다음불펜 최고구속 99마일2사 1,2루 입갤 4구까지 모음강속구 보다가 3구 떨어지는 슬라에 체크스윙볼카운트 3-15구 암살시도 몸쪽공 피하면서오랜만에 킹넷으로 출루하는 킹짱후ㅅㅅㅅ150km 강속구 잘 피했노만루 만들어줬지만 다음타자 중견수뜬공 득점 실패네번째타석 다음불펜1사 주자없이 입갤 6구까지 풀카운트바람니폼 들고 응원하는 교민그러나 7구 몸쪽 높은 직구 치면서 우익수뜬공마지막타석 다음불펜 20.2이닝, ERA 0.44최고구속 99마일9회말 1사 주자없이 입갤1구 99마일 바깥쪽 스트2구,3구 92마일 체인지업 잘 참았노4구 99마일 바깥쪽 보더라인 파울5구까지 풀카운트6구도 참으면서 멀티킹넷 3출루하는 킹짱후!다음타자 우뜬-삼진으로 그대로 팀은 키움수비장면1수비장면2 시즌5번째 어시스트 성공다시는 이정후의 어깨를 무시하지 마라내일은 쉬고 토요일의 이정후
작성자 : 카디네스고정닉
(별별 기록 시리즈 2) 폴 포지션에 관한 잡다한 기록 10가지
[시리즈] 별별기록 시리즈 · (별별기록 시리즈) 포디움에 가장 자주 오른 트리오들은 누구일까? 1. 첫 폴 포지션을 획득하는데 가장 오래 걸린 드라이버는?세르히오 페레즈가 무려 216 그랑프리로 1위. 2011시즌 자우버에서 데뷔한 체코는 데뷔 12시즌 만인 2022 시즌 사우디 아라비아 그랑프리에서 커리어 첫 폴 포지션을 획득함.2. 첫 폴 포지션을 가장 빨리 획득한 드라이버는? (현역 기준)현역 선수중 루이스 해밀턴이 데뷔 후 여섯 경기만에 폴 포지션을 획득함.2007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첫 폴을 차지함과 동시에 그대로 우승에 골인 하며 첫 폴 투윈 기록도 작성함.현역 기준으로 한 이유는 통산 1위는 과거의 드라이버 여러 명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 (쥐세페 파리나, 마리오 안드레티, 자크 빌르너브 등등이 데뷔전에 폴 포지션을 획득)현역중 두번째는 의외의 인물인 니코 휠켄버그로, 데뷔 후 18경기만에 윌리엄스와 함께 폴 포지션을 차지한게 인상적임. (2010 브라질 그랑프리)3. 최다 연속 폴 기록은?아일톤 세나와 막스 베르스타펜이 8연속 폴로 공동 1위를 차지함.아일톤 세나는 MP4/4와 함께한 1988시즌 스페인 그랑프리 부터 1989 USA 그랑프리까지 두 시즌에 걸쳐 8번 연속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하며 1988시즌 첫 월드챔피언십을 거머쥠.막스 베르스타펜 역시 2023 아부다비 그랑프리부터 2024 이몰라까지 두 시즌에 걸쳐 8번 연속 폴 포지션을 획득하며 두 시즌 모두 챔피언십을 거머쥠.2위 기록인 7연속 폴 포지션 역시 세나가 가지고 있고, 동시에 프로스트, 슈마허, 해밀턴과 같은 불세출의 드라이버들도 7연속 폴 기록을 가지고 있음.4. 가장 많은 컨스트럭터를 거치며 폴을 따낸 선수는? 무관의 제왕 스털링 모스가 폴 포지션을 5개의 컨스트럭터와 함께 따내며 1위에 오름.스털링 모스는 쿠퍼, 로터스, 마세라티, 메르세데스, 반월과 함께 폴 포지션 16회를 기록했음. 또한 같은 국적인 영국의 전설적 드라이버 존 서티스 역시 5개의 컨스트럭터와 8개의 폴 포지션을 합작하며 공동 1위에 오름.서티스는 쿠퍼, 페라리, 혼다, 로라, 로터스와 함께 하며 1964년 처음이자 마지막 월드 챔피언십을 거머쥠.페라리와 함께한 영국인의 챔피언십 우승, 괜시리 현재 그리드의 누군가가 생각나는 대목.공동 2위로는 4개의 컨스트럭터를 거치며 폴을 따낸 판지오, 젠슨 버튼, 루벤스 바리첼로등이 있음.5. 하나의 엔진 서플라이어와 함께 가장 많은 폴을 따낸 선수는?모두가 예상했듯 루이스 해밀턴이 104 폴 포지션을 메르세데스 엔진과 합작하며 1위를 차지함. 커리어 전체 폴 포지션을 보다폰 맥라렌-메르세데스, 메르세데스와 함께 했으니 당연한 결과로,과연 페라리 엔진과 함께 폴 포지션을 추가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부분.2위는 슈마허가 페라리와 합작한 58개의 폴 포지션, 3위는 아일톤 세나가 혼다와 함께한 46개의 폴 포지션, 4위는 베텔이 르노와 합작한 44개의 폴 포지션 등이 있음.6. 획득한 두 폴 포지션간의 간격이 가장 길었던 선수는?1위는 무려 8년 11개월만에 폴 포지션을 따낸 키미 라이코넨이 차지함.168 그랑프리 간격으로 따낸 폴 포지션이었는데, 2008시즌 프랑스 그랑프리에서 마지막 폴을 따낸뒤 2017시즌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다시 폴 포지션을 탈환함두 기록 모두 페라리에서 따냈다는게 재밌는 부분. (의외로 우승도 몇번 한 로터스에서는 폴 포지션 기록이 없음.)공동 2위는 마지막 폴 포지션 이후 107경기만에 폴 포지션을 따낸 마리오 안드레티와 지안카를로 피지켈라가 차지함.현역 선수중 1위는 2년 8개월 만에 폴 포지션을 다시 획득한 랜도 노리스가 차지함. (2021 러시아 그랑프리 ~ 2024 스페인 그랑프리)참고로 알론소가 남은 커리어 내에서 폴 포지션을 따낸다면 압도적인 1위가 될 수 있음. (마지막 폴 포지션: 2012시즌 독일 그랑프리)7. 폴 투윈을 가장 많이 놓친 선수는? 루이스 해밀턴이 43회로 1위를 차지함. 사실 말이 안되는 기록인게 막스 베르스타펜이 낸 폴 포지션 횟수와 동일한 기록임. 저 만큼 폴을 따내기도 힘든데 아무튼 대단한 기록.2위는 세나가 36회, 슈마허가 28회로 3위, 베텔이 26회로 4위.모두가 궁금해 할 르클레르는 21회로 5위를 차지함. (참고로 르클레르는 26회 폴 포지션을 차지함.)8. 가장 많은 서킷에서 폴을 따낸 선수는?폴 포지션의 제왕 루이스 해밀턴이 32개 서킷에서 폴을 따내며 1위를 차지함.첫 폴 포지션 몬트리올부터 사우디 아라비아의 루사일까지, 32개의 서킷에서 그는 첫 그리드를 차지함.2위는 23개 서킷에서 폴 포지션을 따낸 세바스티안 베텔이 차지함.공동 3위는 22개 서킷에서 폴 포지션을 따낸 알랭 프로스트와 막스 베르스타펜이 획득.9. 생일에 폴 포지션을 따낸 드라이버는?르네 아르누, 나이젤 만셀, 랄프 슈마허 세 드라이버가 생일에 폴 포지션까지 차지하는 경사를 맞이함.르네 아르누는 생소할텐데 80년대에 꽤 이름을 날렸던 드라이버로, 1983시즌 페라리에서 3승을 거두며 챔피언십 경쟁을 이어가기도 했던 선수.나이젤 만셀은 콧수염 챔피언으로 엪붕이들 대부분이 알테고, 랄프 슈마허 역시 최근의 게이 밈으로 화제가 된 드라이버지만, 현역시절 꽤 실력있는 좋은 드라이버였음.재미있는 점은 세 드라이버 모두 해당 경기 우승에는 실패함.10. 포뮬러 원 75년 역사에서 몇 명의 드라이버가 폴 포지션을 차지했을까?75년 역사에서 폴 포지션을 획득한 드라이버는 고작 107명임.1950년 5월 12일 쥐세페 파리나가 포뮬러 원 역사상 첫 폴 포지션을 따내며 역사를 시작했고, 50번째로 첫 폴 포지션을 따낸 드라이버는 조디 섹터로, 1976년 스웨덴 그랑프리에서 폴 포지션을 획득함.100번째로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드라이버는 막스 베르스타펜으로, 2019 헝가리에서 자신의 첫 폴 포지션 기록을 세움.그리고 가장 최근에 107번째로 폴 시터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드라이버는 2025 중국에서 첫 폴을 따낸 맥라렌의 오스카 피아스트리.한줄 요약: 폴 포지션 기록에서 대충 루이스 해밀턴을 찍으면 얼추 맞는다.
작성자 : 민족반역자베르스타펜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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