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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납품대회] 꿀벌레 푸딩 만들었어염^^
안녕하세요~~ 엔드필드 갤러리 이웃님들~~오늘은 엔드필드 갤러리 매니저님이 개최한 [요리 남품 대회]에 참가하려고 하는데요~~상품이 총 치킨 4마리인데 아직 참여자가 1명밖에 없는거 있죠?이건 참가만 해도 치킨이다! 라는 느낌이 팟팟!으흐흐... 치킨은 내가 먹을테야~~그래서 제가 만들 음식은 바로바로~~~뜨헉~ 많이들 놀랐을 것 같은데요~바로 "꿀벌레 푸딩"을 만들어 볼거에요!다들 "어떻게 저 음식을 만들겠다는거야!" 싶으시겠지만 제게는 생각이 다 있답니다~ 후후그것은 바로바로~~꿀(달달함) 벌레(지렁이모양) 인 왕꿈틀이 젤리를 이용해서 만들거에요~진짜 벌레로 푸딩을 만들다니... 그런걸 도대체 누가 만들어요!!!!ㅋㅋㅋㅋㅋ...쯧 재미없노............그래 아무리 빈집컵이라도 날먹하려는 심보는 잘못된거 아니겠노?제대로 꿀벌레푸딩 만들어보겠다 이기야재료우유계란하나실수로존나많이사서90장처남은판젤라틴+!+!+주+의+!+!+밀웜소독할 겸 끓는 물에 데쳐주고기름에 볶았음이 때 함 먹어봤는데 예상과는 달리 별 맛 없음 그냥 ㅈㄴ 고소하기만 함... 근데 좀 많이 고소함 ㄹㅇ 술안주임 볶은거 우유에 인?퓨징 시켜주고인퓨징한 벌레들은 거르고 우유만 따로...밀웜을 버리면 니가 저 우유를 썻는지 안썼는지 어떻게 아노?.........채에거르고한번더거르고계란노른자만분리해서넣고설탕넣고얼음물에 불려놨던 판젤라틴 넣고 스까서 녹이는데 안녹으면 렌지에 20~30초쯤 돌려서 녹이면 준비끝맞다 계란넣고 한번 더 채에 걸렀음암튼 다만들면 식혀준 다음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3시간 두면 됨푸딩이 굳을동안 디테일 추가할 것들을 만들거임풀은 없어서 걍 빼고 카라멜은 편의점 가서 사오면 되고크림도 없긴한데 저거 없으면 너무 허전할 것 같아서 다른걸로 대체할거임위에 푸딩에 노른자 쓰고 남은 흰자로 머렝쳤음이걸로 머렝쿠키 만들어서 크림 대체할거임짜는 모양 잡는거도 없어서 걍 비닐에 넣고 대강 짬이렇게 짜서 오븐이나 에프에 돌리면 끗카라멜은 편의점에 개근본 오리온 카라멜은 없고 근본 다뒤진 먼 일본 카라멜밖에 없어서아쉽지만 이거 사왓슴........푸딩 뺐는데 위에 저 알겡이들이 밀웜 부산물인지 안녹은 설탕인지 난 모르겠노~~~원래라면 그 설탕이랑 물로 만든 갈색 시럽을 쓰겠지만 꿀벌레 푸딩이기 때문에 꿀을 뿌렷는데 꿀이 투명해서 그런가 영 비주얼이 안 살아서 선물받은 외래산 꿀 다시 뿌렷음완성~~~~~~~~~~비주얼은 괜찮은데? 싶어서 바로 한입 했음그냥개시발JOAT인류최흉최악의음식아프리카기아들도이거거르고진흙쿠키처먹음개씹처맛없고위장이본능적으로이음식을거부해서진짜개억지로한입삼키고위에카라멜이랑머렝쿠키만먹고갖다쳐버렸다우리는아직까지는식자원이풍부한세상에살고있기때문에먹기싫은음식을거부할선택권이있으며너는나를존중해야한다제미나이 이 씹새끼가 "와 밀웜의 고소한 풍미가 푸딩에 더해지면 정말 맛있겠는걸요!" ㅇㅈㄹ 했었는데 씨~빨 내가 혀도 안달린 새끼를 믿은 잘못이지푸딩 만들 때 설탕을 얼마나 처넣든 고소한 향만 존나리 처 날때부터 눈치 챘어야 했는데 시~팔 ㅋㅋ그냥 밀웜 특유의 그 ㅈㄴ고소한 흙맛이 개쎄게 느껴지면서 푸딩의 달달함까지 같이 느껴지니까 개~~~좆같더라 그냥 차라리 밀웜따로 푸딩따로 먹는게 오억배 맛있을듯아무튼 비주얼은 괜찮았던 벌레푸딩을 완성했고요~~진짜 개씹좆씹좆처맛업네요 ㅠㅠ~ 다음부터는 하지 않는걸로!이딴개씹좆씹좆처맛없는걸 처먹은 저어는 푸라닭안성재콜라보레이션치킨마요피노를 먹어본 적이 없다네요ㅠㅠ만약 상을 타서 푸라닭안성재콜라보레이션치킨마요피노를먹는다면정말행복하지안을가요?엔드필드 갤러리 이웃분들 부탁합니노~~~~~
작성자 : IN3고정닉
[11일 간의 나고야 - 키이반도 - 도쿠시마 여행] 신구, 구마노
소도시에서 맞는 한여름의 아침 분위기는 정말 좋다.이 날은 이세신궁 7사 참배의 마지막 목적지인 다키하라노미야에 가기 위해 일찍 나오게 되었음. 참배 후 바로 신구로 넘어가 구마노까지 가야하는 일정에 특급은 물론 보통열차도 많이 다니지 않는 키세이본선이었기 때문에 꽤나 동선을 신경 쓴 날이었음.이른 아침이라 한적한 보통열차(6시 29분발 산구선 다키행)를 타고 산구선과 키세이본선의 접속역인 다키역에 내렸음두 노선이 만나는 꽤나 중요한 역 이지만 주변 풍경은 목가적인 풍경만이 가득한 한적한 역이다.통학을 하는듯한 학생 몇 명과 보통열차(7시 5분 키세이본선 산구행)열차에 약 40분간 탑승했음 내리게된 다키하라역은 조그마한 역 건물이 예뻤다.본선급 노선 상 역임에도 하루에 몇 대 다니지 않는 조용한 시골역 이지만 닛포 본선보다는 나은듯..?혼자 내린 역 앞에는 다키하라 궁이 근처임을 나타내는 표지판만이 홀로 서있었다.이 날도 어김없이 날씨는 정말 좋았다.여름의 싱그러운 햇살 아래 약 30분간 산길과 시골길을 걸어서 다키하라궁 토리이 앞에 도착했다.이곳도 테미즈야를 옆 강물로 대신하는 듯특급열차를 미리 예약해뒀던터라 빠르게 본전에 가 참배를 마치고드디어 7사 참배의 마지막 고슈인을 얻었다(좌측)그러나 내렸던 다키하라역에는 특급이 서지 않았고 할 수 없이 앞뒤로 배낭을 매고 1시간 정도를 걸었다.중간중간 힘든 오르막길이나 인도가 없는 길도 나왔지만 곳곳에 이런 예쁜 풍경을 보며 천천히 나아갔다.문을 연 매점이나 편의점도 없는 마을이라 역 앞 자판기로 수분보충을 해 줬다.특급 난키(9시 49분 기이카츠우라행)열차를 타고약 2시간을 달려 신구에 도착했다.키이반도에서도 꽤나 큰 도시 중 하나이고 구마노 고도와 유노미네 온천을 가려면 반드시 거쳐야하는 도시이다.여름을 아무리 좋아하는 나도 버티기 힘든 더위였어서 점심은 시원한 소바로 해결했다.시골이라 그런지 가격도 정말 착하고 주인 분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맛있게 점심을 해결했다.점심을 먹은 후 뷰가 좋은 신사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카미쿠라신사로 향했다.당시 배낭을 매고 있던 나는 꽤나 높은 곳에 있길래 포기할까?도 잠깐 생각해 봤지만 다시 오기는 힘들 것 같다는 느낌에 등산을 강행했다.생각보다 길이 꽤 험해서 올라가다 쉬었다를 반복했지만 정상에 올라가서 뷰를 보는 순간 힘듦은 사라졌다.미세먼지 없는 청량한 하늘이 너무 좋다 ㅜㅜ빡센 등산을 마치고 내려와 근처의 나카 카오리야에서 빙수도 먹고버스를 기다리며 쿠마노하야타마 신사와 쿠마노강을 산책했다.버스를 타고 달린 길은 풍경이 정말 예뻤는데 중간중간에 있는 폭포와 애매랄드 빛 물, 그리고 엄청 오래된 채석장이 가는 길을 심심하지 않게 해주었다.다음에 렌트하면 여기서 수영이라도 해 봐야지...쿠마노 본궁에 도착하였다.이세부터 외국인은 단 한명도 못봤지만 이상하게도 이곳에는 서양인과 중국, 대만 분들이 꽤나 많이 보였다. 특히 서양인이 많았는데 신사와 버스에서 시끄럽게 하는게 좀 거슬리긴 했다 ㅋㅋ일본에서 가장 크다는 토리이도 이곳에 있는데 높이가 무려 34m라고 한다.논의 한가운데 서있는 토리이는 굉장한 위압감을 주었다.구마노 본궁 관광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근처의 유노미네온천으로 향했다.이곳에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온천인 つぼ湯라는 온천이 있다.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이지만 800엔만 내면 30분간 프라이빗하게 입욕이 가능하였다. 근처의 공중욕탕앞에서 표를 사서 관리하시는 분께 보여드리는 방식이었다.욕탕 내부이다. 탕의 이름처럼 정말로 항아리 같은 온천이었다. 다른 곳에서는 경험해 볼 수 없는 온천 형태였고 온천수도 너무 좋아 800엔이 정말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온천욕을 마치고 고즈넉한 온천마을인 유노미네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작성자 : DDBK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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