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대 피는 속도가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숙련도에 따라 5초만에도 필 수 있지 않을까요? -.-; 보통 디지털 카메라에 많이 쓰는 삼각대가 벨본 cx444 나 vgb36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얼마 전에 삼각대 사러 남대문에 가서 직접 비교해보니 vgb36이 좀 나 보이더군요. 맨프로토 190 쓰는 제 친구넘이 보고 생각보다 괜찮다는 말을 했을 정도임다. ^^ 가격은 444가 3만원 36이 6만원 정도... 그리고 두번째 질문. cpl 반사광 제거될때까지 살살 돌려서 쓰는것 맞구요, 광량이 풍부한 밝은 대낮에 노출을 죽이기 위해 cpl을 일부러 쓰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두 그렇게 써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둡지는 않네요. 마치 선글라스를 꼈을때, 온 세상이 아주 시커멓게 보이지 않는 것처럼요. -.-; 이상 허접한 초보의 허름한 답변이었습니다. >아무도 답변이 없어서 이런 짓을.......-_-;;; > >다시질문할께여!~ > >질문1   >전 사다리잇거든여. 나사식으루 된거여,좀 불편해서 살려구 하는데..아주오래돈거거든여..외관은 새거같은데.. >요즘 삼각대 피구 접는데 10초믄 되나여? -_-;;; >글구 가격은 어느선정도믄?? > >질문2 >cpl은 수면반사 유리속피사체 찍기등.이정도가 아는건데 ,,,,,요 >유브이 대신 cpl을 유브이 처럼 써두 될까여?? >좀 어둡지 안나여?? >글구 앞에 돌리는건 어떨때쓰는건지? 파인더에 반사광안잡힐때까지 돌리는것 같던데 맞나여??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