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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보는 총학생회 리필의 그동안 행보 정리

ㅁㅁㅁㅁㅁㅁㅁㅁ(175.213) 2014.08.19 23:46:16
조회 6737 추천 18 댓글 5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G26ry


심심해서 그냥 생각나는거 객관적으로 써 봄. 물론 주관적일수도 있고 틀리게 알고 있는 것도 있겠고.

그런건 누군가 댓글로 지적해주시겠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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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마와 당선


국민대학교 제46대 총학생회 선거는 '리필' vs '무한도전'


기존 총학인 '오픈투게더'를 계승하는 '리필'과 그 꼴을 못 봐주겠다는 '무한도전' 선본의 대결이였음.


사실 공약이나 선거 준비했던거 보면 양쪽 다 오랫동안 고민하다 나온건 아니라 생각이 됨.

보아하니 '리필'은 나오는 사람이 없어 좋다구나 이러며 나온거고 '무한도전' 측에서는 그건 못 봐주겠다 이러면서 나오는거 같더라고. 

지극히 이건 내 주관적인 생각임.


사실 이것만 보면 별 특별할 거 없는 구도인데, '무한도전' 측에서 서울중앙지법에 선거중지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발칵 뒤집혀짐.


그 이유가 뭔고 하니 " 리필은 애초에 출마 자격이 없다!!!" 라는 것.


총학생회 선거시행세칙을 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의원이 총학생회에 출마하려면 선거 일정이 시작하기 전에 사퇴를 해야함.

참고로 '리필' 측 후보자들은 각각 경영대, 공대 회장이기 때문에 사퇴를 하지 않으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의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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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거 일정이 문제인건데....

참고로 '리필' 측은 30에 사퇴를 했음.


무한도전'측에서는 저 입후보자 등록 공고가 나는 10월 21일을 선거 일정의 시작으로 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오픈투게더 총학생회)는 10월 30일 20시에 구성되었고 그래서 리필과 선관위는 그 시점이 선거 일정의 시각이라 봄.

그래서 위의 이유를 들며 선관위 자체적으로 투표를 해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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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소장도 제출하고 법정 공방까지 갈....뻔 했는데 '무한도전' 측에서 그냥 취하하면서 그냥 대강 끝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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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리필'은 당선이 되어 국민대 제46대 총학생회로서 일을 시작하게 되지.


'리필'이 대승한 이유는 우선...위에 뭐 법정싸움 주저리 주저리 써놨지만 보통 학우들은 그런거 관심도 없고.

'리필'은 경영대회장, 공대 회장 조합, '무한도전'은 법대회장 + 경영대 학우의 조합이라.....일단 조합부터가 '무한도전'이 이기기 힘들었고.

이래저래 홍보 유세도 '리필'이 더 많이 함. '리필' 이라는 이름 컨셉에 맞춰서 앞치마 입고 카페 분위기 내면서 홍보했던걸로 기억.

초반에 무한도전은 아예 유세를 안해서 '리필' 단독 출마로 아는 학생들도 꽤 됐음.



2.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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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을 보면서 공약이 얼마나 이행됐는지,  애초에 이 공약이 말이 되는지. 이런것들 생각해서 보면될 듯.

다른 건 쓰기 귀찮아서 안 쓰는데. 신도서관...뭐 지금은 국제교육관 지하에 식당을 유치하겠다는 공약은.....

안 그래도 법학관 짤방이 나돌아 다니며 동양 최대의 학생식당 이러며 놀림거리가 되는데

중앙도서관에 식당이 들어오게하겠다니...."이왕 동양이 아니라 세계 최대의 학생식당을 보유하자!" 이러는 건가 싶었음.


3. 비빔밥 행사


총학이 여러 행사를 했지만 특이한 것만 적겠음. 간식 나눠주거나 4.19 뜀박질이나 이런건 매년하니깐.

총학은 학기가 시작하자 새내기 문화제등 여러 행사를 주최하기 시작함. 뭐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건 아무래도 이거인듯 함.


바로 비빔밥 행사. Do you know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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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학생들도 참여하고 우리의 지수찡도 참가해서 같이 비빔밥을 만들었음.

나는 그날 늦잠을 자서 참여하거나 구경을 하진 못했지만 여러 사람들이 이건 호평하길래 써봄 ㅇㅇ



4. 예비군 버스 폐지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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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러 행사를 하며 3월을 보낸 이후에 총학생회는 예비군 버스 지원을 더 이상 안하기로 함.

예비군 버스를 예비군 모두가 타지 않는다는 점에서 착안한 아이디어 같은데...

학생회비도 예년에 비해서 적게 들어왔기도 했고. 그 예산을 다른 복지사업에 쓰겠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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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국민인닷컴에서 많은 극딜을 먹고나서 총학은 결국 이를 없던 일로 하게 됨.


5. 故 남윤철 동문 분향소 설치와 단원고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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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로 인해 전국가적인 애도기간을 가지는 상황에서 자연스레 1학기 축제는 취소되고

그리고 국민대 출신 남윤철 선생님께서 학생들을 구하다 숨지셨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들렸지.

리필에서는 복지관 3층에 분향소를 마련하였음.


축제는 취소되고 1700만원 정도 되는 축제 예산은 붕 뜨게 됨. 총학은 고민을 하다 그 1000만원 가량을 단원고에 기부하기로 결정했음.

취지는 좋았으나 이 결정이 너무 독단적으로 통보 된 게 아니냐는 비판에 직면하게 되지.

총학생회 페이스북에 각종 광고가 올라올때마다 이 기부건이 비판 받기도 하고.


6. 복지관 열람실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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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대학이 그렇지만 국민대 역시 정부 지침에 따라 입학정원을 계속 줄이는 구조조정을 해야할 처지임.

구조조정의 폭풍이 다가오는데 재단이야 알다시피 오래전에 맛이 간 상황;;; 

물론 오랫동안 쌓아온 적립금이 많가야 하지만 아무래도 불안한거지. 이젠 등록금 올릴 수도 없고.


그래서 국민대는 2014년에 평생교육원 산하 콘서바토리를 신설하여 모집하기 시작함.

다른 학교에서도 다 수익 사업으로 하는 것들이라 "한 번 우리도 저거 해볼까?" 이런 생각으로 만든건데....

이게 대박이 난거지. 정원도 꽉꽉 채우고.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음. '대체 이 많은 콘서바토리 학생들을 어디에 수용할 것인가?'

일단 경영대 일부 시설이 들어갈 예정이던 구 학군단 자리를 콘서바토리에 주고(이게 나비효과가 되서 지금 경상대 유배사건이 터지는거)

복지관 2층에 있던 디자인도서관이 성곡도서관 리모델링에 맞추어 이전함에 따라 그 자리에 콘서바토리 강의실을 만들지.


거기까진 뭐 큰 문제 없는데 콘서바토리는 앞으로 더 커진다는게 문제라는 거야. 

이제 콘서바토리는 막 1학년을 받았고. 앞으로 2학년....3학년.....계속 누적될거란 말이지.

'그럼 그 많은 학생들은 어디서 수업을 듣지?" 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됨.


결국 그래서 복지관 열람실을 싹 밀어버리고 거기에 강의실과 무용실을 만드려고 하는데.....


근데 황당한게 이 사실은 옴부즈 오피스에 "복지관 열람실 에어컨 좀 설치해주세요" 라는 요구사항의 답변으로 최초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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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복지관 열람실이 사라진다고??? 


이게 6월 10일인데 한참 이 일로 시끄러워 진 후, 농활을 마치고 무사히 귀환한 총학의 글이 7월 8일에 올라오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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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는 이 문제와 관련해 농활기간 중 사건을 인지하였습니다"


뭐? 6월에 이미 밝혀진 사실인데???? 하여간 이 글이 올라오면서 총학은 다시 까이게 됨.


지금 8월 현재 복 고지관 열람실은 콘서바토리 무용실로 전환이 완료됐고.

성곡 지하2층에 열람실을 새로 만들긴 했으나 결국 열람실 좌석은 반토막 남.


7. 신도서관은 국제교육원


이 열람실 사태를 항의하기 위해 그 유명한 권모씨 외 5명(그중 몇 명은 또 국갤러...)은 본부관에 항의 시위를 하러감.

본부관에 진입해 항의 시위를 하던 그들은 관리처장실로 불려가 면담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밝혀진 사실이 신도서관이 사실은 국제교육원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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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모씨는 하여간 열람실 문제에 대한 답변을 듣겠다며 단식시위에 돌입하고

그를 인터뷰 하러 온 국민저널에게 위 사실을 폭로하면서 학교는 또 발칵 뒤집히게 되지.

다들 알다시피 단식은 권모씨가 다음 날 총장과의 면담을 가지고 나서 종료되게 됨.


총학생회는 이 일을 협의하기 위해 관리처장과 면담을 했지만...뭐 바뀌는건 없었음. 


8. 총학생회 말레이시아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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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있고나서 약 한달이 지나고 총학생회는 휴무를 하게 됨.

뭐 이래저래 많이 까이던 총학이지만 이래저래 일은 많이 할테니 며칠 쉬는거 정도야 별 문제 될 건 없지.

그런데 국민대 갤러리에 "총학이 말레이시아로 갔다" 라는 글이 올라오게 됨.

뭐 북한도 아니고 말레이시아 가는거야 뭐 문제될건 없지만....그게 교비로 갔다는거지. 국제교류팀에서 뭐 하는 프로그램이래나 뭐래나.


국갤럼들은 설마 총학이 이 상황에서 그러겠는가 하며 모두 믿지 않았지만.


그런데....그것이 사실이였습니다.

총학생회는 지금 말레이시아에 있음.


총학생회는 결국 또 까이게 됨.


9. 전산실 프린터 사용 요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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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레이시아 출국이 알려지는 상황과 동시에 전산실 프린터 사용 요금이 인상이 됨.

20원에서 40원으로. ㅇㅇ 사실 20원은 다른 학교에 비해서 굉장히 싼 가격이고, 다른 학교도 다 40원이나 50원으로 받음.

인쇄비용을 20원으로 하니 계약을 하겠다는 업체가 없어....결국 40원으로 올리게 된거라고 카더라.


그런데 하필 지금 총학이 까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 일로 통해 까일거리가 하나 더 늘어난 셈이지.

총학은 이걸 협의한게 아니라 통보받은거고. 말레이시아에 있는데...뭐 


총학생회는 결국 또 까이게 됨


10. 앞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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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말레이시아에서 돌아오시면 아마 축제 준비하시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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