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쉬람 외국인들이 많이 묵는 아쉬람은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그런 아쉬람 홈피를 찾아서 이메일로 예약을 하던 전화로 하던 예약을 하면 공항까지 픽업 차량도 보내준다. - 대신 돈은 니가 내야됨

이런 걸로 갈만한 포인트는 세곳이다

리시케시, 뜨리반나말라이, 오로빌


명상 요가는 리시케시 근데 가만히 있으면 코베어 갈 정도로 리시케시 인디언들은 졷같다
아쉬람 안에 있고 단체로 다니면 괜찮은데 개인적으로 돌아 다니는건 좀 힘들듯 치안이 안좋다.이 곳은 고기랑 알코올 판매 금지 지역이라 그런거 사려면 좀 멀리까지 갔다 와야된다.

그 다음이 띠루반나말라이(아루나찬라)

나는 누구인가란 책으로 유명한 오쇼 마하리쉬 아쉬람과 무덤이 있다. 이곳은 사람들이 유순하다. 사기도 안치고 물가도 되게 싸다

겨울 시즌 성수기때 장기간 투숙하는 유럽인들도 많고 치안도 좋아서 힐링에 좋다 리시케시 처럼 많은 아쉬람들이 있고 한때 옴 암마도 아루나 찬라에 계셨다.

오로빌 공동체 마을이다. 과거 프랑스 령이었던 폰티첸리 옆이다. 마뜨리만드리 안에 들어가면 좋다. 숲 속이라 쉬고 오기 좋고 음식도 서구식으로 먹기 좋고.. 치안도 나쁘지 않다.
거기에 면세 지역인 폰티첸리 옆이어서 좋다 빵이 맛있다


아님 께랄라도 좋다. 개인적으론 아루나찰라가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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