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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약탈한 일본 반짝 호황의 진실, 근데 한국은?
15프로 개떡상 일본증시 ㄷ고인물 버핏 환 헷지해서 환차손 하나도안봄 ㅋㅋ 개꿀 일본증시 떡상했지만 떡고물은 외국인이 먹는중 일본은 1주 주식거래 안됨 ㅋㅋ 100주씩 사야함 ㅋㅋ 도요타 1주 3만5천원 100주 350만원 ㅋㅋ 일본개미들 뒤늦게 뛰어들었지만 이미 거품빠지는중 일본은 일본은행이 존나게 주식사서 주가상승 견인함. 국민연금처럼 사고파는것도아님. 그냥 무한매수 한국도 별반 다를바없음 ㅋㅋㅋ 일본은 주식으로 개미털기하면 한국은 주식. 부동산으로 양싸대기 ㅋㅋ 쪽센일체 ㅋㅋ간바레 일본 ㅜ
작성자 : 테클란고정닉
싱글벙글 아이쇼스피드의 한국인싸 접하기
아이쇼 스피드의 팬이라며 접근한 여성 아이쇼의 한국여행을 같이 해주는 매니저이자 한국인 통역사의 추천으로 이 여자를 불렀다 여자는 틱톡올리는 유명한 사람이자 한국오디션방송도 나온사람 당연히 남친없는 싱글인줄 알고 아이쇼는 그녀에게 고백 애정 행각을 펼친다 아이쇼는 자신한테 키스해달라 연신 구걸하며 콘텐츠를 뽑는데 근데 알고보니 유부녀였음 심지어 애까지 있는 사람 그것도 새벽 2~3시에 10살 어린 흑인남자랑 놀려고 나온거 연신 충격받은 아이쇼 진심 ㄹㅇ로 충격받아서 말 안나오고 미쳤다고 혼잣말하기 시작함 애있는데 왜 왔냐고 물으니 그냥 놀고 싶어서 왔다는말에 진짜 충격받음 제발 이건 아니라고 말하지만 그럼에다 계속 자기는 같이 놀고싶다고 들러붙자 결국 아이쇼는 미쳤다고 말하며 그만 헤어짐 이뿐만이 아니다 그를 괴롭힌건 지독한 스토커들도 있었음 어느정도냐면 방송하는 내내 따라다님 심지어 어제부터 오늘까지 광기일정도로 하루종일 스토킹하는 학생무리가 있었음 아이쇼도 첨에 재밌게 잘 받아주다 스토킹이 진짜 너무 심해서 찐으로 무서워함 그래도 착한 아이쇼는 얼굴에 좆사인까지 해주며 그만 따라와라고 재밌게 경고하였으나 끝까지 스토킹하며 따라옴 하루종일 어제부토 오늘까지 차량을 추적해 쫒아와서 소리지름 가뜩이나 애있는 유부녀 들러붙음으로 빡쳐있던상황 개빡친 아이쇼는 결국 밥은 안먹기로 하고 그냥 밖에 따라다니는 스토커애들한테 밥사주기로 함 밥사주는 대신에 절대 다시는 따라다니지말라고 마지막 경고를 함 그렇게 애들한테 말하고 착한 아이쇼는 밥값만 계산해주고 다시 콘텐츠하러 길거리 돌아다님 근데 느닷없이 아이쇼한테 바나나선물 준 한국인 누가봐도 인종차별적 의미 순간 분위기 진짜 급 갑분싸되며 아이쇼의 표정도 개 씹창이 난다 그래도 긍정왕 프로답게 팬들앞에서 하하 웃어넘기고 무시하고 진행 끝나고 나서 차에 타자말자 바나나는 도대체 무슨 의미냐고 화를 내긴했지만 그래도 다른팬이 허리아픈 자기를 위해 준 파스선물를 생각해 화제를 전환하며 한국팬들 고맙다며 연신 칭찬함 그렇게 콘텐츠를 바꾸어 헌팅컨텐츠를 시작하였으나 보이는 여자마다 쪽당하자 우울한 아이쇼 그래서 개한테 화내다 결국 코를 다쳐 피가남 그래도 자신잘못이니 걱정할 필요없다고 개주인 안심시킴 근데 개주인 "얘는 안물어요"하는데 이미 물어서 코에 피나는상황임 그렇게 길을 가다가 어떻게든 합방 비벼볼려고 억지 만남 시도하려는 아프리카 bj 어떻게든 자기 차에 타라고 꼬드김 왜 차 노래가 니거송(인종차별노래)냐고 묻자 아프리카bj:니 아이덴티티 송이라서 그럼 걍 어서타 시젼 아이쇼는 그냥 골목이라 차막히니깐 그냥 가라고 함 그렇게 길을 걷다가 새롭게 등장하는 k맨해라 빌런 자기들 클럽오라고 연신 꼬드긴다 뭔가 좆됨을 느껴 빠져나갈려했지만 그녀들의 화려한 탈압박스킬로 아이쇼를 도망 못가게막음 그렇게 분위기 창나는 타이밍에 갑자기 개짖는 소리하면서 달려드는 남성 갑자기 달려와서 머리박치기하며 개소리를 짖자 재밌게 대응한 아이쇼 문제 이 뇌절을 상대방이 존나게 끈다.. 어이 없어함 암튼 그렇게 클럽으로 끌려들어가는데 마이크가 없어진걸 눈치챈 아이쇼 아까 그짓하다 방송 마이크가 떨어진것 도망갈 구실도 생겨서 도망가며 방송 마이크 찾으러감 k맨해라 여성도 끝까지 아이쇼따라옴 참다 못해 카메라맨이 존나 욕박자 떨어진다ㅋㅋ 떨어진 마이크 찾다가 보게된 k하수구 담배꽁초데코는 아마 처음 봤을것이다 진짜 개빡친 상황 그래도 자기를 기다린 팬들 한명 다 사진찍어주고 서비스 다 해줌 그렇게 헬조선엔딩 날뻔했으나 예쁜여자 헌팅에 결국 성공하며 여자랑 전화통화해야해서 방종하게된다 - 싱글벙글 개물림 당한 아이쇼스피드 지랄싸다가 개한테 물림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단독] "軍작전 같았던 檢인사" 이원석의 인사 연기 요청 묵살 당해
검찰 인사가 큰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오늘(14일), 침묵과 한숨을 섞어가며 자신의 참모들이 대거 교체된 인사에 대해 사실상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지난 주말 이원석 총장은 법무부 장관을 만나 인사를 늦춰달라고 요청했는데, 법무부가 이를 묵살하고 바로 월요일에 이 총장이 지방 출장 중일 때 인사를 발표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일 때 있었던 '총장 패싱인사 논란'이 그대로 재현된 것 아니냐는 분석까지 나오는데,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출장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어젯밤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굳은 표정으로 취재진 앞에 섰습니다. 질문에 얕은 한숨을 내쉰 뒤 말을 시작합니다.그리고 중간에 한 번 더 멈춥니다. 사실상 법무부와 인사 조율이 없었다는 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대통령실과 갈등이 있었냐는 말엔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총장은 지난 2일 '명품백 수사팀' 구성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인사와 관계없이 수사는 계속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총장 출장 중에 이뤄진 인사를 두고 사실상 사퇴 압박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이 총장은 사퇴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 이 총장의 임기는 오는 9월까지로, 넉 달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인사를 사전에 협의하지 않은 이른바 '총장 패싱'이 사실인지 조금 더 취재해 봤습니다. 이원석 총장이 인사를 늦춰달라고 요청한 바로 다음 날, 법무부는 검사장들에게 사실상 나가달라는 전화를 돌렸고 그다음 날 인사를 전격 발표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한 검찰 고위 관계자는 '군사작전 같았다'고 표현하기도 했는데, 주말 사이 급박하게 돌아갔던 검찰 인사 과정을 박병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지난 토요일 이원석 검찰총장이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만났습니다. 이 총장은 이 자리에서 박 장관에게 '인사를 늦춰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법무부는 다음날인 일요인 저녁 일선 검찰청 검사장들에게 연락을 돌렸습니다. "수고했다"는 내용인데 사실상 검찰을 떠나 달라는 메시지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다음 날인 월요일 오후 3시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1박 2일 지방 일정을 소화하던 이 총장은 급히 출장을 취소했습니다. 인사 움직임을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 대목입니다. 현재 검찰 내 검사장급 보직은 48곳입니다. 이 중 39명을 바뀌었습니다. 특히 총장을 보좌하는 대검 검사장 8명 가운데 6명이, 김건희 여사 수사를 지휘하는 중앙지검 지휘 라인까지 교체됐지만 총장 의중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인사이동이 예정된 대검 고위 관계자도 "인사 발표 전까지 모르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총장도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한 검찰 고위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군사작전 같았다"고 했습니다. 법무부는 "협의가 충분히 이뤄진 통상적인 인사"라고 밝혔습니다. [앵커] 보신 것처럼 이번 검찰 인사를 두고 '총장 패싱', 그리고 대통령실과 법무부가 이원석 검찰총장을 '불신임 한 것'이라는 해석까지 나옵니다. 스튜디오에서 서복현 법조팀장과 조금 더 짚어보겠습니다. 서 기자, 대통령이 이원석 총장을 '불신임' 그러니까 안 믿는다는 해석까지 나오는 이유가 뭡니까? [기자] 윤석열 대통령도 검찰총장 시절 청와대와 법무부로부터 검찰 인사에서 배제됐다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당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윤 대통령 본인이 총장을 인사 배제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겁니다. 그때와 비슷한 상황이 이원석 총장에게 벌어져서 '불신임'이란 해석에 힘이 실리는 겁니다. [앵커] 불신임한다면 그 이유가 뭡니까? [기자] 이 총장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의혹 수사를 지시한 지 이제 열흘 정도 지났습니다.그뒤에 총장의 참모들과 중앙지검 수사라인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김 여사 수사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그리고 앞서 이 총장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수사심의위원회를 열어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사실 이때부터 대통령실과 불편한 관계가 시작됐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앵커] 윤 대통령이 민정수석 부활시켰을 때, 검찰 장악하려는 게 아니라 민심 잘 듣기 위한 거다, 이런 취지로 말을 했었었는데, 그런데 민정수석이 임명되자마자 엿새 만에 검찰 인사가 단행됐지 않습니까. 어떻게 봐야 하나요? [기자] 사법 연수원 기수를 따져봐야겠는데요. 석 달 전 임명된 박성재 법무부장관이나 김주현 신임 민정수석은 검찰총장보다 10기수, 9기수 선배입니다. 그래서 장관이나 민정수석의 검찰 장악력이 앞으로 더 커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실제 이번 인사 문제로 그 예상이 어느 정도 맞아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앵커] 이제 관심은 김건희 여사 수사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인데, 어떻게 예상되나요? [기자] 이 총장은 "인사는 인사고 수사는 수사"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방식이든 김 여사 조사를 놓고 대통령실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수사라인이 총장의 지시를 얼마나 잘 따를지도 지켜봐야 합니다. 이미 '총장 패싱'과 '불신임' 이런 메시지들이 검찰 조직에 전해진 만큼 총장의 리더십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임기를 채워도 과연 총장으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건데요. 이 점은 '식물총장'을 언급했던 윤 대통령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야권은 이번 검찰 인사는 김건희 여사 수사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여당에서는 '정례 인사'를 두고 야당이 정치 공세한다고 맞받아쳤지만, 일각에서는 "총선에서 크게 진 뒤에도 윤 대통령이 참 변하지 않는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수사'를 막기 위한 인사라고 했습니다. 특히 김건희 여사의 소환 조사 필요성을 건의한 걸로 알려진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 자리에 윤 대통령의 검찰총장 시절 대검 대변인을 지낸 이창수 지검장이 임명된 걸 문제 삼았습니다. '김건희 특검법' 통과를 관철시키겠다는 의지도 재확인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소셜미디어에 "2016년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랐건만 T 익스프레스를 탄다"고 썼습니다. 2016년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가결된 해입니다. 반면 여당 인사들은 야당이 정례적 인사를 정치 공세에 활용한다고 반박했습니다. 다만 여권 일각에서도 총선 패배 후에도 윤 대통령의 국정기조가 달라지지 않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한 여당 초선의원은 "대통령이 참 변하지 않는다"며 "다 같이 망하자는 것 아니냐"고 비난했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은 "대통령과 대통령 부인이라 해서 법 앞의 평등 원칙이 비껴간다면 그것은 국가권력의 사유화"라면서 "검찰총장 윤석열과 대통령 윤석열, 이 둘이 같은 사람 맞냐"고 반문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2645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2646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2647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2648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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