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한국인 망신 시키지 말고, 기본매너 탑재 좀 하자!!!
여행매너준수좀 해라 라는 의미에서 가명을 여준수로 잡았습니다. 어떠한 악의도 없고 객관적인 작명임을 밝힙니다.

여준수 : 모든 사람들이 여행 내내 불만이었지만, 여행 분위기를 망치기 싫어 이야기 하지 않았을 뿐이다.
여행객 : 우리는 투어에 만족했고, 후기도 좋았다고 적었으며, 불만인점 있나 물어 없다고 톡했다.
여준수 : 당신은 어쩔수 없이 좋았다고 말을 할뿐, 당신이 불만족한 것은 내가 바로 내가 (당신보다)정확히 안다.
여행객 : (이자는 궁예인가?? ㅎㄷㄷ)

믹키유천 : 너도 나 좋아하는 거 알어.
여자 : 싫어합니다만 무슨 소리세요.
믹키유천 : 부끄러워서 그러는거 다 알어. 이리와!!
놀랍게도 둘째날 투어에서 여준수 씨는 "강간범 스타일"이란 소리를 들었다. 당연히 장난이겠거니 했는데, 이슈가 커지면 꼭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다.


여준수 : 가이드님이 긴장했나 설명을 버벅거려서 이해가 어려워 옆자리 사람은 네이버에서 검색했다.
가이드 : 운전중에 위험한 상황이라 설명을 끈고 안전해지면 다시 말한건데 , 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단정해서 말하지? 그리고 여준수씨는 가이드 옆자리에 앉았자나. 다음날 가이드 설명 중에 검색하는 사람을 봤다면, 뭐 검색했는지 이야기 가능한가? 그 사람이 가이드 설명이 이해 안되서 검색한건지? 개인적인 다른 검색인지 증거있나?
여준수 : (내용으론 유구무언) 가이드님 태도가 맘에 안드네요.
가이드 : ( 이 샛기 지금 뭐하자는 거지?)

여준수는 20대고 가이드쪽은 40-50대이다. 꼰대 문화도 문제지만, 20대 관광객의 갑질은 더 큰 문제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흘러가선 안되고 이런걸 방조해선 안된다.

해외여행 나가서 특히 거짓을 통해 피해를 주는 경우, 해외여행을 못하게 하거나 명예훼손 허위사실유포 피해보상등의 처벌을 하는 법이 마련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법조처를 알려주는 겔러리를 찾을 때까지 이 겔러리 저 겔러리 올릴 예정

거듭 강조하지만 여준수는 악의 없는 가명으로 실명이 여준수이신분들의 오해 없길 바라며, 여준수는 도둑질이나 뺑소니 등이 안하는 착한 사람이지만, 궁예적인 특성과 강간범스타일이란 소리를 듣는 것이 참으로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