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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과롭힘으로 동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앱에서 작성

채노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06 23:10:15
조회 293 추천 0 댓글 6

□ 고 박찬대(40세, 남)에 대한 유족들이 모은 카톡 등 사건에 대한 의견  

1. 가해자 

- 여수산단 N사내, 생산팀 직원 A, B, C, D, E 

   ※ N사 : 2011년 설립된 한일 농약 원자재 합작사, 남해화학이 2대 주주 

- 주범인 가해자 A, B는 동생 박찬대보다 어린 자들이고, 가해자 C는 선배이며, 이들 가해자들의 말만 믿고 괴롭힘을 방관하고, 동생을 매장시키겠다고 한 가해자 D, E는 팀의 고참 급이며, 모든 사실을 알고도 방관한 관리자 및 일부 팀원들 모두가 공범입니다. 

 

2. 글을 작성하게 된 경위 

- 동생은 슬하에 자녀가 2명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3년 10월 27일 가해자들의 무시와 조롱, 멸시, 따돌림 등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하여 억울하게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 저희 유족들은 동생의 억울함을 풀어 하늘에서라도 편히 눈을 감을 수 있게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내고, 여수 산단 내 여러 업체들, 더 나아가 대한민국 어디에서든, 제 동생과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3. 내용 

- 아래 내용은 동생과 제수씨가 나누었던 대화와 카카오톡 내역, 같은팀 직원들의 진술을 근거로 작성하였습니다. 


- 동생은 회사의 생산팀에 소속으로 평소 침착하고 신중한 성격이며, 말수는 적지만 위험물 기능장 자격증까지 취득할 정도로 뛰어난 업무 능력을 지닌 직원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또한, 배드민턴 동호회에서도 간부를 맡을 정도로 인간관계가 좋았으며 밝고 착한 성격을 가졌습니다. 

- 이 비극적인 사건의 발단은 약 1년 전, 회사 내에서 보드(조장)를 뽑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간부직원의 입에서 동생의 이름이 거론되었고,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가해자 A, B, C는 선배들에 비해 능력을 인정받는 동생을 시기, 질투한 것이 그 시작이 되었습니다. 

- 그러나 당시에는 교대근무 체제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해자들을 만나는 일이 적었지만, 이후 2023년 9월경 공장 셧다운으로 인해 팀전체가 일근근무가 되면서 괴롭힘과 따돌림이 더욱 심해졌습니다. 

- 2023. 9.경 이전에 동생은 제수씨에게 “동료들이 말을 걸지 않는 것 같다, 소외감이 든다, 주류에 끼지 못하고 항상 혼자 있다, 나는 내일만 한다. 동료들이 뒤에서 자기 내들끼리 다른 사람을 욕하고 비하한다.”라는 얘기를 했었다고 합니다. 

- 그러다가 2023. 9. 초 일근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동생은 생산팀 내 가해자들이 자기 욕을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된 뒤, 부서를 옮겨달라고 요청하였지만, 사람들과 사이가 안 좋다고, 그게 못 어울린다고, 옮겨 달라는 건 말이 안 된다면서 거절당하였다고 합니다.  

   ※ 가해자들의 따돌림과 괴롭힘 방식은 동생을 명시해서 욕하는 것이 아니고, 동생인지 아닌지 애매하게 욕하였다고 합니다. 

- 동생은 자신과 친한 선배에게 괴로움을 토로하였고, 그 선배가 현 노조위원장에게 연락하여, 노조위원장이 생산팀에 있는 고참급 직원에게 관련 이야기를 전달하였다고 합니다. 

- 그런데 내용을 전달 받은 고참급 직원 E는 동생에게 “너무 잘난 체 한다, 지만 잘 보이려고 한다, 어느 부서나 주류와 비주류가 있는데 주류가 게네다 주류에 못 끼면 낙오되는 게 맞다, 애들이 너는 모차장 꼬봉으로 본다, 너가 모차장 밑에 있으면서 많이 변했다고 한다.”라고 얘기하였고, 이에 동생은 충격을 받았고, 역시 가해자들이 자신을 따돌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 하루는 가해자 A가 동생이 작업하다가 실수하거나 당황해서 말을 더듬는 모습을 보고, 동생 옆을 걸어가면서 “어버버, 어버버버” 이렇게 놀렸고, B는 A에게 “아 형 쫌”이라면서 둘이 웃으면서 지나갔는데, 그때 동생은 너무 창피하여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었다고 합니다. 

- 가해자 A, B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교묘하게 동생을 괴롭혔고, 동생은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자들에게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 가해자들의 수법은 매우 지능적이었습니다. 동생이 출장을 갈때, 일본 산업시찰을 갈때, 회사에서 안해도 되는 일을 시킬때 등, 가해자 A, B, C는 “저거는 가란다고 가네, 안간다고 할 수 있는데, 다른 사람 기회를 줘도 되는데, 저거는 하란다고 하네” 라는 식으로 동생 들리게 비아냥 됐다고 합니다.  

- 공장장 주관 전체 회식자리에서 모 팀장이 동생이 따돌림 당하고 있는 사실을 모르고, 직원들 앞에서 동생을 칭찬하자, 관리자 1명이 동생에게 “일만 잘하면 뭐하냐 인간관계가 좋아야지”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 이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야할 관리자들은 동생을 직원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으로 분류하고 취급했을 뿐입니다. 

- 평소 착한 성격 탓에 동생은 위와 같은 따돌림에도 자기의 책임도 있을 수 있다며, 가해자들과 원만히 지내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몇차례 가해자 A, B, C와 술자리를 가졌으며, 이들은 동생 앞에서는 자신들이 따돌리지 않은 척, 아무런 문제가 없는 척, 다른 직원들에게 동생을 잘챙겨주라고 말하였고, 공공연하게 동생과 풀었다는 말을 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이들이 동생과 주고 받은 카카오톡이나 문자를 보면 세상 친철해 보이기까지 할 정도입니다. 

- 그러나, 그 이후에도 가해자들의 태도에는 전혀 변함이 없었고, 따돌림고 괴롭힘은 더욱 심해 졌다고 합니다.  

- 결국 이들은 증거가 남는 카카오톡이나 문자 상으로는 친철한척 문제가 없는 척 문자를 보냈고, 동생 문제를 모르는 자들에게는 동생을 챙겨달라, 동생과 풀었다고 아무런 문제가 없는 척 하였습니다. 

- 가해자들과 술자리 이후에도 가해자들의 행동에 변함이 없자, 동생은 다른 부서에 가고 싶다고 여러 경로를 통해 말하였고, 이 사실을 알게 된 B는 동생에게 “자기가 못 어울린 거면서 다른 부서 가려고 한다, 자기가 뭘 잘했다고, 자기가 잘한 게 뭐가 있다”고 얘기하는 것을 들었다고 합니다.  

- 2023년 추석 전에 관리자가 안 해도 되는 일을 시킨 적이 있는데, 동생 성격상 자기일을 빨리 끝내고 B의 일을 도와주려고 하였지만, B는 그런 동생의 행동을 보고 완전 썩은 표정을 지었다고 합니다. 

- 그래서 동생은 자기가 또 오해 살만한 일을 하였구나 자책하고 있었는데, 휴게실에서 가해자 A, B, C 등이 “안 해도 되는 걸 꼭 나서서 하려고 한다”라고 애기하였고, 그걸 보고 E는 A, B, C 에게 ”느그는 왜 그런 식으로만 받아들이냐, 그만 좀 해라.“라고 말하는 걸 들었다고 합니다. 

- E가 그만좀 해라고 말할 정도면 A, B, C 가 평소 동생을 욕을 얼마나 했는지 짐작 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 동생이 죽기 며칠전인 2023. 10. 24. 가해자 A, B가 갑자기 동생의 팔짱을 끼고 끌고 가, 동생이 다른 부서로 간다는 사실에 대해 추궁하였다고 합니다. 

- 동생은 이들의 추궁에 미안하다면서 손까지 떨었고, 가해자 A, B는 동생과 이야기를 끝내자 마자, 어디론가 급하게 문자를 하였고, 사무실로 들어가 가해자 A, B가 큰소리로 “잡았어”라고 하니까, C가 “오케이”라고 말하는 것을 동생이 직접 들었다고 합니다. 

- 착한 동생은 또 다시 이들에게 농락당하였고, 바보같이 다 자기 탓이라며 이들에게 미안하다고 했답니다. 

- 10. 24. 16:10경 가해자 A, B, C의 애기를 들은 고참급인 가해자 D가 이들의 말만 믿고 동생을 매장시켜 버리겠다고 큰소리로 말하는 것을 동생이 직접 들었다고 합니다. 

- 아마도 이들은 동생이 다른 부서로 가는 이유가 자신들의 괴롭힘과 따돌림이라는 것이 소문날까바, 동생 입을 통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는 증거를 확보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 그 이후로 괴롭힘은 더 노골적으로 심해졌고, 동생이 같은 팀내 모 차장과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가해자 A는 “거기다 얘기해서 되겄냐 씨팔놈아”라면서 동생 들리게 욕을 하였고, 동생 옆을 지날때마다 “이것도 들리냐 씨팔놈아”라고 자꾸 욕을 했으며, 동생이 B에게 A가 욕한 거냐고 물어봤는데 B는“형 왜 자꾸 그런가 욕 안한다”면서 자기는 안 들린다고 했다고 합니다. 

- A는 동생이 죽기 전날까지 동생에게 욕을 하고, 다른 가해자들은 이를 방관하였습니다. 

  ※ 가해자 A, B는 위와 같이 동생에게 욕을 하고난 이후에 동생에게 카톡을 보내 제수씨 건강을 물어 보았다고 합니다. 결국 증거가 남는 카톡이나 문자 상으로는 매우 친절한 것처럼 동생을 대했습니다. 동생의 착한 성격을 이용한 것으로, 매우 치밀하고 지능적으로 동생을 괴롭혀 왔음을 알수 있습니다. 

  ※ 동생의 장례식 기간 동안 A, B에게 위와 같은 사실이 있었는지 물었으나, 이들은 동생과 잘 풀었고 동생을 괴롭히거나 따돌린 일은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동생의 입관식 날 B에게 참여해달라고 요청하였고, 이후 B에게 다시 사건의 진상에 대해 물어본바, 양심의 가책을 느낀 B는 무릎을 꿇고 A가 동생에게 위와 같은 욕을하였고, ‘어버버’ 라면서 모욕한 사실이 있었다고 자백했습니다. 

- 동생은 평소 우울증 같은 증상을 앓은 적이 전혀 없었고, 위와 같은 괴롭힘과 따돌림으로 인해 2023. 10. 중순경 동생은 급성 스트레스로 인한 고혈압 및 급성스트레스 진단을 받았습니다. 

- 동생이 죽은 뒤, 유품을 찾으러 갔지만, 회사측에서 아직 면직 처리도 되지 않는 상태에서 유족의 동의도 없이 동생의 유품을 정리해버리고 이미 다른 사람의 짐을 동생 사물함에 채워넣어 유품에서 동생의 어떤 것이 나왔는지도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 장례식장에서 모든걸 자백하였던 B는 회사에 출근한 이후 자신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장례식장에서 했던 진술을 번복하였습니다. 

- 아마 회사측에서는 동생이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고, 사람들과 어울리지도 못해 혼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몰아 가고 싶을 것입니다. 이는 가해자들의 목적과도 분명히 일치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유족의 동의도 없이 동생의 유품을 정리해버리고, 자백했던 가해자가 말을 바꾸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 회사에서 진상을 규명할 의지가 있다면 가해자들을 당장 업무에서 배제하고 관리자들을 문책하여야 하지만 아직까지 진상을 규명할 의지를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4. 유족들의 결론 

☞ 교대 근무 때는 그나마 가해자들과 접촉이 많지 않은 관계로 견디며 생활했는데, 올 9월 들어 회사 셧다운 기간에 팀원들이 주간에만 같이 근무하면서 괴롭힘이 심해졌습니다. 

☞ 결국 가해자 A, B, C는 동생을 시기 질투하여 죽기 직전까지 집요하게 직간접적으로 괴롭히고 따돌렸고, 회사 일부 간부 및 D, E, 생산팀 일부 직원들의 방관ㆍ방조로 인해, 동생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입니다. 

☞ 현재 가해자들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들은 그런 적이 없다며 말을 맞추었고, 방관한 동료들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가해자들은 면피용으로 동생에게 남긴 세상 친절한 문자와 이를 은폐하려는 회사를 믿고 끝까지 거짓말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 

☞ 하지만 분명히 진실은 밝혀 질 것입니다. 동생의 억울함을 풀어 죽어서라도 편히 눈을 감을 수 있게 국민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 아직도 동생이 죽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동생이 살아 돌아올 것만 같습니다. 부모님과 제수씨 조카들은 얼마나 더 동생을 보고 싶겠습니까. 

☞ 더 이상 동생과 같은 억울한 피해자가 나와서는 안됩니다. 국민 여러분의 관심만이 다른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진실을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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