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국민장 아니라 국장으로 치러졌어야 했다,, 왜냐? 盧를 폄하하는
세력들이 볼때는 자살로 볼지 모르지만 대다수 국민들이 볼때는 노무현은
타살이기 때문이다. 이번 YS의 “노무현, 국민장 치른건 큰실수”란 발언은

노무현을 모독했을뿐만 아니라 그를 국민장으로 치러준 이명박까지 친것!
그래서 결국은 YS가 MB를 비난하는 꼴이 되고만것!!! YS 속내가 이러하니
DJ와의 화해도 어찌 믿을수 있으랴? DJ의 국장에는 속이 안상하셨는지요!

솔직히 이명박은 꽉막힌 수꼴들에 비하믄 좀 대범한데가 있음, 어제뉴스에
김목사등 59명 김대중 현충원 묘파기 소송 들어 보셨을것이다! 이게 수꼴!
이렇게 수꼴들은 일반상식으로 이해될 수 없는 짓거리들을 하는데 그래도

이명박은 좀 융통성이 있는것같다! 물론 그것이 쑈일수도 있고 전략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DJ국장 치르고 노무현 국민장 허가한 것등 몇가지는 잘한것!
하지만 진중권 홍익대 강의마져 무산, 벌써 4번째(경8.28)라는 기사를 보면

또다시 분노가 치솟고 그 치사 쪼잔 편협한 처사에 치를 떨게됨! 누가했던
“반쪽짜리 대통령” 소리 안들을려면! MB는 이 수꼴들부터 제압해야,, 왜냐?
전에는 독재 했어도 이런 추잡한 토끼몰이식 공격을 본일이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