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이전 다수의 흥행필모가 단지 운이 좋은건 아니고 연기의 결과물이라고 봄

단신이지만,배우로서 성형화된시대에 자연스런 와꾸와 정확한 발성과 발음,감정연기와 능청스런 코믹연기를 잘하는배우라고 생각함.

감정연기와 코믹연기가 되면 장르가 꽤 다양할건데 작품이 많지가 않아 대중은 그작품속에서 배우를 생각하기에 많은 장르에 다작을 도전해야된다고 생각해
bh에서 작품이 좀더 연기나 작품으로서 배우본인의 이전 작품에대한 결핍을 채우고 싶었을거란 개인적인 생각도 듬.

박보영을 보면 어떤이는 사랑스럽다,귀엽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박보영을 바라보면 슬픔을 항상 가진배우라고 느껴짐.

현대극보다 사극과 시대극에도 잘 어울리는 와꾸랑 분위기로 본인 주종목 감정연기를 맘껏 토해낼수 있는 작품을 만났으면 좋겠다


작품텀이 긴배우는 다작을 많이 해야 그틀을 깰수 있다고봄.

세월이 흘러 광고나 드라마에서 보고 한때 연기잘해 좋아했던 배우였었지 추억할수 있는 배우로 오래 살아남아라.

댓글은 사양할께ㅡ삭제해도 상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