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 난거 소제목만 읽고 또 어~~~ 박해일 머 어제 반박기사 다 거짓말이네~~~~~라고 읽을 사람 많겄지

기사 내용 보면 어제 박해일이 말한거랑 똑같은 내용이고 초점만 바뀜. 김상희의원실에서는 아무리 고의성이 없었어도

근무신고가 잘못되어있는건 맞다고. 신고 자체가 잘못되어있으니 허위신고이다 이거임.(상시근무.월급받아야하는데월급X-이거는아내분회사니깐아내돈이박핼돈이니까그랬겠지?궁예ㅈㅅ) 글고 세금도 안 낸 적 없고 내던 금액 평균 그대로 냈으니까 ㅇㅇㅇㅇ 고의성에 대해선 얘기안한거임.

 
 건강보험공단:직장보험료도 자동이체로 계속 내고 있었고 (여기서 금액이 150. 원래 지역도 110~170가량이었음) 소득월액보혐료도 같이 내고 있었기 때문에 고의성이 있는 위장취업는지는 판단하기 애매함.
또한 직장가입자의 조건이 맞지 않아서 지역으로 다시 정산해서 해야되서 그동안 낸 5천만원 가량을 환급시키고 차액 2천만원을 더해서 총 다시 7천만원을 징수시켰는데, 다시 바로 정상납부함. 잘못이 없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김상희의원실:고의성은 몰라도 애초에 직장가입자 기준에 맞지 않기때문에 고의성이 없다해도 허위취득은 맞음. 결과적으로 돈도 비슷하게 내고, 한번도 보험료,소득월액을 안 낸적도 없지만 취득 사실만 얘기하는 것임. . 그저 조건이 부합하지 않다는 얘기.

소속사대표: 직ㅇ원가입자 등록할 때, 회사 내 프리랜서로 등록했기 때문에 직장보험료와 지역보험료 모두 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함. 탈세의 목적이 아님을 말하는 듯.

+프리랜서와 개인사업자는 직장가입자와 달리 소득이 두배로 잡힘
진짜로 탈세 하고 싶었으면 프리랜서 말고 그냥 보통으로 신고했겄지.

탈세하는 전형적인 루트 : 위장치업-직장보험료내고, 소득월액안냄 (이게 엄청큼)

 _이것도길다하는사람은ㅇ ㅣ것만읽음댐 ㅇㅇ. 소득월액을 계속 내고 있었기 때문에 탈세의 목적은 아님. 그러나 근로조건에 맞지않음. 계속~~ 상시 근무해야하는 월급을 받고 일해야 하는 등(그러나 부인 분이 대표.) 근데 근무신고가 된 것이 잘못 되었다는 말. 그래서 이걸 정정당한 것. 이 정정당하는 과정에서 세금도 다시 정산되서 차액 이천만원을 더 낸것. 아예 아무것도 안내다가 이천만원 더 낸게 아니라, 자동이체로 꾸준히 내야되는 세금 다 내고 있다가(오천만원돈. 회사소속아닐때도이정도나갔음ㅇㅇ) 다시 환급당하고 차액 이천만원발생해서 이천만원 더해서 칠천만원 낸거임

혹시 오픈된 공간이니깐 괜히 손님들 와서 읽고 갈라나 해서 적어놓는다.
지워야 되면 피드백해줘라ㅇㅇ

개추 ㄴㄴ 머 대단한 글이라고 개추 ㄴ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