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치고 나서도 설레는 사람..

딸 치고 나서도 설레는 사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1.153) 2017.12.13 23:07:35

조회 119 추천 2 댓글 1

그런 사람이야말로 진짜 사랑이 아닐까

고정닉 1

원본 첨부파일 1

58966628-E8AD-4A50-BE34-E78DA9B160E4.pn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공지	철학 갤러리 이용 안내 [171]	운영자	05.01.06	32178	36
437298	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220.121)	11:43	2	0
437297	… … … 괴뢰… … … … … 괴수… … … … … 기타 등등… … …	조국 (220.121)	11:42	3	0
437296	天皇は、日本國の象徵であり日本國民統合の象徵であつて、この地位は、主權の存する日	第一條(220.121)	11:41	4	0
43729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20.121)	11:40	4	0
437283	인간 사회에선 조화를 지향하는게 최고 진리임..	vsela	10:49	62	0
437236	인간이 불필요한 욕망을 가지게된 계기가 뭘까 [6]	철갤러(211.212)	02:03	51	0
437226	[라엘리안 보도자료] ‘동성애’는 타고난 자연적 성향…퀴어문화축제 지지	철갤러(125.179)	05.29	17	0
437224	절대 진리는 없는것 같음	ufc케인톰아스피날(222.109)	05.29	30	0
437223	법륜스님 즉문즉설 요약 3	현동윤	05.29	35	0
437192	종교에 대해서 생각해봣습니다 [7]	주린이!	05.28	82	0
437185	아는 것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 아는 바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철갤러(58.29)	05.28	46	2
437174	질문있어요. [4]	^^(211.234)	05.28	59	0
437172	철학한다고 나대는 인간 중에 철학자는 없다 [3]	철갤러(59.5)	05.28	96	3
437150	수렵시대문화. [1]	^^(211.234)	05.27	53	0
437146	갤러리 탐험가다. 철학갤 념글 훑어본 감상 [1]	철갤러(106.101)	05.27	57	1
437144	선풍기를틀면시원한건 프리메이슨의 음모입니다	666(116.122)	05.27	40	0
437142	한국의 외모지상주의는 본능적인 게 아니라 병적인거임	철갤러(220.127)	05.27	65	2
437133	조선인이 철학 관심 갖는게 ㄹㅇ 역겨움 [1]	나디	05.27	86	3
437102	많이 쏟을 수록 공허함도 큰 법	ㅇㅇ(112.149)	05.27	37	0
437092	한국인보완계획.	^^(211.234)	05.27	46	2
437090	틀딱 꼰대들은 악일까?????? [1]	ufc케인톰아스피날(222.109)	05.27	45	1
437089	철갤 메이져걜에서 벗어나계 해서 관리하는게 좋을듯 [1]	ufc케인톰아스피날(222.109)	05.27	46	1
437050	니체가 왜 정신병자가 됐냐?	철갤러(58.29)	05.27	50	0
437048	이기 뭐노	철갤러(59.19)	05.27	198	0
437023	주딱이나 파딱 없냐 이갤은 내놔라	패독패덕헤으읏♡	05.27	206	0
437019	참과 거짓이 존재한다 [2]	철갤러(115.139)	05.27	54	0
436999	스쳐지나가는 말 잘 줏어먹는 사람이 위너임 [3]	철갤러(218.38)	05.26	67	0
436989	인구문제 간단해결. [4]	^^(211.234)	05.26	105	2
436988	독재자가 망하는 방법.	철갤러(220.121)	05.26	44	0
436986	국가가 멸망할 때의 모습에서 얻을 교훈	철갤러(220.121)	05.26	37	0
436985	언어는 발전이 아니다. 그 안에는 도태가 있다. [6]	철갤러(220.121)	05.26	63	0
436984	얼마든지 할 수 있기에, 얼마든지 한다.	철갤러(220.121)	05.26	28	0
436983	내가 쓰는 글은 메모이다.	철갤러(220.121)	05.26	26	0
436982	내가 쓰는 글에 대한 나 자신의 생각 [1]	철갤러(220.121)	05.26	36	0
436981	귀막고 소리 지른다고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다. [1]	vsela	05.26	56	0
436980	철학자가 기업가 앞에서 강연을 한다는 것은... [14]	철갤러(220.121)	05.26	77	0
436979	장사꾼과 선동꾼이 보는것을 그들은 보지 못한다.	철갤러(220.121)	05.26	27	0
436978	우리 사회 갈등의 배후에는 선동꾼들이 있다. [2]	철갤러(220.121)	05.26	35	0
436977	갈라치기는 장사꾼의 수법이다.	철갤러(220.121)	05.26	35	1
436976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는 자본의 문제로 귀결된다. [12]	철갤러(220.121)	05.26	63	0
436975	철학자는 장사꾼인가? [2]	철갤러(220.121)	05.26	49	0
436974	과거와 현재 사이의 시대적 괴리.	철갤러(220.121)	05.26	26	1
436973	과거 사상을 배우는 것을 멈추겠다. 현재만으로 충분하다. [2]	철갤러(220.121)	05.26	45	1
436972	더 넓게, 더 멀리, 더 정교하게, 더 빠르게, 더 창의적으로...	철갤러(220.121)	05.26	24	0
436971	경제개발 시기. 소련 서기장 스탈린의 명언.	철갤러(220.121)	05.26	39	0
436970	언어와 선동, 세뇌.	철갤러(220.121)	05.26	29	0
436969	우물 안의 개구리여, 세상의 넓음을 알아라. [2]	철갤러(220.121)	05.26	39	0
436967	한국인이라면 한국 사상에 대해 이야기하자.. [17]	vsela	05.26	139	0
436964	개념의 운동이 아닌, 운동의 개념이다.	철갤러(220.121)	05.26	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