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끝까지 다보고 씁니다
평소 청소봉사를했던 자신 디시의 프리큐어 갤러리를 다니던자신
김성수PC방사건의충격으로 분명히 잘해왔다는사실을가지고 자기일도와달랬던  귀인한테  부탁으로 200만원받고  곧바로 시부야로 갔습니다 횡단보도에서 퍼포먼스를 마치고 기간에 겹친 프리큐어 메모리즈를 4일간 시나가와역의 프린스호텔의 영화관에서 보게됐는데아버지의 고향의 화력발전소 사건의 사망자와 겹치는일들이 발생했었음 두번째 보는날이었나?
어른들은 안준다는 미라클라이트 한국에서 왔으니 달라고 요청했는데 거부돼 삐진상태로 두번째 시청에 들어감 중요한 순간 메이드인차이나인 그것은 버튼을 눌러도 불빛이  작동안됐는데 휴대전화기를 손전등기능으로해서 손에즤여줘서 놓치지 않게했고 감사인사를 받았습니다
이후로 내일의죠의 배경지인 미나미센쥬로 가서 오레됀 모텔을 보게됐는데 화력발전소의 사건의 발단 해당공정위치랑 거의 흡사한 장소를 미리보고 당시 비자없이 운좋게 마스크팩 재포장이나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해본뒤 한국으로 돌아와서
인근 홈플러스에서 먹던과자를 찍고
3일뒤 뉴스에 화력발전소에서 누가사망했고 유품이 공개됐는데
제가먹던 과자는 던지는 모션이었는데 사망하신분의 것은 받는모션 이었습니다 그리고 목과몸이분리됀  상태로 2시간 이상뒤에 발견돼셨는데
그옆에는 손전등기능이 켜져있던 휴대전화기가 있었다네요 모델은 당시의 제것과 같은 브랜드사의 색상만다른 동일기종 이었습니다 져와
단한번의 문자 통화없던 사실에 놀랐던 져는 사건발생 적어도 10일전에 극적으로 타종행사 참여에 성공해서 종을 울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방에  증서가 있습니다
3개월뒤인 2019년에 해당 애니의 본사에가서 상담받으러 전년 한국돌아오기전 공항에서 샀던 해당애니의 동화책과 이불로썼던 파란담요를 지참하고 방문했는데
인포데스크에 여자들이 있었는데 해당작품의 관련자와 상담하고싶어 찾아왔습니다 하니까 웃더라고요 물론 다 큰어른이 애들보는거 들고 있으니 그랬겠지...얼마뒤 인터폰으로 한국에서  뵙고싶으시다고 전달 한뒤 대기명령받고  1시간동안 서있었습니다
곧...경비가 와서 답변을 주시는데
프로듀서님께서 일정으로 바쁘셔서 만남을 갖기어렵습니다 라고 통보받은뒤  3년이 지났는데...  매년 같은 로고로 주제를바꿔 새로운 시리즈를 방영했던 신시리즈에서 변신하면 파란망토를 차는 히로인이 등장했고 필살기늘 쓰면 동화책을 쓰는 시리즈가 나와서 소식을 살폈더니 제가 방문했던 같은해부터 프로듀서씨가 한국과 거래노력을 해왔다는 사실을 알게돼었습니다 그 프로듀서는 백희나작가의 작품을 만들어주고 방문했던 본사의 얼마전 사장으로 승진하신분이 가장 처음 거래로 이매지너스와 합동제작을 발표 했네요 이후 청소봉사를 해왔던 자신의 집 인근에서도 공부하던 자녀를두고 한방에서 죽음을 택한 사건도 있었고 그날은 여름 소나기가 왔던 날이었는데 져는 비오는날 청소를 할때도 우비착용은 안했어요 왜냐면 운동성이 떨어져서 그리고 제가 청소해왔던 불과 60m 에서는 고등학생들의 집단다굴로 한가정의 아버지가사망했던 사건이 발생하는등 입에담기어려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져는 얼마전에 야스쿠니 신사에 가서  사쿠라를 보았었는데
차기작에는 주인공이름이 사쿠라우타라고 벚꽃노래라는 이름으로 런칭 했더라고요 진짜 살다보니 별의별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천  스타벅스에서 알바하다가 다쳐서 산재 기다리고 있는데 지정병원 없다고 했던게 아쉽네요 현실이 그러니...열상이 났던 상처에 피가안멈춰서 자차타고 스스로 응급위료원 가야했던 현실...,
일본 스타벅스는 음료보단 빵이맛있었지요 이젠 뚜껑 종이로바뀐다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