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집 와서 마셨다" 우긴 음주운전자…술먹방서 '벌컥벌컥' 들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09 13:55:05
조회 6347 추천 2 댓글 7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되자 "집에서 술을 마셨다"고 우긴 40대가 결국 처벌받았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식당에서 마신 술은 소주·맥주 각 1잔에 불과하다는 주장과 달리 음주 당시 인터넷 방송으로 생중계한 모습에는 술을 잔뜩 마시는 모습이 담겨 있었고, 음주량에 관한 진술을 계속 번복하면서 스스로 신빙성을 떨어뜨리고 말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환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2)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10일 오후 9시께 춘천시 약 1.3㎞ 구간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5% 상태로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식당에서 마신 술은 소주 1잔과 맥주 1잔에 불과했고, 오토바이를 운전해서 집에 돌아온 다음 마신 음주량이 있기 때문에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03% 이상임을 단정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A씨 주장대로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할 경우 0.03%에 미치지는 못한다고 봤다.

그러나 A씨가 식당에서 술을 마실 당시 인터넷방송으로 생중계한 모습에는 음주량이 상당한 점, 사건 발생일로부터 이틀 뒤에 지인에게 '집에서 술을 먹었다고 우겼다'라거나 '소주 1잔, 맥주 1잔 먹었다고 우겨야지'라는 취지로 말한 점을 근거로 0.03% 이상이라고 판단했다.

또 집에서 마신 음주량에 대해 처음에는 소주 1∼2잔이라고 했다가, 음주 측정 뒤에는 3∼4잔이라고 번복하고,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을 때는 깡소주를 마셨다고 바꾸고, 그 뒤에는 소주 반병을 500㏄ 잔에 마셨다며 번복한 점에서 A씨 진술을 맏기 어렵다고 봤다.

게다가 경찰관이 집에 오기 5분 전 소주를 마셨다고 주장하면서도 소주병은 물기 하나 없는 깨끗한 빈 병이었고, 물방울이나 성에가 전혀 없다는 사실도 A씨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가 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 "SKT에 '위약금 면제·인당 30만원 배상' 요구" 집단분쟁조정 신청▶ "12일 대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 현수막·명함 활용 가능▶ "집 와서 마셨다" 우긴 음주운전자…술먹방서 '벌컥벌컥' 들통▶ "2070년 인구 41%가 70세↑…건보급여 급증, 국가가 책임져야"▶ "최대 300만원 지급" 해경, 해양 오염 신고 포상금제 홍보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16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게임 캐릭터로 만들면 찰떡일 것 같은 아이돌은? 운영자 26/02/23 - -
17221 "아이고 억울해" 급매 쏟아지자 59㎡보다 싼 84㎡ 등장한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9 0
17220 "옛날 그 청량리가 아니예요" 3억→15억 폭등 상승한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1 0
17219 "얼마나 거품이 심했길래" 한방에 28억 하락한 급매물 속출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1 0
17218 "수십대1 경쟁률이었는데" 60% 무더기 미계약 쏟아진 분당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1 0
17217 "여기가 서울보다 낫다니까요" 3기 신도시 반전 카드 '이 노선'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22 0
17216 "속도가 너무 빠르다" 5000→6000 초읽기, 증시 과열 신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48 0
17215 "'왕의 남자'보다 빠르다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 600만 돌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27 0
17214 "원화 실질가치 7개월 만에 반등…" 상대적 약세 진정되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25 0
17213 "李대통령, 책임은 국무위원이…공무원 '문책 두려움' 없애줘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23 0
17212 "전세물건 줄었는데 송파·강남 전셋값은 약세…" 강북과 '온도차'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608 1
17211 "포스트 위고비 경쟁서 밀리나" 4년여전 주가로 돌아간 노보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8 0
17210 "트럼프 땡큐"…추가관세발 불확실성에 국내외 금값 반등 지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42 0
17209 "채권 전문가 32%, 내달 환율하락 예상…" 전월보다 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22 0
17208 "'널뛰기' 코스피, 장중 5,900선 재돌파…코스닥도 반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32 0
17207 "내일부터 수서발 KTX·서울역발 SRT 다닌다…" 부산 하루 1회 왕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20 0
17206 "사실인정 오류·법리오해" 尹측, 무기징역 1심 불복해 항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20 0
17205 "5만 7천호 쏟아진다" 어마어마한 공급 폭탄 예정된 서울 '이 동네'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50 0
17204 "단톡방 신고해서 2억 받았다" 드디어 칼 빼든 서울시 집중수사 '이 제도'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55 0
17203 "가만 있어도 2배 넘게 껑충" 퇴직연금 1년만에 178% 수익률 찍은 '이 ETF'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69 0
17202 "수억달러 잭팟 터졌다" 중동 대형 프로젝트 수주 성공한 대기업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47 0
17201 "작년보다 58% 뛰었다" 아직도 목표가 멀었다는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41 0
17200 "공장도 멈춰... 상폐되나" 한때 2차전지 대장주였던 '이 기업'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63 0
17199 "메모리 이어 MLCC 가격 '들썩'…" AI 슈퍼사이클, 부품사로 확산 [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410 3
17198 "비싼車 사기보다 빌려요"…2030 신차 구매비중 10년래 최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42 0
17197 "작년 서울 아파트 가격 13.5% 올라…" 팬데믹 이후 최대 상승폭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44 0
17196 "생산공장 따라 과자 맛이 다르다?…" 제조사, 원재료·성분 동일 [2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537 2
17195 "통신3사·알뜰폰 한 번에…" 카카오페이 모바일 출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57 0
17194 "작년 걷힌 세금 490조 육박…" 조세부담률 18%대, 3년 만에 반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42 0
17193 "재작년 임금근로 소득 3.3%↑…" 70세 이상 월 165만원 벌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35 0
17192 "BTS 광화문 공연 오늘 예매…" '대리 티켓팅' 등 사기 주의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60 0
17191 "'퇴직연금 구조개선' 연내 입법…" 당정, 실무작업반 구성 논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39 0
17190 "트럼프 '관세 플랜B'…" 15% 관세로 시간 벌고 무역법 총동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39 0
17189 "이제부터 돈 벌 일만 남았다" 수년간의 투자 끝내고 본격 시동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78 0
17188 "하이닉스도 못 따라와요" 벌써 수익률 70% 찍은 '이 ETF' 불기둥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22 0
17187 "수익률 3배 차이난다" 같은 美 기술주 ETF인데 수익률 1위 찍은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76 0
17186 "대규모 구조조정 코앞" 주가는 최고가 찍었는데 장기 불황 빠진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56 0
17185 "코스피 6000은 시작일 뿐" 1억 넣으면 2억 되는 '이 섹터' 뭐길래 [1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3486 4
17184 "퇴직해도 쉴 수가 없었죠" 60만원 깎이던 국민연금, 6월부터 '이렇게' 달라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98 0
17183 "작년 서울 주택 매수에 증여·상속자금 4조4천400억…" 1년새 두배 [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040 3
17182 "엔비디아 실적에 쏠린 시선…" 'AI 파괴론' 넘어설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23 0
17181 "일본산 수산물 수입액 급증…" 후쿠시마 사고 이전 수준 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59 0
17180 "계엄의 또다른 그늘…"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복권 산 국민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62 0
17179 "인구감소지역 정주 의향·삶 만족도 평균보다↑…걱정도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48 0
17178 "정부는 지역 균형발전 외치는데..." 청년 여성들은 '서울로 서울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55 0
17177 "요즘 누가 술 먹고 운전해?" 음주운전율, 10년 새 12.6→2.1%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62 0
17176 "로켓성장 '급제동' 쿠팡 4분기 성적은…" 김범석 직접 등장하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67 0
17175 "성희롱·성폭력 안봐줘"…성고충委 학교 아닌 교육청이 맡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45 0
17174 "다주택 대출연장, 규제지역 아파트엔 '불허' 가닥…" LTV 0% 거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43 0
17173 "통 크게 40% 더 준다" 현금 금고 활짝 연 배당주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63 0
17172 "확실히 개미와는 다르네" 모두가 빅테크 살 때 헤지펀드가 쓸어담은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5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