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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NC와 손잡았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41685 엔씨소프트, 성남시와 손 잡았다...리틀야구장 조성 지원엔씨소프트가 성남시의 유소년 야구 인프라 조성에 힘을 보탠다. 성남시가 분당구 수내동 황새울체육공원에 조성 예정인 리틀야구장 건립에 엔씨소프트가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최종 협의를 진행하면서다. NC다이노스가 창원을 떠나 새로운 연고지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성남시가 새로운 후보지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판교구청사 부지에 소프트웨어진흥시설을 건립하고 있는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은 지역사회 기여 방안의 일환으로 리틀야구 인프라 조성에 힘을 보태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지원은 성남시와의 계획www.techm.kr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로 갈지 힌트 나왔네 ㄷㄷㄷ- NC 다이노스 ‘연고지 이전’ 압박에 다급해진 창원시·경남도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33363?sid=102 NC 다이노스 ‘연고지 이전’ 압박에 다급해진 창원시·경남도 국내 프로야구 최초로 관중 사망 사고가 발생한 후 NC 다이노스가 연고지 이전을 검토(부산일보 2025년 6월 6일 자 6면 등 보도)하겠다고 발표하자 경남도와 창원시가 부랴부랴 구단 붙들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n.news.naver.com국내 프로야구 최초로 관중 사망 사고가 발생한 후 NC 다이노스가 연고지 이전을 검토(부산일보 2025년 6월 6일 자 6면 등 보도)하겠다고 발표하자 경남도와 창원시가 부랴부랴 구단 붙들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1일 창원시에 따르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지난 5월 말 창원시에 21가지 요구사항을 담은 공문을 전달했다. 공문을 통해 NC는 창원시의 NC파크와 마산구장 시설 관리, 외야 관중석 증설, 전광판 추가 제작, 2군 전용 야구장 증설, 대중교통 노선 확대 등을 요구했다.NC 측은 창원시에 공문을 전달하며 요구사항 수용 여부를 지난달 말까지 알려 달라며 기한을 못 박았다.창원시와 NC는 올해 발생한 관중 사망 사고 이후 긴급안전점검 등을 하는 과정에서 갈등을 겪고 있다. 시즌을 소화하고 있던 NC는 급하게 대체 구장을 찾아 울산으로 거처를 옮겼다가 두 달 만에 NC파크로 복귀하기도 했다.창원시는 KTX 증편 건의와 NC파크 순환 시내버스 노선 신설 등을 즉각 추진했다. 다만 관중석 증설 등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검토 중이다. 해당 요구사항을 이행하려면 대략 1000억 원 안팎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답변 기한은 상호 합의로 무기한 연장된 상태다. 창원시 관계자는 “NC 측과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세부적인 내용과 발표 시점 등은 말하기 어려운 점을 양해해 달라”고 했다.경남도 역시 지역 유일한 프로야구단 이전을 막고자 힘을 보탠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최근 “NC 다이노스는 도민의 사랑을 받는 공동체의 자산”이라며 “창원시만의 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 도에서도 해야 할 역할이 있다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강대한 기자(kdh@busan.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백팩, 그리고 64일] Day 55 In 오비히로(帯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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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그건 또 아니긴 함 ㅋㅋ입장권 보여주고 내려가는 길생각보다 안 미끄러워서 놀랐음여기저기 이글루처럼 많이 만들어뒀음직접 들어가보기도 하고... 저 날 바람이 엄청 불었는데 그 바람이 다 막혀서 그런가 은근 따듯했음전체적인 느낌은 우리나라 빙어축제같은 느낌 (안 가봄)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나랑 일본인 한 팀 뻬고는 전부 단체 관광중인 중국인인 정도로 사람이 없었음 ㅋㅋ 평일이라 그런가....또 이글루 들어가기이글루 몇군데에는 시카리베쓰호가 어떻게 생겼는지, 왜 꽝꽝 얼 수 있는지, 얼음 아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설명 돼있음일본인 애들도 보고 할말 없는지 음 나루호도 ㅋㅋ 만 하고 바로 나가더리 ㅋㅋㅋㅋㅋㅋ여기는 호수 위에서 할 수 있는 온천인데 입장료가 있어서 패스 했음사실 입장료 때문에 패스한 건 아니고;; 수영복을 입고 들어가야되는데 저 추운 곳에서 옷을 갈아입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고 ㅋㅋㅋㅋㅋ ㅅㅂ 수영복을 들고 오는 건 더 말이 안 되는 거 같아서...ㅋㅋ심지어 시간제한도 있어서 저걸 왜 굳이...? 라는 생각과 함께 지나쳤음온천 말고 썰매타기도 있었는데 그거도 너무 비싸서 안 했음 ㅇㅇ...애들 데리고 온 가족단위 관광객들한테는 인기 많을 거 같음여기서 그나마 체험해볼만 했던 게 아이스 바였음...실내는 얼음으로 장식이 돼 있었고, 테이블도 다 얼음이었음 ㅋㅋㅋ기념품 샵도 여기에 있는데 자석은 없었고, 엽서나 수건 등등이 있었음칵테일 포함 카드결제가 돼서 편했음 ㅇㅇ칵테일 한 잔에 1000엔 초반이었는데, 이게 얼음컵에 먹어서 좀 더 비쌈... 그래도 기껏 1시간 40분 걸려서 왔는데 아무것도 안 하긴 그러니까 한잔해~맛은 그냥 저냥 먹을만 했음 ㅋㅋㅋ중국인 너무 많아서 두입컷 내고 ㅌㅌ찍고 나서 보니 누가 안 치운 쓰레기가 있더라 ㅠ다 먹고 남은 컵들은 어떻게 쓸까 궁금해서 그냥 찍어본 사진컵 만들기 체험도 있던데... 그건 2000엔이긴 함칵테일 마시는 거 포함해서 한 1시간 있었나? 사진에 보이는 게 다임 ㅋㅋㅋㅋ그래도 막 나쁘진 않았음 그냥 딱 한 번 와 볼만한 정도??여기를 뚜벅이로 오는 건 좋은데... 문제가 하나 있다면 밥 먹을 곳이 마땅하지 않음식당이 바로 앞에 있는 관광안내소 카페 밖에 없어서 거기서 대충 해결해야함스프나 빵 이런 거도 팔고 하는데 난 그라탕 먹었음...내가 그래도 음식 평 후하게 주는 편인데 이거는 많이 아쉽더라 ㅠㅠ... 김치 들어가있는데 노맛임 ㅡㅡ그리고 창틀에 벌레가 너무 많음 ㅠ 그래도 배고파서 일단 먹긴 했음 ㅋㅋㅋㅋ먹고 나서는 호텔에 당일치기 온천 하러 감사실 시카리베쓰호 코탄만 있었으면 안 왔을텐데, 호텔에서 당일치기 온천이 가능하길래 온 거라 ㅋㅋㅋㅋ입장료는 원래 1000엔인데, 라인 친구추가 하면 500엔임!!가성비 ㅅㅌㅊ...ㅇㅇ어김없이 대관 당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이크?뷰...임 ㅇㅇ...위에 사진이랑 이거까지 내욕장은 2개임물은 적당히 미끌미끌 거리고 나쁘지 않았음 ㅎㅎ노천탕은 좀 쪼매남탕에 들어가 있을 때 고양이가 올라와서 걔랑 좀 놀아줬더니 어디로 도망가버림...이게 웃긴 게 ㅋㅋㅋㅋㅋㅋㅋ 탕에 들어가면 호수에서 내가 안 보이는데 탕에 들어가고 나갈 때 내가 다 보임이게 어처구니가 없더라 ㅋㅋㅋㅋㅋㅋ그래도 온천 잘 하고 나왔음이건 모즈 사장님 드리려고 호텔 기념품 샵에서 산 콩떡이제 다시 오비히로 역으로 돌아가려고 호텔앞 주차장에서 버스 기다렸음오비히로역 도착! 하니까 해가 다 지고 있더라...이때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았음오비히로라는 동네가 할 게 많다고 생각해서 온 건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많이 못 해봤는데 벌써 떠나는 날이 왔다고 생각하니 좀 아쉬웠었음그래도 크렌베리 가서 '고구마'까지 먹으며 오비히로 3대 스위츠 정복 완로졸라 비싼데 맛은 있음매장 내에 먹을 데가 없어서 옆쪽 유료 주차장에 몰래 앉아서 조금씩 먹었음...대충 시내 산책하다 보니까 해가 벌써 다 져버림 ㅋㅋ 진짜 얼마 안 남은 오비히로 여행마지막 저녁은 또 부타동 먹기는 좀 그래서... 전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야키토리 모즈에 또 갔음레몬사와로 시작달달하니 맛있었음또 꼬치만 먹고는 배가 안 찰 거 같아서 밀고 계신 메뉴인 치킨카레를 먹었음비쥬얼은 좀 그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긴 함 음해 ㄴㄴㄴ사이드로 무튀김 시켰는데 무 <<< 이 새끼 존나 신기한 식재료 맞는 듯... 맛이 없을 거 같은데 진짜 맛있음찐막으로 아쉬워서 시킨 염통... 먹으니까 정말 마지막같더라 ㅠ먹으면서 시카리베쓰호 얘기도 하고 사장님 친구분들이랑 이것저것 얘기하다 보니까 어느새 구시로로 가는 마지막 기차 시간이 다 되어가더라시카리베쓰호에서 산 콩떡 받으실 때 별건 아니지만 사장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나도 너무 좋았음앞으로 구시로도 가고 네무로도 가고 유빙도 보러갈 거다 라고 하니까 단골손님 분들이랑 이것저것 막 알려주셨는데 너무 감사했음아무튼 그렇게 좋은 추억을 품은 채로 오비히로역에서 구시로역으로 향하는 마지막 열차를 탐기차에서 아까 먹다남은 '고구마'랑 커피 먹고 있는데 ㅋㅋㅋㅋ 와바바박 맛집리스트까지 알려주시더라사장님 꼭 또 갈게요... 야키토리 모즈 많이 가주셈 제발. 정말 재밌는 곳임그렇게 1시간 반 정도를 달려 구시로에 도착함!생각보다 단촐한 역이더라 ㅋㅋㅋㅋ얼어붙은 호수도 보고, 온천도 하고, 추억도 더 쌓고 오비히로를 떠나서 남았던 아쉬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됐었던 거 같음55일차도 끝!!
작성자 : divein2u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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