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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위리) 10/18 천안 테일즈&내비 시음회 리뷰
주최자 님 아내들 보니 3시간 넘는 제법 먼 거리여도 갈 수밖에 없었던 시음회허겁지겁 도착하는 바람에 빈 속이었는데 한 분이 주신 꿀 아니었으면 그날 바사삭 됐을 듯아쉬웠던 거 하나는 뒤로 갈수록 혀가 절여져서 노트잡기는 불가능에 가깝고 더 달고 시트러스하고 솔티하고 피트있고 정도로만 구분할 수 없던 게 좀 아쉬웠지만 나머진 너무 좋았음 진행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준비도 완벽. 시음 순서도 맛도리들 적절히 배치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일단 하나하나 리뷰에 앞서 시음회에서 다 맛보고 느낀 테일즈의 방향성은 호불호 없는 안정적인 맛을 내는 것이라 보임. 대부분 산미가 있고 적절히 달달했던 것 같음. 등급으로 따지면 다 비슷비슷한데 피트가 있냐 어떤 노트가 더 추가로 느껴지냐의 차이랄까1. 위스키테일즈 발렌타인 블레어아솔 16y 57%, 1st fill 올로로소N 87먼지 포도 크랜베리 유산취 스퍼미딘(아주 약하게) 루바브- 전체적으로 상쾌한 느낌으로 포도와 크랜베리의 상큼함이 전반에 깔려 있고 톡 쏘는 듯한 산미는 루바브에서 기인한 듯하며 약간의 유산취와 스퍼미딘 중간 어딘가 쯔음의 노트가 느껴집니다. 약간의 먼지 뉘앙스P 87건포도 크랜베리 몰트 오렌지비터 루바브 초콜릿- 건포도나 건베리에서 오는 단맛과 크랜베리와 루바브에서 비롯된 산미가 느껴지고 톡 쏘는 오렌지비터의 시트러스가 느껴집니다. 끝무렵에는 초콜릿의 달고 쌉싸름한 뉘앙스가 있음F 87스퍼미딘(희미) 포도 몰트 오크 뿌리채소 초콜릿- 팔레트의 연장선이며 아주 희미한 스퍼미딘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오크나 뿌리채소에서 기인한 쓴맛이 남음2. 위스키테일즈 바이크 라이더 토모어 7y 63.1%, refill 혹스헤드N 88디저트 바닐라 마카다미아꿀 레몬 민트 박과류 몰트- 화사한 버번캐스크로 먼저 민티함이 반기고 바닐라와 마카다미아 꿀의 고소한 단향이 피어오릅니다. 야간 디저트가 생각나는 질감이며 레몬의 시트러스와 박과류의 시원한 과실향. 그리고 몰트의 고소함이 어우러지는 듯합니다.P 86꿀 바닐라 초콜릿 향신료 몰트 스파이시- 꿀과 바닐라의 단맛이 진하게 느껴지는 듯하며 초콜릿의 쌉싸름한 단맛이 때립니다. 향신료에서 기인한 스파이시가 제법 느껴지며 오일리한 견과류보다는 잘게 부서지는 몰트의 고소함이 느껴지는 듯합니다.F 86오크 바닐라 초콜릿 꿀 향신료 몰트노트들은 팔레트의 연장선이지만 옅어진 정도. 추가로 오크와 향신료의 쌉싸름함이 남음3. 위스키테일즈 크리스마스 2024 하이랜드파크 19y 59.3%,1st fill 버번배럴N 89꿀 바닐라 피트(은은) 디저트(약) 토피 사과 포도 시어버터 레몬 넛맥 유산취- 우선 은은한 피트와 더불어 꿀의 단향이 반깁니다. 사과나 포도의 상큼한 과실향과 더불어 레몬의 시트러스가 어우러지고 토피나 시어버터의 크리미한 단향. 충분히 에어링하고 난 후 살짝 피어오르는 유산취P 87꿀 넛맥 바닐라 사과 요거트 솔티- 약간 묽음과 오일리 중간의 바디감이며 꿀과 바닐라의 단맛이 부드럽게 입안에 퍼집니다. 그 외 사과와 레몬의 상큼하면서도 시트러스함이 은은하게 느껴지며 부담없는 음용감이 인상적.F 86훈연(약) 솔티 꿀 넛맥- 약간의 훈연 계열의 피트와 꿀과 넛맥이 쭈욱 이어지며 제법 짭쪼롬한 솔티가 남으며 마무리4. 위스키테일즈 시즌2 작가 링크우드 2012 12y 55.8%,1st fill 올로로소 셰리 바리끄N 89플로럴 파우더리 크랜베리 라즈베리 베리잼 초콜릿 오렌지 솜사탕- 분홍이나 붉은 계열의 꽃이 연상되는 화사함. 파우더리한 것 같기도 합니다. 크랜베리나 라즈베리가 연상되는 새콤함이 느껴지며 베리나 과실 잼에서 기인한 점도 있는 단향 그리고 오렌지류 초콜릿이 연상되는 듯한 뉘앙스. 시간이 지날수록 플로럴이 가라앉는 느낌이며 솜사탕 뉘앙스도 캐치되는 듯합니다.P 86건포도 바닐라 크랜베리 몰트 초콜릿 오렌지 정향- 먼저 건포도와 바닐라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듯한 상큼한 단맛 위주로 느껴지며 초콜릿의 달달하면서 쌉싸름함. 그리고 오렌지의 시트러스가 잘 어우러집니다. 약간의 정향. 뭔가 향에 비해선 아쉬운 팔렛인 듯합니다.(향이 상당히 좋았던지라)F 86건포도 초콜릿 향신료 몰트 정향- 건포도와 초콜릿의 달달하면서도 쌉싸름한 뉘앙스가 느껴지고 스파이시함도 많이 두드러지는 듯합니다5. 위스키테일즈 이브 크라이겔라키 2009 16y 57.7%, 셰리 벗N 87포도 잘못 태운 누룽지 빵 태운몰트 시트러스마치 위스키에 이상한 오크스틱을 넣어 잘못 만들어진 녀석인 듯한 느낌. 베리영인데 살짝 어긋난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밸런스가 깨진 느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소한 뉘앙스가 강하게 깔려있어서 외에 포도나 셰리 노트들이 아주 희미하게 잡히는 듯합니다. 쓰면서 라벨보니까 딱 라벨 맛임P 85누룽지 빵 태운몰트 시트러스 오크 쓴맛 스파이시- 노징에서의 누룽지가 팔렛에서도 느껴지며 시트러스나 쓴맛이 더 두드러지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스파이시가 더해져 버린 팔레트F 86흑설탕 빵 흑연 오크 몰트- 흑설탕의 태운 단향과 빵 그리고 흑연이 떠오르는 듯한 노트. 외에 오크와 몰트의 씁쓸하면서도 고소한 뉘앙스가 피니쉬에 남습니다.6. 위스키테일즈 1주년 녹두 2006 19y 63.6%, 1st fill 버번 배럴N 88훈연 요오드(약) 사과 살구 꿀 몰트 넛맥 다시마(말린 해조류) 시어버터 크랜베리- 먼저 요오드와 훈연 뉘앙스의 피트가 느껴지며 사과와 살구가 연상되는 과실향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약간의 꿀 그리고 몰트의 구수함이 어우러지며 넛맥이 캐치됩니다. 그 외 시어버터의 기름진 단향. 말린 해조류, 마치 다시마 같은 뉘앙스도 있으며 약간 옥토모어가 연상되는 듯 비슷한 느낌입니다.P 87훈연 살라미 건포도 건크랜베리 초콜릿 정향 후추 태운몰트- 훈연한 살라미 느낌이 납니다. 건포도의 맛과 건크랜베리의 새콤한 뉘앙스가 느껴지며 초콜릿의 쌉쌀함. 약간의 정향과 더불어 태운 몰트 그리고 후추의 스파이시함이 제법 느껴집니다.F 87훈연 건포도 초콜릿 정향 후추 태운몰트- 훈연이 제법 깔리며 팔렛에서의 뉘앙스가 피니쉬에서도 쭈욱 이어지는 듯합니다.7. 위스키테일즈 몰트더락 드럼 샤론 벤네비스 2012 12y 59.9%, 2nd fill 올로로소N 87황 건포도 라즈베리 디저트 오렌지 몰트- 매캐한 황 뉘앙스가 먼저 반깁니다. 건포도의 달달함이 디저트 제형으로 느껴지며 오렌지의 시트러스. 인위적인 달달함이 좀 느껴지는 듯합니다. 꼬릿꼬릿한 뉘앙스도 캐치됩니다P 87건포도 황 몰트 넛맥 오렌지 향신료- 약간 꼬릿하면서도 황 느낌이 전반에 깔리는 듯하며 건포도의 단맛과 오렌지의 시트러스가 잘 어우러지는 듯합니다. 넛맥의 기름진 단맛이 느껴지며 혀를 살짝 얼얼하게 하는 스파이시가 잡힙니다.F 87몰트 향신료스파이시가 많이 잡힙니다.8. 위스키내비 한국세시 단오 글렌엘긴 2015 10y 60.7%, 1st fill 셰리 쿼터캐스크 피니쉬N 88건포도 불량식품 요거트 베리 시트러스(약)- 탐두가 더티해진 느낌. 불량식품 계열의 달달함이 연상됩니다. 엄청 달달한 느낌이며 베리류에서 기인한 새콤함이 제법 어우러집니다. 요거트도 연상되며 건포도의 달큰함. 약간 차분한 뉘앙스P 87건포도 건라즈베리 불량식품 시트러스 초콜릿- 팔렛도 엄청 달달합니다. 건포도의 단맛인 느낌이기도 하고 불량식품의 인위적인 단맛이 입아르 가득 매우는 듯 하기도 합니다. 이에 질세라 시트러스도 어느정도 치고 들어오며 밸런스가 잘 잡힌 느낌입니다.F 86건포도 건라즈베리 먼지 오크 불량식품- 피니쉬는 팔렛의 연장선이며 오크의 쌉쌀하면서도 씁쓸한 뉘앙스로 마무리되는 느낌9. 위스키내비 블레어아솔 2012 12y 56.4%, 1st fill 버번 배럴N 87바나나 사과 꿀 바닐라 박과류 민트 껌 건초 화장품- 사과와 박과류에서 기인한 상큼한 뉘앙스와 약간의 꿀과 바닐라의 단향이 피어오릅니다. 민티함과 건초 뉘앙스가 풍미를 한 껏 더해주는 듯하며 바나나 노트도 캐치되는 듯합니다.P 87바닐라 꿀 넛맥 향신료- 쌉쌀하고 달달하면서도 기름진 뉘앙스F 86바닐라 넛맥 향신료10. 위스키테일즈 투게더인더스피릿 번사이드 2011 14y 62.4%, 버번 혹스헤드N 86사과 바닐라 꿀 산화된 화이트와인 사과식초 레몬 몰트- 산화된 뉘앙스가 제법 느껴지며 그 위로 상큼한 사과, 꿀이 약하게 느껴지는 듯합니다. 산화된 화이트와인에서 기인한 향조. 흡사 사과 식초. 레몬류의 시트러스가 가미된 듯하며 몰트류에서 기인한 고소함. 바닐라의 단향도 캐치되는 듯합니다.P 86꿀 바닐라 시트러스 스퍼미딘(약) 견과류 시어버터 넛맥 오렌지비터- 꿀의 단맛이 입안을 가득 메우는 동시에 오렌지비터의 톡 쏘는 시트러스가 느껴집니다. 약간의 스퍼미딘도 느껴지는 듯하며 시어버터의 크리미한 달달함과 넛맥 뉭아스F 86꿀 시트러스 견과류 넛맥11. 위스키테일즈 몰트더락 기타 주리 벤네비스 2012 12y 59.9%, 2nd fill 레드 와인 바리끄N 88꿀 건포도 라즈베리 너티 초콜릿 스퍼미딘(약)- 맑고 단 뉘앙스가 전반에 깔려 있습니다. 꿀에서 기인한 맑고 단 느낌과 포도가 어우러진 느낌. 라즈베리에서 비롯된 신 뉘앙스와 초콜릿의 쌉싸름함도 느껴지는 듯하며 아주 약간의 스퍼미딘이 느껴집니다.P 85포도 건크랜베리 향신료 너티 정향- 건포도의 진한 단맛보다는 포도의 새콤한 단맛이 두드러지는 듯하며 건크랜베리의 새콤 상큼함이 향신료의 스파이시와 어우러져 제법 맵쌀하게 다가옵니다. 약간의 정향 그리고 오일리한 너티함이 캐치됩니다.F 86건포도 건크랜베리 향신료 정향- 피니쉬에서 스파이시함이 더 두드러지는 느낌입니다.12. 위스키테일즈 스페이스페스타2025 벤리네스 2008 16y 53.8%, 1st fill PXN 87포도 미네랄 크랜베리 약간의 황- 약간 차분하면서도 새콤함을 베이스로 여러 노트들이 피어오릅니다. 포도에서 기인한 상큼한 과실향과 미네랄이 어우러지는 듯하며 크랜베리의 새콤함 그리고 약간의 먼지 질감이 연상됩니다. 핵과류의 과실향도 캐치.P 87건포도 건크랜베리 건초 스파이시 오렌지- 전반적으로 건포도의 달달한 뉘앙스가 제법 느껴지며 건크랜베리의 새콤한 느낌과 건초의 라이 뉘앙스가 잡히는 듯합니다. 오렌지류에서 비롯된 시트러스도 느껴지며 막바지에 스파이시가 제법 튑니다.F 87초콜릿 오렌지 향신료- 초콜릿의 쌉쌀함과 오렌지의 시트러스가 어우러지는 듯합니다. 스파이시가 이녀석도 피니쉬에서 제법 잡히는 듯합니다.13. 위스키테일즈 바이크라이드 쿨일라 2010 14y 50.8%, 리필 셰리 & 1st PX 쿼터캐스크 피니쉬N 88건포도 디저트 먼지 핵과류 베리 적토류 몰트- 꾸덕한 건포도 뉘앙스와 디저트 질감이 어우러진 느낌입니다. 약간의 먼지가 연상되는 듯하며 핵과류에서 기인한 새콤한 과실향이 피어오릅니다. 전체적으로 차분하며 적토류 뉘앙스도 캐치되는 듯합니다. 몰트의 고소함도 살짝P 87건포도 핵과류 베리 몰트- 차분하면서도 매우 달달한 편이며 건포도 외에도 핵과류와 베리에서 기인한 새콤함이 제법 가미되어 있습니다. 견과류보다는 몰트에서 비롯된 고소함이 느껴집니다.F 88훈연 몰트 건포도 핵과류- 훈연이 진하게 퍼지며 몰트에서 기인한 고소함이 길게 남습니다. 건포도와 핵과류에서 비롯된 과실의 달달함도 피니쉬에서 캐치됩니다.14. 위스키테일즈 꽃놀이 2025 카메론브릿지 2010 15y 56.1%, 1st fill 올로로소N 87누룽지 빵 태운몰트 시트러스 포도 핵과류- 먼저 태운듯한 고소한 몰트가 먼저 반기는 듯합니다. 누룽지 뉘앙스. 빵이 떠오르는 질감에 포도와 핵과류의 과실향이 피어오르고 시럽도 약간 연상되는 듯합니다.P 86몰트 향신료 시트러스- 워터리한 질감이며 그레인 특유의 고소한 뉘앙스가 잡힘니다. 음용감은 좋은 편이나 약간의 스파이시가 잡히네요. 시트러스도 가미되어 있는 앞선 노트들이 지배적이라 약간 묻히는 듯합니다.F 86건포도 핵과류 빵 몰트 오렌지- 건포도와 핵과류에서 기인한 노트들이 피니쉬 전반에 깔리며 시트러스가 가미된 빵과 몰트의 고소한 질감이 쭈욱 이어집니다. 15. 위스키테일즈 시즌2 작가 티니닉 2012 12y 57.7%, 1st fill 올로로소 셰리 바리끄N 86건포도 건라즈베리 핵과류 디저트 빵- 전반적으로 여리여리한 뉘앙스입니다. 건포도와 건라즈베리의 시고 달달함이 느껴지며 핵과류에서 기인한 새콤 상큼한 과실향. 디저트나 빵이 연상되는 질감입니다.P 87건포도 향신료 시트러스 오크- 상큼하면서도 톡 쏘는 시트러스가 가미된 셰리F 87- 팔렛의 연장선이며 향신료의 알싸함이 더해진 듯합니다16. 위스키테일즈 샤론 아드모어 2016 8y 61%, 1st fill 셰리 벗N 88꿀 계곡 민물 청량 몰트 열대과일- 하팍과 결이 비슷하면서도 꿀은 살짝 사그라든 느낌이며 계곡이나 물가가 연상되는 청량함이 느껴집니다. 몰티함이 가미된 열대과일의 과실향이 느껴집니다. P 88피트 몰트 오렌지 포도 민트 스파이시- 노징과 비슷한 피트감이 팔렛에서도 느껴지며 전반적으로 생포도의 시원한 듯한 상큼함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역시나 스파이시가 잡힙니다F 88피트 과실 몰트 오크 스파이시17. 위스키테일즈 시즌2 작가 글렌버기 9y 2015 59.2%, 1st fill 올로로소N 87건포도 건라즈베리 핵과류 디저트 빵 장향- 티니닉이랑 비슷한 뉘앙스. 건포도와 건라즈베리 그리고 핵과류에서 기인한 상큼한 단향이 퍼지며 장향이 살짝 가미된 느낌입니다.P 86건포도 향신료 시트러스 오크- 티니닉과 비슷하게 상큼하면서도 톡 쏘는 시트러스가 가미된 셰리F 87- 팔렛의 연장선이며 스파이시하면서도 살짝의 황이 더해진 느낌입니다18. 위스키테일즈 밀리터리 하이랜드파크 13y 55.1%, 1st fill 만자닐라 셰리 벗N피트 포도 플로럴 황 미네랄 몰트P피트 꿀 시트러스 몰트 향신료F피트 꿀 바닐라 향신료19. 위스키내비 글렌기어리 2013 9y 59.3%, 1st fill 버번 배럴N 87사과 바닐라 꿀 몰트 레몬P 87바닐라 사과 꿀 오렌지비터 향신료 넛맥 화장품(끝 맛에)F 86바닐라 사과 시트러스 오크그 외 위스키내비 산불 등 먹어본 바틀들은 스킵하여 나머지 분들 시음 리뷰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마지막에 라프로익 2.0 도 한 분이 들고 오셔서 맛보았는데(사진이 없음..) 뚜따 컨디션인데도 알콜 치는 게 전혀 안 느껴졌고, 물론 막바지에 먹어서 절여졌을 확률이 있습니다만.. 상당히 맛도리였습니다. 노징에서는 요오드 기반의 피트와 열대과일, 시어버터가 쥬시한 질감으로 느껴졌고 피니쉬도 보통의 라프로익보다 좀 더 복잡성이 느껴지는 새로운 노트들이 잡혀서 탐이 났던 녀석.시음이나 비욥 경험이 적어 역시나 살짝 걱정했는데 참석해주신 분들 모두가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금새 적응하고 즐겼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자리를 좀 같이 치웠어야 했는데 막차 이슈로 호다닥 나온 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이 글을 빌어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말씀 남깁니다다시 한 번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엘주갤제일검 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 위리위이리고정닉
[속보] 이재명이 대법관 22명 임명 가능
지도부 공격한 새끼들아 찢이나 공격좀 해라ㅅㅂ 나라망하게 생겼다 - 이재명이 대법관 26명 중 22명 임명 논란, 맙소사!대통령이 임기 중 대법원장을 비롯한 대법관 26명 중 22명 임명 헐 ... 사법부 완벽 장악 ... 베네수엘라와 존똑 독재로 가나? 與더불어민주당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20일 현재 14명인 대법관을 26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사법개혁안을 발표했다. 개혁안이 실현되면 대법원장을 포함한 대법관 수는 두 배 가까이 증가한다. 현직 대법관 중 조희대 대법원장n.news.naver.com 與3대 개혁을 추진 중인 여당이 검찰개혁에 이어 사법개혁안도 공개했다. 대법관을 14명에서 26명으로 늘려 대법원 사건 심리 속도를 높이는 등 국민의 '기본권'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인데, 일각에서 사실상 '재판개입'이라n.news.naver.com- 이 대통령, 대법관 22명 임명 가능…국힘 “사법장악 로드맵”이 대통령, 대법관 22명 임명 가능…국힘 “사법장악 로드맵”- 이 대통령, 대법관 22명 임명 가능국힘 “사법장악 로드맵”민주 사개특위안 쟁점과 논란20일 더불어민주당이 발표한 사법개혁안은 대법관 수를 지금보다 2배 가까이 늘리고 대법원장의 권한을 분산하는 게 핵심이다. 민주당은 “확정된 안이 아니라 공론화의 시작 단계”라고 했지만, 올해 정기국회 회기 안에 법안 처리를 마무리짓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민주당 사법개혁특위 위원장인 백혜련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견제받지 않는 사법부, 대법원장의 제왕적 권력이 가장 큰 문제”라며 “대법원장 권력을 좀 더 통제할 수 있는 형태로 (사법개혁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이 대통령 임기 중 대법관 22명 임명 가능핵심은 현재 14명인 대법관을 26명까지 늘리는 것이다. 법안 공포 이후 1년이 지난 시점부터 매년 4명씩 3년에 걸쳐 모두 12명을 추가 증원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3개의 소부와 1개의 전원합의체로 운영되는 대법원은 6개의 소부와 제1연합부, 제2연합부 등 2개의 전원합의체로 재편된다. 특히 사회적 파급력이 큰 국가적 사안은 연합부 대법관 과반이 동의할 경우 대법관 3분의 2 이상이 참여하는 합의체를 구성해 심판할 수 있게 했다. 대법관 증원에 필요한 인력·예산과 관련해 백 위원장은 “지난해 통과한 법안으로 이미 재판연구관을 300명 이상 증원하게 된 터라 (인력은) 그다지 큰 문제는 안 될 것”이라며 “시설 확보에 필요한 예산의 경우 (필요 공간은) 증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어 대법원에서 제시한 금액(약 1조4천억원)이 필요한 건 아니”라고 했다.민주당의 사법개혁안이 그대로 시행되면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중에 22명의 대법관을 임명하게 된다. 매년 증가하는 대법관 12명과 더불어, 2027년 임기가 마무리되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이 대통령 재임 기간에 임기가 종료되는 9명(노태악·이흥구·천대엽·오경미·오석준·서경환·권영준·엄상필·신숙희)의 후임까지 이 대통령 임기 중에 충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점은 국민의힘과 보수 진영이 대법관 증원을 ‘이재명 정부의 사법부 장악 시도’라고 주장하는 근거이기도 하다.법관 평가 등에서 대법원장 권한 축소 나머지 사법개혁안도 대부분 대법원장 및 사법행정권 권한을 축소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에 들어가 있던 법원행정처장 대신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을 포함한 것, 대법원장이 낙점하던 대법관추천위원장을 위원 가운데 호선하게 한 것 등이 대표적이다. 대법원장이 임명해온 법관인사위원회 소속 법관 3명을 대법원장과 전국법원장회의, 전국법관대표회의가 1명씩 나눠 추천하도록 한 것도 마찬가지다. 다만 일각에서 언급하던 대법관후보추천위와 법관인사위에 국회 추천 몫은 담기지 않았다.이 밖에 확정된 판결문만 공개하도록 한 조항을 개정해 형사 사건 하급심(1·2심) 판결문 열람·복사를 전면 허용한 것, 압수수색 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하기 전 사전 대면심문 절차를 도입하도록 하는 안은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를 폭넓게 보장한다는 취지에서 도입하기로 했다.올해 정기국회 내 처리 공언했지만 민주당은 다음달 정기국회 내 사법개혁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지도부 관계자는 “안을 내놨으니 법원 입장이나 여론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서 최종안을 다듬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변수는 법원과 야당의 강한 반발이다. 사법개혁안에 사법부 의견을 반영해달라고 요구해온 대법원은 대법관 증원의 규모와 속도가 과하다는 입장이다. ‘사법부의 정치적 예속’ 가능성도 제기한다. 대법원은 앞서 의견서에서 “대법관 증원 시 1~2년에 1명 또는 2명씩 순차로 증원하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민주당의 사법개혁안을 두고 “(사법부를) 권력의 하수인으로 만들겠다는 사법 장악 로드맵”이라며 “대통령이 26명 가운데 22명의 대법관을 임명하게 된다면 권력의 하명에 따라 대법원 재판이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 대법관 22명 임명 가능…국힘 “사법장악 로드맵”(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20일 더불어민주당이 발표한 사법개혁안은 대법관 수를 지금보다 2배 가까이 늘리고 대법원장의 권한을 분산하는 게 핵심이다. 민주당은 “확정된 안이 아니라 공론화의 시작 단계”라고 했지www.hani.co.kr실베NONO
작성자 : 유동규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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