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모 wrote: >용팔이라는 뜻은 용산에서 전자제품 물건파는 사기꾼+ >칼안든 강도+친절과는 담쌓은 인간 말종들이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욕중에서도 상욕이죠. >그러나 여기서 한가지!! 전자제품중 컴부품 파는 업체는 >일부만이 이런 호칭을 얻을 수 있으므로 사용을 쪼금 자제해 주셔야 >합니다. 컴부품만은 그래도 용산에서 구입하는 것이 가장 바가지를 덜 >쓰는 편입니다. 그리고 용팔이라는 칭호가 가장 걸맞는 인간들이 >학생들 상대로 소형오디오기기 파는 인간들입니다. 저역시 고1때 >cdp를 샀는데 아무런 기능도 없고 리모콘하고 이어폰 분리도 >안되는 제품을 15만원에 딸랑 cdp만 구입했습니다. 받은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싸게 준것이라고 하기에 좋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12만원 이하에 >구입할 수 있는 오래된 제품이더군요. 욕이 절로 나왔습니다. >또 한가지! 용산역에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터미날에서 3층에서 >일하는 인간들 진짜 확 쓸어 버리고 싶습니다. 강매는 기본이고 >안사고 가면, 뒤에서 욕까지 하더군요. 특히 나이 어린 학생들은 >완전 밥입니다. 그 중에서도 여학생들한테는 더 심하게 바가지를 >씌우더군요. 진짜 할말 없습니다.. 걍 용팔이라 부르는 수밖에... >용팔이는 지구에서 추방되어야할 암적인 존재들 입니다. 마르스가 행복이란이름으로 지배하리라 이말은 아마도 악한마음들 즉 크루얼;잔인한,사람을 울부짖게하는 위키드:악한,불쾌한,성질이몹시난폭한을 의마합니다.그런마음들이바로 지구를 위험에빠띌이 있습니다.무시부시한 대왕이 그것을 의마하는것이 틀림없는데 그렇다면은 인간은 멸망할도리밖에 없는것입니다.그원인은 그자들때문입니다. 그자들은 남은 평생 제대로놀아보지도못했는데 지들만 재미있게 잘놀고 지들잘났다고 또떠들어대고 팰려고하고 남은 울부짖던말든하는 무리들일것입니다.내가 마으클조단이었다면은태권도장에서 시합뛰면은 일방적으로 두둘겨팰수있짐나은 말입니다. .지구가멸망당한다면은 안되는일이죠 사람은 항상 부드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해야할것입니다.사람에게는 최소인조건인 혼자가아닌것이 필요한것입니다.내가원하는것이 그것이지 싸워버리라ㅡㄴ것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있쓰니다.그것은 악한성품을 지닌사람들의 농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