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 수인물로 갓냥이든 갓멍이든 꼬리있는 네발짐승 보고싶다. 꼬리를 저렇게 잡아가지고 후빨 낭낭하게 해주는 거지. 피어는 침대에 얼굴묻고 엉덩이만 치켜든 채로 앙앙 느끼면서 우는거야. 아니 어느 악당이 주인공을 저런 식으로 잡아 시바 그의 은밀한 부분을 보고싶다는 사심 낭낭히 채운 거 아니냐 너무 야해서 헉했네;; 아 물론 헉헉;;입니다.
ㅅㅂ래어 교복 시발.....교복 시발...... 교복 시발.........존나 중요하니까 세번 말한다. ㅁㅊ다뒤진 떡밥 나혼자 뒷북치면서 놀고있네 나새끼 바클 왜 진작에 안봤냐ㅠㅠ
태어래어는 뭔가 삐에루 순정 학원물 찍어야 할 것 같음. 거기에 인소냄새 살짝 양념쳐서 "우리 마누라 나 기다렸어?" 이딴 거 넣어야할것 같음. 그러니까 태어는 오랜만에 보는 래어의 교복 실물에 꼴려야함이 옳다. 래어 학교갔다는 소식에 자전거타고 달려가서 교문앞에서 기다리는 거지. 집 오는 길에 같이 장봐오는데 집 오니까 아직 학교 안끝났을 시간이라서 애들이 아무도 없는겨. 그럼 현관 들어가자마자 장 본 짐들 다 내팽겨쳐놓고 불꽃같은 떡을 치는게 옳다.
아니야 내가 301에서 보고싶은건 따로 있었어. 지2오년 존나 돈밝히는거 왜이렇게 꼴리냐. 돈 벌겠다고 발발발 돌아다니다가 이상한 아저씨한테 걸려라. 돈 벌어야 한다니까 아저씨는 "쉽게 돈 버는 법 알려줄까?" 하고 으슥한 골목으로 데려가는 거지. 소아성애 변태성욕자라서 풀 데가 없으니까 룸싸롱 가도 만족 못하고 돈은 쌓여있겠지. 지어 무릎 꿇리고 지퍼 내려서 ㅈ으로 볼 툭툭 쳤으면 좋겠다. 오럴 한번에 5만원. 지어는 동전만 주워봤지 이런거 처음이니까 무릎 꿇은게 좀 자존심상하고 남의 ㅈ빨아야한다는게 쪽팔리긴 하지만 5만원에 홀려서 할거야. 그러고 얼싸당하는 게 옳다. 아 이게 뭐에요! 하면서 얼굴 닦으면서 급하게 일어나고 승질내겠지만 아저씨가 붙잡고 벽에 밀어붙이면 애새끼라 힘딸려서 도망치지도 못하겠지. "뒷구멍 한 번 대주면 십만원." 어린애가 평생 십만원이라는 큰 돈을 본 적도 없으니까 한순간에 혹할 거야. 애가 멈칫하고 얼어붙어 있으니까 대신 바지 벗겨주고 빨아주면서 발기 시키겠지. 그러고 번쩍 들어올려서 다리 어깨에 올려놓고 후멍도 막 빨아줄거야. 애는 느낌 이상하니까 흐으응 하면서 좀 빼려고 하는데 십만원이 귀에 어른거려서 반항도 못하겠지.
그리고 처음으로 후장개통시키면 너무 아파서 ...! 헉, 아, 아악...! 악...! 하면서 소리 같지도 않은 소리를 지를 거야. 피도 나겠지. 그렇게 눈물 찔끔 나오고 입술 꽉 깨물면서 버티고 있는데 계속 하다보니까 이상야릇해지면서 악악대던 신음은 아으으으 하고 앓는 소리가 될 거야. 점점 느끼고 헐떡대면서 쳐올리는 아저씨한테 매달려서 자기가 무슨 소리하는 지도 모르고 앙앙 학학 더더 하겠지. 그러다가 떡 다 치고나면 아저씨가 지어한테 키쓰하면서 바지 주머니에 현금으로 십오마넌 딱 찔러넣어줄거야. 대충 옷 추슬러주고 자기도 옷 추스르고 먼저 가는데 지어는 아직도 눈꺼풀에 정1액이 하얗게 묻어있고 닦지도 않고 바지 입혀서 안싸한 후멍에 피랑 정1액이 섞인 채로 한가득 물고 있겠지. 걸을 때마다 주륵 새어나오면서.
집에 들어와서 남들 모르게 얼른 씻고 나오는데 이 돈을 이대로 가져가면 뭔가 혼날 것 같으니까 래어엄마 지갑에 몰래 집어넣는거지. 근데 밤에 잘 때 자꾸 그때 감각이 살아나서 코 자는 피어 모르게 막 자위할 듯. 그걸로도 성에 안차니까 후멍도 좀 만져볼 거야. 그러다가 현타 오겠지 킬,,,킬,,,킬,,,
그런데 어느날 지나가다가 그 아저씨 또 만났으면 좋겠다. 이번엔 돈 안필요하냐고 묻는데 그때 너무 아팠다고 좀 튕기지만 두배를 부르는 액수에 결국 조르르 쫓아가겠지.
그랬더니 골목엔 장정 대여섯명이 기다리고 있었으면 좋겠다. 갱뱅 조치요...
래어엄마는 어느 날부턴가 이상하게 돈이 더 많이 들어오는 느낌에 수상함을 느끼는데 밤에 몰래 나가는 지어 발견하고 따라갔다가 그 광경 봐버려라.
하필 영상도 찍어서 관련인들 싸그리 잡혀가는데 지어는 몇 년동안 형누나 살벌한 감시 속에 안정적으로 살다가 중학교 올라가면 그 때 버릇 못 버리고 또 다른 손님 찾으러 가겠지...
돈준다고 확인만 한다는 지어나 말리다가 뚜껑열리니까 그래서 얼마냐고 묻는 래어나 씨발 존나 귀엽다. 래어도 돈벌려고 옛날에 엉덩이 놀리고 다니다가 태어한테 걸려서 크게(좆뱅맹이로)혼나고 두번다시 안하는 거면 더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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