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졸업생이다. ㅇㅇ틀이다

지구대 말고. 경찰'서'. 짜바리 소굴. 영등포경찰서

10년도 넘은 사건인데 이런거야.

얘가 막 디시 같은데다 내 이름, 출신 학교 언급하면서, 심지어 지 할 말이나 내 이야기도 아님. 나 사칭해서 어그로 끌고

여학우 성희롱(이름 특정), 여강사 성희롱(외모 특정)

이와중에 선배라는 형한테 전화오더니

"야, 디시에 너 나온다ㅋㅋㅋ 너가 어그로 끄는거 아니지?"

내 이름으로 되어있는 똥글보고 식겁과 기괴함.

분명히 누가 했는지 아는데 마치 여럿이 한듯한.

이게 다가 아님

휴대폰 번호 다른 걸로 돌려가면서 자꾸 나한테 이상한 문자 보내고 말야, 이전에 같은 반에서 지 골탕 먹이던 애들 디스 그런거 등 아니면 정치적인 뻘소리 등

분명히 누가 보내는지는 다 아는데, 심지어 아이피도 그래 ㅋㅋㅋ 아이피도 다 다르고 전번도 달라 환장하더라

인터넷 글, 문자 내역 다 떠서 경찰서 가져갔는데 경찰측에서 이 정도는 명예훼손 아니고, 모욕도 아니고, 스토킹도 아니니까 둘이 화해하라고 하더라 ㅋ

내 말은 뒤지게 안 듣더니 경찰 아재 말은 잘듣더라ㅋㅋ

하.. ㅆㅂ 핸드폰 잘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