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블(비세라)의 '킹 오브 더링 95' 우승 당시에 실제로 KOTR 벨트가 만들어졌으나 방송으로까지 이루어지지 못했다.

- 믹 폴리는 '미스터 사코'가 알 스노우의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있다.

- 테리 펑크의 레슬링 데뷔 년도에 언더테이커가 태어났고, 언더테이커의 데뷔가 이루어진 해에 케빈 오웬스가 태어났다.

- 랜디오턴은 CM 펑크의 前 테마 'The Fire Burns'를 스맥다운에서 자신의 테마로 단 한번 사용한적이 있다.

- 전설적인 커리어에도 불구하고 더스티 로즈는 WWE 챔피언을 해본 적이 없다.

- 1998년, 데니스 로드맨은 WCW 나이트로 출연 일정 때문에 NBA 파이널을 위한 연습도 생략하였다.

- 2005년, 쉐인 맥맨은 ECW를 제 3의 브랜드가 아닌 인터넷 독점 방송으로 만들 구상을 가지고 있었다.

- 1999년 세이블은 같은 해에만 플레이 보이 커버를 두번 이상 장식한 최초의 여성이 되었다.

- WWE PPV 'No Way Out'은 98년도부터 출범했음에도 불구하고, 숀 마이클스는 2007년전까지 No Way Out PPV에서 경기를 뛴적이 없다.

- 1995년 테드 디비아시는 WWF에서 크리스 벤와의 매니저로 활동한 적이 있다. 벤와는 다크 매치로만 세번 경기를 가졌으며 세번 모두 패했다.

- 2000년도에 WCW는 6천 5백만 달러를 잃었다.

- TNA PPV No Surrender 2005의 오프닝 비디오를 거꾸로 돌리면 'Vince fears Jeff Jerrett'이라는 음성이 나온다.

- 스테파니 맥맨이 맨 처음 WWE 방송에 얼굴을 비춘건 1985년 '세러데이 나잇 메인 이벤트' 할로윈 에디션에서 사탕을 얻기 위해 로디 파이퍼의 집에 방문한 소녀의 역할로 나온 것이다.

- 빅쇼의 아버지는 1992년 생을 마감했음에도 불구하고 WWE는 1999년 빅쇼의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각본을 사용했다.

- 레슬매니아 23에서 트리플 H와 존 시나의 레슬매니아 22를 이은 재경기가 이루어질 예정이였으나 트리플 H의 부상으로 인해 무산되었다.

- 모든 WCW 월드 챔피언은 적어도 WWE 방송에 한번 이상 출현했다.

- 레슬매니아 21의 원래 계획은 언더테이커 & 케인 VS 진 스니츠키 & 하이든라히의 태그팀 경기였다.

- WWE 코믹스에선 'Jezebelle'라는 언더테이커와 케인의 여동생이 등장한다.

- 레슬매니아 17에서 에지가 사다리에서 제프하디에게 스피어를 날리는 장면은 이미 6달전에 RAW에서 이루어졌다.

- 비세라는 단 한번 오리지날 ECW에 등장해서 일회성 F.B.I 멤버로 등장했다.

- 매트 하디는 본인의 브랜드인 'OMEGA' 출범 당시에 'High Voltage'라는 링네임을 사용했는데, 트라이 아웃을 위해 WCW에 테이프를 보냈고 테이프를 본 WCW는 매트 하디의 링 네임을 훔쳐서 그대로 사용했다.

- RVD는 비디오게임 '세인츠 로우 4'에서 목소리를 녹음했다.

- 'Mr.레슬매니아' 라는 별명을 가진 숀 마이클스의 레슬매니아 전적은 6승 11패.

- 헐크 호건은 오랫동안 WCW의 정상의 자리에 있었음에 비해, WCW의 레슬매니아 PPV인 '스타케이드'에서 3번의 경기만 뛰었다. 1승 2패.

-  2006년 대니얼 브라이언(브라이언 다니엘슨)은 WWE 레전드 카멜라와 경기를 한적이 있다.

- 빈스 맥맨은 스테파니 맥맨 아이의 아버지가 되는 근친 각본을 구상했으나 스테파니 맥맨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 앙드레 더 자이언트는 빅 존 스터드와 경기 도중에 헤드락을 한 채로 적어도 8분 이상 잠이 들었다.

- WCW는 2001년 'THE BIG BANG'이라는 제목과 함께 '새로운 WCW를 창조하다'라는 문구의 PPV를 준비했었다.

- 케빈 본 에릭은 실제로 1980년 WWE에서 경기를 뛴 적이 있으며 승리했었다.

- 2005년 RAW와 스파이크 TV와의 계약 만료전 마지막 RAW에서 해설자들이 'USA NETWORK'를 언급한 장면을 모두 검열했다.

- 최초의 WCW 나이트로에서 경기를 치룬 모든 레슬러들은 데뷔 또는 복귀를 통해 WWE에 모습을 드러냈다.

- 2011년부터 시작된 CM 펑크의 434일 챔피언 기간동안 14번의 PPV가 있었으나 CM 펑크가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건 그 중에 다섯 번이다.

- 크로우 버젼의 스팅 아이디어를 최초로 생각해내건 스캇 홀이다.

- 얼티밋 워리어의 생에 마지막 경기는 2008년이고 그 상대는 올래도 조던이다.

- 빅 이글 벨트의 사이드 플렛트를 살펴보면 맥맨가의 문양을 확인 할 수 있다.

- 랜디 오턴의 WWE 챔피언 기록 중 세번은 타이틀이 이전에 공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