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의 요새

오만의 요새는 베인 블레이드 전차이다, 제국의 영웅 커미사르-대령 세바스찬 야릭이 애용한 차량으로 알려져 있다.

역사

2차 아마게돈 전쟁 당시, 야릭은 가즈쿨 쓰라카를 추적하고 있었다.

골고다에서 추적할 때, 야릭은 베인블레이드 초중전차를 징발하여 "오만의 요새"라 이름하고 자신의 지휘차량으로 삼았다.

골고타 전투 중 오만의 요새는 스톰파에 의해 중파 되었고, 야릭은 제국군이 행성을 떠날 때 그것을 버릴 수 밖에 없었다.

3차 아마게돈 전쟁 전에, 야릭은 오만의 요새를 골고타에서 되찾아 오기를 요청하였으며, 

"썬더스톰" 작전 중 아뎁투스 메카니쿠스의 리클러메이터 탐사단이 이 위대한 베인블레이드의 생존을 발견하였고

아마게돈에서부터 메카니쿠스의 아크까지 가는 노정에 참여하였고, 오만의 요새는 그곳에서 수리되고 정화되었다.

야릭은 다시금 오만의 요새의 큐폴라에서 기갑병력을 이끌어 그린스킨 호드들에게로 짓쳐들어갔다. 

오만의 요새에는 특별히 제작된 방탄 큐폴라가 장착되었고, 야릭은 그것을 "설교단"으로 이용해 지휘하고 사기를 끌어올린다.

포탑에는 또한 강화된 센서와 통신장비가 달려있고, 그 몸체는 커미사르청(Commissariat)의 색인 순수한 검은색으로 재 도장 되었다.

궤도 위의 경사부분에는 거대한 해골 문양이 야릭의 표식으로 달려 있다.

야릭 소설 번역하다 야릭 대령님이 자기 차 너무 찬양(벼락, 목구멍 안쪽까지 울려대는 지진, 저 멀리서 일어나는 폭발. 내 베인블레이드는 오크 앞에서 풀려난 지옥이었다.

 나는 그 위대한 전차를 타고 부대의 창끝에 서고 싶었다. 그것은 순수하게 예술적인 무기였고, 전쟁 장인의 걸작이었으며, 그의 이름대로 위장 따위를 취하지 않았다.
 등등... )하시길래 번역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