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르행성에서 아스가르드로 넘어가는 부분부터 시작인데 로키도 토르일행 이랑 같이 넘어옴

아스가르드에 와보니 모든 백성들이 벌거벗고는 섹스를 하고 있었는데 

이 광경에 놀라 말문이 막힌 가운데 누군가가 토르 일행을 부르는데 돌아보니 

헤임달이 시프와 섹스를 하고있었다 

이에 놀란 토르가 헤임달에게 이게 어떻게 된거냐고 묻는데 

갑자기 헬라가 거의 헐벗은 음란한 옷을 입고 나타나서 토르 일행에게 말하기를 

"이제 너희가 알던 아스가르드는 없다. 이제 여기는 섹스의천국 섹스가르드가 됐다"  

토르는 황당해하고 분노하면서 헬라에게 지랄말라고 했지만 헬라는

"난 더이상 죽음의 여신 헬라가 아니다. 섹스의 여신 섹라다" 

그리고 음란하면서 위엄있는 목소리로

"벗고 흥분해라"라고 명령하는데 

토르일행은 무시하고 섹라에게 덤벼들지만 개털리고 만다

헬라는 오랜 세월동안 봉인되 있으면서  섹스를 못했고 게다가 달리 할것도 없어서

야한 상상과 자위 상상섹스를 하면서 지냈는데 너무 오랬동안 그것만 해서 

섹스에 미친 섹라가 되었고 아스가르드에 와서는 아스가르드의 모든 남녀노소 백성들과 

모두 섹스를 하여 전부 함락시켜 섹스에 미치게 만들었고 그래서 아스가르드는 섹스가르드가 되었다

섹라는 사로잡은 토르형제를 덮쳐서는 쓰리섬을 즐기는데 

토르형제는 너무나 엄청난 섹라의 섹스에 쾌감을 느끼며 육체적으로는 거의 함락당하지만 

정신으로는 계속 저항하며 욕지거리를 하지만 섹라는 오히려 욕지거리를 즐기며 

토르에게는 번개페니스로 자신을 박으라고 하고 

로키에게는 로키의 단검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찌르면서 애널을 박아달라고 하고서는 

한창동안 즐기고서는 한 남자를 데려오는데 바로 오딘이었다 

오딘도 이미 섹라와 섹스를 하여 육체는 함락당했지만 정신은 지키고 있었는데 

섹라는 토르형제 앞에서 오딘과 섹스를 하여 오딘부자들을 완전히 함락시킬 계획이었다 

그래서 오딘과 섹스를 하려는데 

어떤 여자가 음란하게 엉덩이를 흔들며 신음소리로 섹라에게 말하는데 그 여인은 프리가 였다. 

프리가는 자신의 남편과 아들들을 섹라가 독차지하여 자기만 즐기자 이에 불평을 하고 있는데

섹라는 귀엽게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서는 아들들과 신나게 즐기라고 하고

이에 프리가는 아헤가오에 침까지 흘려가며 토르형제에게 가서는 쓰리섬을 즐긴다

한창동안 즐기다가가 섹라가 "오딘파파 제가 4번째 자식과 첫번째 손주를 낳아드릴게요오!!"

하는데 이 말을 들은 프리가는 유레카를 외치며 눈을 반짝이더니 

섹라에게 누가 먼저 임신을 하는지 겨루자며 근친임신배틀을 제안하는데 섹라는

발광하며 웃더니 한번 해보자고 하고 

오딘일가의 섹스는 더욱 격렬해졌고 한참동안 하다가 

헤임달이 왔는데 헤임달은 특수한 눈으로 두 여인의 몸 속을 들여다 봤는데 

정자들이 착상하려고 난자를 향해 달려가는걸 보고서는 자신이 보는걸 영상화시켜서

섹스가르드에 전부 생중계를 하고 두 여인과 삼부자들도 흥미진진하게 생중계를 봤는데

오딘의 정자가 처음에는 가장 빨랐지만 토르의 정자가 각성하여 번개정자가 되서는 

가장 먼저 난자에 착상했다. 

근친임신배틀에서 승리한 프리가는 기뻐하며 미친듯이 가슴과 엉덩이를 흔들며 

섹스가르드를 뛰어다니면서 자랑했는데 심지어 로키의 정자도 착상하는데

성공하여 쌍둥이를 임신 했다고 자랑질을 하고 다녔다 

섹라는 전의를 불태우며 다음에는 이기겠다고 다짐하며 섹스를 한다 

그리고 섹스가르드는 오딘의 4번째 자식이자 첫번째 손주의 임신과 왕자들의 자식임신을 축하하며 신나는 축제를 벌이고 모두가 신나게 섹스를 즐기는데 

지하감옥에서 한 여인만이 절망과 분노에 빠져있었는데 바로 발키리였다 

발키리는 알몸상태로 구속되어 있었는데 섹라가 와서는 구속을 풀어주고는 레즈섹스를

하는데 섹라는 레즈섹스에도 달인이여서 발키리는 금방 쾌락에 젖어 절정을 맞았지만

정신으로는 계속 저항하여 섹라를 모욕하지만 섹라는 귀엽다는듯이 미소 짓고는 오딘삼부자를

데려와서는 발키리와 포섬을 하게 하는데 발키리도 이제는 완전히 무너져서 저항을 포기하고

세개의 구멍의 쾌감을 즐기며 섹스에 미쳐갔다. 

발키리도 함락당하자 섹라는 즐거움에 신음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대면서 

섹스가르드를 뛰어다니는데 갑자기 저 멀리서 녹색물체가 날아오고

있었는데 그것은 헐크였다 헐크는 섹라에 덤벼들지만 개발려버리고 섹라에게 애무를 받고는 

발기를 해버렸는데 사실 헐크는 섹스는 커녕 발기조차 해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이 쾌감에 당황해 하고 있었는데 이 사실을 들은 섹라가 

안타깝게 여기면서 헐크를 안심시키고는 행복하게 해주겟다고

하고서는 헐크의 페니스에 올라타서는 자신의 몸속에 뿌리 끝까지 집어넣어다 

헐크는 엄청나게 흥분하고 섹라는 헐크에게 자기다리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게 하고 자신은 괜찮으니 헐크 하고싶은대로 다해 하고서는 

헐크의 거근과 격렬한 피스톤질에 빠져들어 황홀해하고 토르를 불러서는 번개페니스로 애널을 해달라고 하고 쓰리섬을 즐기면서 행복해한다 

장면이 바뀌는데 

지구의 어느 대도시 

어벤저스 멤버들은 완전히 당해서

쓰러져 있고 캡틴아메리카는 "토르... 배너... 어째서 이런짓을...."하고 말하며 앞을 보는데 

거기에는 토르를 필두로한 섹스가르드인들과 헐크 섹라가 벌거벗은 상태로 다들 발기하거나 젖어 있었다

그리고 토르가 전지구에 울릴만큼 큰 천둥같은 목소리로 외치는데

"!!!!!!!!섹스타임!!!!!!!!"

그리고 먼 우주의 함선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던 타노스는 인피니티 페니스를 착용하더니

"섹스다!!!섹스ㅎㅎㅎㅎ"하고 싱글벙글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