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주식은 크게

유가증권 [코스피] 코스닥[벤처] 코스넥 [중소기업]

요 세개로 분류한다.. 선물이나 다른 금융 상품은 제외하고

특징을 말해주면 유가증권은 일반 기업을 보통 칭한다.... 보통 대기업이 유가증권에 속하고 코스닥경우는 벤처기업이 또 벤처기업이 대기업으로 진화 되면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동하기도해 대표적인게 다음 카카오는 본래 코스닥이였다... 아무튼

이게 어렵다하는게 뭐냐면 일명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은 회사가 부도 날수도 있고 일반 오래된 중견기업급 이상보다는 위함하되 잠재성이 커서 배율로 치면 코인판 뺨치게 올라가는게

코스닥주야 12배도 터지고 그렇지 다만 주식은 나라에서 정해진 배수한계가 있다... 어느 정도 까지 이상은 법으로 올라기지 못하게 되어있어

하지만 그게 하루 기간이라 보통 몇일간 오르는 경우도 많다....

아무튼 각설하고

주식이 어려운건 그런 고수익 고위험 주는 어렵지 상폐도 많이되고 특히 코스닥주나 중소기업이 주류인 코스넥은 주가조작이 빈번하고 해서 어려운게 맞아

그런데 유가증권경우는 글세 어찌보면 코인보다 쉽다. 중견기업급 이상은 일단 세력질이 힘들고 예측이 비교적 쉽게되 거기다 주식은 개장 폐장 시간이 있기때문에

코인 처럼 24시간 긴장탈 필요는 없다... 자고 일나서 좃된애들 있을텐데 주식은 부지런만 하면 그런문제로 좃되진안음...

유가 증권 경우에서 중견기업급 이상은 내가 보기에는 코인보다 쉽다.... 다만 수익율이 낮다는것이지.....

뭐 네이버 주같은거 다음주같은거 확인들을 해봐라 그래도 거기도 쏠쏠한편이야....

근데 주식을 한다는 사람들이 대기업 주만 바라보는게 아니거든.... 잭팟터지면 일주일 보름간 우상향하며 꾀 높은 수익을 가지는 일도 많다... 근데 어렵지....

주식에서 약 80퍼센트가 비우량주라 그런다.. 나머지 20퍼센트가 우량주인데 그 우량주 찾는거 자체 그니까 종목선정하는것 자체가 고수지.........

하지만 뭐 주식도 은행이자보다는나은 수익을 얻겠다는 생각으로 하면 어렵지는안아 대기업주 위주로 타면 그렇다.. 고점에 사는 멍청한짓만 안하면 여간해서는 대기업주는 언젠가는

거의 반드시 탈출하거든 근데 코스닥이나 코스넥은 저점인줄 알았으나 더 저점이 되는경우도 많고 종목이 상폐까지 되어버리니.... 그게 무서운거야

아무튼 하기 나름이긴 한데 그렇다고 코인이 쉬운건 아니야 그건 경험해본사람들은 알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