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냥갤 고양이 그림 올려요

연말을 맞이하여 20장 채워왔어오

힙합꿈나무 바겟드

꿈은 이루어진ㄷr ☆

뒤로가지 말아요

식빵에 브레첼을 꽂았네요.

라우겐 브레첼 먹고싶다..

참기름 질감을 담아내질 못한..

두르비 모-자

저도 갖고픈..

두르비 모자만있으면 겨울 따뜻하겠죠?

오늘 정말 아무말이나 하고싶어요

정말 뻘소리 냐옹이소리지만 들어주세요

다리꼬고 앉아서 시큰둥하게 들어주세요

멍때리고 바라봐도 좋아요

토순한 밤이니까요

잘 안 보이면 가까이 와서 봐주세요

편하게 누워서 봐도 괜찮아요

턱 괴고 봐도 좋아요

고양이니까요

곧 크리스마스니까 고양이 산타할아버지 오실거에요.

선물을 두고가실거에요.

아니, 냉장고 위에 없어요

산타 할아버지 오신다는데요

갖고 싶은 선물은 누구에게 말하면 되는 건가요

냥이들의 규산타 할아버지는 알고계십니다.

올 해도 냥이들에게 선물을 주기위해 귀를 활짝 열고

매우 바쁜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냥이들의 산타 규산타할아버지는 루돌프의 도움따위 필요하지 않아요.

손수 배달을 가시거든요.

지나친 뻘소리에 내적분노와 정색하지 말아주세요.

죄송합니다.

이제 그만 할게요...

오랜만에 올려서 아무 말이나 하고싶었어요.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봐서라도 욕은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gif 올려보고 싶었어요

처음 찍어봐서 미친듯이 흔들리고 모니터보고 그렸더니 정신없네요.

제가 그래도 현재 고양이님 없어도 종이 고양이님이 항상 제 곁에 있...

올 해도 내 곁에는 없어, 고양이..8ㅇ8

종이 고양이와 함께 인사드려요.

올 해 냥갤을 알게되어 정말 행복했어요.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라요 냥갤 여러분 (‘∀`)ゞ

그럼 여러분 냥모-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