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8th] 타우 제국 최신 근황 : 3차 영토 확장기 연표 -8-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3.28 10:00:05
조회 2771 추천 22 댓글 15






viewimage.php?id=3abcc22ee4df35a37c&no=24b0d769e1d32ca73cef84fa11d02831d4e5505a1e01769e4e91e1ab79a652ea1ebdd2fd54f97c61dc5d303932ce63494127b57b853101cca3b534cd18d476dcc9fccdff



출처 : Warhammer 40,000 - Codex - T’au Empire


M41 4차와 5차 영토 원정기

타'우 제국의 새롭고 암울한 시대의 여명이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시작은 타우 사상 최악의 해상 재앙이였습니다.


 

누메나르 지점에서의 비극

최신형 반차원 전송 기술이 도입된 대함대가 누메나르 지점에 집결하여,

불타는 다모클레스 만을 건너려는 시도를 개시하였습니다.

준비가 완료되자, 이 4차 영토 원정대의 함선들은 점프 드라이브들을 가동시켰으나,

예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현실 우주의 균열이 발생하며 함대 전체를 완전히 삼켜버렸고

그들은 이메테리움의 휘몰아치는 심연 속으로 흔적도 없이 빨려 들어가버렸습니다.


스승의 그림자 아래서

사우테크 왕조의 네크론들이 타'우 제국령 서쪽에서부터 기습적인 수 차례의 침공을 가하며 제국령 심장부로 접근했습니다.

이에 타'우 및 타'우'안 행성에서 파이어 카스트 파견군들을 다급히 징발해내어 침략자들을 격퇴하기 위해 파견하였지요.

그들의 사령관은 커맨더 오'바쉬로써,

그는 3차 영토 확장기 당시 놀라운 공적들과 명예를 세운 커맨더 쉐도우선의 수제자들 중 한 명이였습니다.

오'바쉬는 스승의 이전 전략들을 차용하여,

휘하 군대들을 수 개의 사냥 군대들로 분할하여 접근하는 네크론 침략자 함대의 측면을 공격함으로써 그들의 접근을 최대한 지연시키고

제국측이 승리하기에 충분한 지원군들을 파견하는데 가장 필요한 귀중한 시간을 벌어내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주니카의 반란

주니카 행성에서 일어난 카오스 침략자들과의 전황이 불리하게 돌아가며,

파이어 카스트 측이 막대한 손실을 입었습니다.

이에 이써리얼 슈프림 아운'바(의 홀로그램)은 반격 작전의 책임자인 커맨더 오'린과 접견을 가졌는데,

그 순간 카오스 전차의 탱크 대포 하나가 전쟁 막사를 포격했습니다.


그 포격에 아운'바의 이써리얼 시종들은 모두 죽음을 맞이하였으나,

이써리얼 슈프림-혹은 다른 무언가, 사망한 지도자를 구현해낸 고체광학 기술의 홀로그램.

은 아무런 해를 입지 않았지요.


허나, 아운'바가 사령관에게 그녀의 남은 모든 지상 병력들을 최전선에 투입하여 지원군이 도착할 때까지의 시간을 벌라는 지시를 내렸을 때,

오'린은 그 명령을 따를 합당한 이유를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놀랍게도, 그녀는 무려 이써리얼 슈프림의 명령을 정면에서 거부하였으며,

심지어는 훌륭한 전사들을 낭비하는 것을 역으로 따지며 주니카 행성이 이미 함락되었다고 주장하였지요.

그리함으로써, 그녀는 파사이트 이후 이써리얼의 명령에 불복한 최초의 타'우 인이 되었습니다.


수일 후, 재교화 군단들의 함대가 주니카에 착륙하여 오'린의 지휘권을 통째로 박탈하려 하였으나,

커맨더와 그녀에게 충성을 맹세한 대다수 전사들은 이를 거부하고 역으로 파사이트 부족령으로 도주하였습니다.

이후 오'린의 반역 행위를 목격한 모두는 '격리 조치' 되었으며,

그녀를 따르길 거부하고 주니카에 남은 다른 카드레 군들은 보두 해체되어 제국령 사방에 분산 배치되었습니다.


viewimage.php?id=3abcc22ee4df35a37c&no=24b0d769e1d32ca73cef84fa11d02831d4e5505a1e01769e4e91e1ab79a652ea1ebdd2fd54f97c61dc5d303932ce63494127b57b853101ccf1b462c04cd979836629f9b0


불길한 체류

어느날, 커맨더 파사이트가 충성스러운 보디가드들조차도 따라오지 말 것을 지시한 채로,

아타스 모로크 행성을 홀로 여행하였습니다.

30일 밤낮을 행성에서 무언가 수행하는 동안 파사이트 부족령에서는 지도자에 대한 아무런 소식도 들을 수 없었으며,

마침내 그의 체류에서 돌아온 파사이트는 그 즉시 엔클라이브의 최고 전략 사령관들을 집결하여 전쟁 회의를 열었습니다.

(아타스 모로크 행성은 파사이트가 황혼검을 얻은 그 행성.) 


피흘리는

사'세아의 시가전 특화 카드레군들이 오크 오염에서부터 올'메 식민지를 다시 재탈환하기 위해 파견되엇습니다.

도심 내 거리 구역을 하나씩 점령해나가며,

사'세아의 브리쳐 팀들은 공중 폭격 마크라이트 플레어들을 적극 활용하여 압도적인 제공력을 활용하여 

가장 집중적으로 모인 그린스킨 무리들을 식별하고 파괴하였지요.

허나 시가전 자체는 매우 치열하고 유혈낭자했기에,

후에 셉트의 파이어 카스트는 이 전쟁을 몬트'이렌,

즉 피흘리는 전쟁이라 명명하였으며,

승리 직후 전쟁 생존자들은 전원 가장 명예로운 포상을 받았습니다.


희망이 다시 켜지다

4차 이후 10년 정도 지난 시점에, 심우주용 프로브 하나가 침묵의 공역에서 비행 중인 것이 발견되었는데,

이 프로브는 4차 영토 원정대의 전용 방출 신호들을  발산하고 있었습니다.

에어 카스트 정찰 함선들이 이 신호기를 발견한 순간,

그들은 기이한 우주적 현상을 식별할 수 있었는데, 그것은 거대한 우주적 소용돌이였습니다.

제국의 세심한 우주 기록들에조차 전례가 없는 현상인 이 차원간 통로는 이후 타'우에게 스타타이드 넥서스라 불리게 되었지요.

회수된 프로브에는 제국령 저 멀리 북쪽이 찍힌 좌표들을 담고 있었는데,

해당 지역은 타우 제국령 저 멀리 인류 제국령에 속하는 지역이였습니다. 

허나 프로브를 통해 해당 지역이 4차 원정대의 생존자들에 의해 점령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지요.


재통합

이에 5차 영토 원정대가 창군되었습니다.

그들은 스타타이드 넥서스를 건넘으로써,

4차 영토 원정단의 생존자들이 세운 수 개의 식민 행성들 및 우주 거주지들을 묶어 지칭하는 넴'야르 아톨에 도착할 수 있었지요.

허나 생존자들은 이전 경험들로 인해 상당히 강경한 불통주의자들로 변모하였는데,

심지어는 비 타'우 인들에 대한 끝없는 불신까지 보이며

특히 제국의 궤'베사 보조병단들에 대한 차별을 보였습니다.


새 행성들

어쨌거나 잃어버린 동포들과 다시 재회한,

5차 영토 원정단의 타'우들은 힘을 합쳐 광범위한 식민화 및 재통합 임무에 착수했으며,

이를 통해 넴'야르 아톨 주변에 새로운 셉트 행성들을 구축하는데까지 성공하였습니다.


역병 전쟁

신록 행성 케릭의 식민화를 위해 커맨더 오'카이스가 파견되었는데,

불운하게도 데스 가드의 플레이그 마린들이 이미 해당 행성에 착륙한 상태로,

역병을 쏟아붓는 행성 오염 작업을 진행 중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케릭의 거주자들을 액상화시켜 케릭의 거대 호수들에 들이붓는 만행까지 저질렀지요.


타'우 건쉽들 및 피랴냐들이 이 이단 아스타르테스를 강타하며,

압도적인 플라즈마 화염 속에 수십여 플레이그 마린들을 압도하였습니다.

허나, 데스 가드 측은 이미 진즉부터 역겨운 타락을 케릭의 반석 아래 녹여낸 상황이였으니,

호수들을 통해 지하로 스며든 오염물을 통해 수면 아래서부터 역겨운 괴생명체들이 수천 단위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으며,

동시에 허공에서 살찐 파리들이 나타나 구름을 이루어 광학 디스플레이 화면을 가리고 헬멧 호흡기들조차 막았습니다.

이성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현상에 타'우군이 당황한 사이 플레이그 마린들은 재집결을 거친 후,

끔찍한 비웃음소리 아래 볼터건 사격을 무자비하게 퍼부으며 타'우 보병들을 잘 익은 파리떼들마냥 터트려나가며 전세를 역전시켰지요.


최후까지 임무를 고수하기로 결심한 커맨더 오'카이스는 그 끔찍한 오염 앞에서조차 후퇴를 거부하였고,

곧 케릭의 지면은 피와 오물이 범람하게 되었습니다.



viewimage.php?id=3abcc22ee4df35a37c&no=24b0d769e1d32ca73cef84fa11d02831d4e5505a1e01769e4e91e1ab79a652ea1ebdd2fd54f97c61dc5d303932ce63494127b57b853101ccf2e438cc1b8370d915ac1ab0



카팍틴

5차 영토 원정대가 정복한 페'산 셉트 행성의 워터 카스트 외교관들이 카팍틴이라는 이름의 새 외계종과 조우하게 되었는데,

이 종족은 지성을 지닌 균류 종족으로써 의사소통을 자외선 색 변이로 나누는 그런 종족이였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의사소통 방식은 타 생명체들을 마비시키고 제압하는데 놀라운 효율을 보였으며,

심지어는 그 이상으로 타 종족들을 유순하고 복종적으로 만들 수 있었지요.

타'우 측은 카팍틴 종족과 서둘러 협정을 맺어 그들을 의존국 형태로 받아들였으며,

이후 이 생명체들 다수를 재교화 헌병 군단들에 편입시켰습니다.


보리디움 왕위

젠취의 익절티드 소서러인 아메네스 소울렌드가 자신의 실버드 선즈 워밴드를 풀어 5차의 새 셉트 행성들 중 하나인 디'야케스 행성을 침공하였습니다.

그의 루브릭 마린들이 새롭게 공사된 광역 도시들 및 연구소들 사이를 진군하며,

앞에 놓인 모든 것들을 방화성 탄막을 쏟아부어 불태워나가는 동안,

소울렌드와 그의 개인 시종들은 아무도 몰래 행성 지하로 향했습니다.

사실 행성 지표면 아래에는 어스 카스트의 비밀 연구 시설이 마련되어 있었고,

이들은 그 안에서 수 달을 들여 한 기이한 외계 유물 하나를 연구 중이였는데

그것은 바로 인간 양식의 왕관으로써 보리디움 크리스탈이라는 광물로 만들어진 것으로

유물은 내부에 놀라운 에너지를 간신히 억누르고 있었습니다.


소울랜드가 그 값어치를 메길 수 없는 유물에 가까히 다가가려고 하자,

실험적인 신형 배틀슈트들 및 파이어 워리어들이 초충전된 펄스 카빈들을 토해내며 그를 공격하였습니다.

이들이 사용하는 무기들은 모두 녹백색 화염으로 타오르는 광선을 방출하였는데,

이 광선은 소울렌드의 전사들이 착용한 워프로 축복받은 아머 장갑조차도 관통할 수 있었습니다.

마법과 타우의 최신예 기술이 충돌하며 행성의 전선들은 교착 상태로 접어들었고,

곧 전쟁의 화염이 디'아케스 행성 전역을 집어삼켰습니다.


불길에 익사하다

비올'라 셉트 출신의 타'우 패스파인더들로 구성된 일개 침투군 하나가 코른을 섬기는 피에 미친 이단 아스타르테스 워밴드 하나를 유인하는 임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침략자들을 화산성 달 드술로 유인한 다음,

대형 펄스 핵폭탄을 작동시켜 드술의 화산성 지각을 균열시킴으로써 위성달 전체를 액체 용암에 잠기게 만들었는데

이 과정에서 패스파인더 팀들 다수가 성공을 위해 이 도박성 전략에 기꺼히 목숨을 바쳤습니다.

허나 덕분에 스컬스원 마린 무리 대부분이 이어진 파괴 속에 완전히 불타 사라졌지요.


스타타이드 넥서스 전투

4차 영토 원정대의 생존자들과 다시 합류한지 수 달도 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거대한 데스 가드 함대가 워프에서 모습을 드러내어 넴'야르 아톨의 심장부에 모습을 드러내었으니,

타우 제국령으로 향하는 스타타이드 넥서스의 입구의 바로 코앞에 나타난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카오스 함대 측은 먼저 이단 아스타르테스들로 가득한 전투선들 및 보딩용 발톱선들을 쏟아내며,

시공간 균열 주변을 방어하는 우주 요새들에 공격을 가하였습니다.

기습을 받은 타'우 측은 신속히 방어 함대들을 출격시켜 이 함선들 다수를 분자 단위로까지 분해하였으나,

이미 다수의 광신적인 살육마들이 타우 방어 함대측의 포격을 빠져나와 스타타이드 넥서스를 구성하는 우주 도시들 및 우주 요새들에 침투해버린 후였습니다.


이어진 전투는 매우 치열하였습니다.

타'우 측은 만약 넥서스 요새들이 함락되버리는 경우가 생긴다면,

이는 곧 침묵의 공역을 지나 제국의 심장부로 바로 침투할 수 있는 항로가 열린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그 어느 때보다도 필사적일 수 밖에 없었지요.

파이어 카스트의 전사들은 가장 치열하고 필사적인 용기로 침략에 맞서 싸웠으며,

고향의 안녕을 위해 기꺼히 목숨을 바쳐 침략자들을 막아내었습니다.

이에 커맨더 쉐도우선은 최대한 시간을 끌어보기 위해 직접 대규모 반격 작전을 가하여 카오스 함대의 심장부를 타격함으로써,

파이어 워리어 전사들과 함께 그녀의 트윈 퓨전 블래스터들을 난사하여 수많은 악마 적들과 부푼 플레이그 마린들을 분쇄하였습니다.


허나 그녀의 필사적인 영웅적 행위들조차 너글 신께 선택받은 군단의 진격을 오래간 막아낼 수는 없었으니... 



viewimage.php?id=3abcc22ee4df35a37c&no=24b0d769e1d32ca73cef84fa11d02831d4e5505a1e01769e4e91e1ab79a652ea1ebdd2fd54f97c61dc5d303932ce63494127b57b853101cca7e5649144d8728a3124a8d1




출처: 워해머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2

고정닉 6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8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2870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140364 일반 [위갤] 시현 태희 사진 두고가 [10] ㅇㅇ(211.36) 18.03.28 1712 33
140363 일반 [기음] 180315~180322 빠꾸없는 7박 8일 가고시마 식도락 여행 [3] [7] 뱀장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8 1881 11
140362 일반 [동기] (동물-기타갤러리) 햄스터 키우기 기본정보 [33]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8 6040 22
140361 일반 [연뮤] ㄱㅅㄱㅁㅇ) 존도우 컷콜 몇장 [20] ㅇㅇ(220.120) 18.03.28 1410 33
140359 일반 [피갤] 연아로 보는 요일별 표정(feat.IOC 인별) [34] ㅇㅇ(112.121) 18.03.28 4699 254
140358 일반 [박갤] 180326입국과질 [21] ㅇㅇ(123.215) 18.03.28 2593 126
140357 일반 [여갤] 가고 싶은 곳을 갑니다. 일본, 13박 14일. - 9일차 (오사카) [11] ㅇㅇ(1.245) 18.03.28 1457 22
140356 일반 [여갤] 고독한 미식가 도쿄 - 샤브타츠 & 츠루야 간단 후기 [9] ㅇㅇ(180.71) 18.03.28 4472 20
140355 일반 [히갤] [히갤 만화] DCFU 망한 이유.manhwa -中- [54] JIG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8 2614 68
140354 일반 [항갤] ICN-DWT A350 비즈후기 [12] ee(12.168) 18.03.28 729 10
140353 일반 [기음] 180315~180322 빠꾸없는 7박 8일 가고시마 식도락 여행 [6] [5] 뱀장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8 1446 10
140352 일반 [여갤] 폴란드 토룬 [5] ㅇㅇ(77.65) 18.03.28 1104 6
140350 일반 [냥갤] 쿠나타타) 생존신고 [9] 노예집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8 1854 95
140349 일반 [위갤] 시현 본체 인별 [8] 악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8 2102 28
140348 일반 [박갤] 툭(ㅌㅂㅇㅈㅇ) [17] ㅇㅇ(61.76) 18.03.28 3747 102
일반 [워갤] [8th] 타우 제국 최신 근황 : 3차 영토 확장기 연표 -8- [15]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8 2771 22
140346 일반 [피갤]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30명 선정에 하뉴 유즈루 포함 [16] ㅇㅇ(159.122) 18.03.28 2629 38
140345 일반 [냥갤] 그러고보니 세상에 시로가 6개월이네 [7] 녹차유미야시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8 1629 34
140344 일반 [프갤] 다음 주에도 언더테이커 안나오면 아예 존 시나가 쳐들어가는게 어떠냐? [20] ㅇㅇ(14.48) 18.03.28 5024 67
140342 일반 [낚갤] 낚시 개초보의 허접한 배스 조행기. [19] ㅇㅇ(175.112) 18.03.28 4560 29
140341 일반 [프갤] 오래기다린 티셔츠가 도착 프레티 [16] 엘이돌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8 1885 27
140340 일반 [멍갤] 귀여운 우리집 댕댕이 [16] ㅇㅇ(175.223) 18.03.28 1870 32
140339 일반 [주갤] [주맥리] 맥알못의 기네스 리뷰. [14] 부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8 1388 12
140338 일반 [히갤] [스포주의] 인피니티 워 TV 스팟 움짤 (새 장면만)......gif [19] 매그니토(180.231) 18.03.28 3381 45
140336 일반 [과빵] 소보로 초코식빵 [10] SMOOTHLY1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8 2016 24
140335 일반 [빙갤] 승희 생일기념 승희서키 썰정리 2탄 [21] ㅇㅇ(124.50) 18.03.28 2869 56
140334 일반 [동기] 우리쥐도 발라당까고 잣는데ㅠ [8] 킨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8 1456 24
140333 일반 [러갤] 간단하고 가볍게 즐긴 럽지순례후기 [11] 빵떠기에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8 2787 37
140332 일반 [컴갤] ASUS 공유기 쿨링팬 만들어줬다 [27] 기초생활수급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8 6789 49
140330 일반 [나갤] 2화 지안이 (by firefly) [3] 박동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8 993 26
140328 일반 [연뮤] ㅃㅃ 마돈크하니까 동백보고싶다 [32] ㅇㅇ(117.111) 18.03.28 1402 38
140327 일반 [동기] 골햄) 빙수 밥먹기 [11] 박빙수(223.62) 18.03.28 1080 14
140326 일반 [연뮤] ㄱㅅㄱㅁㅇ 하경뷔 찬백 마돈크 [19] ㅇㅇ(203.234) 18.03.28 2295 26
140324 일반 [이갤] ☆☆ 8주년 서폿 꽃바구니/피규어/포장 사진 ☆☆ [29] 8주년불판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8 2581 46
140323 일반 [카연] 기생 -11- [14] 다이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8 1955 38
140322 일반 [프갤] 오늘 미즈티비 보댈러스 ㅋㅋ [11] ㅇㅇ(221.158) 18.03.28 3480 61
140321 일반 [깊갤] SM 연습생 출신이 말하는 SM특징(JYP연생출신 추가) [75] ㅇㅇ(223.33) 18.03.28 10888 241
140320 일반 [동기] [앵] 나도 우리집 앵 특...(움짤4개 총 용량 15mb) [8] 숲속기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8 830 18
140319 일반 [대갤] 일찍온 벽갤ㅋ [22] ㅇㅇ(175.215) 18.03.28 1087 41
140318 일반 [낚갤] 일본 원정낚시 다녀왔습니다. [57] 송어사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8 5797 45
140317 일반 [기음] 오늘 DDP 델리커리를 먹었어요 [7] 개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8 2477 20
140316 일반 [박갤] 인공 과질 [25] ㅇㅇ(175.196) 18.03.28 3445 175
140315 일반 [물갤] 농수로 야간 탐어 [6] 크로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8 1305 9
140314 일반 [T갤] Wil 티저 합본들.jyp [15] 후라이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8 4028 123
140313 일반 [키갤] 한시간 남아따 [8] ㅇㅇ(39.7) 18.03.28 854 8
140311 일반 [연뮤] ㅎㄱㄱ)180327 신과함께 (스포,개취) [13] ㅇㅇ(203.210) 18.03.28 1977 26
140310 일반 [나갤] 내기준 현재까지 최애씬 (움짤 많음 데이터주의) [9] ㅇㅇ(1.239) 18.03.28 917 29
140309 일반 [토갤] MG 퍼스트건담 2.0 완성했다. 봐주고 가라 [17] 탈덕은없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28 2796 16
140308 일반 [만갤] 지라이야 생존 떡밥 정리 [66] ㅇㅇ(175.207) 18.03.28 10303 41
140307 일반 [해갤] 팩트) 호날두 vs 메시 국대 비교....jpg [65] ㅇㅇ(211.246) 18.03.28 7367 22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