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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데이터주의] 메날두강점기 동안 임팩트를 보여준 선수들을 알아보자 -3-앱에서 작성

ㄹㄹ(49.142) 2018.10.03 10:00:01
조회 10855 추천 180 댓글 87

(아이피가 갑자기 바뀌었습니다...;;)




https://m.dcinside.com/board/football_new6/1198885

본편 1편 링크



https://m.dcinside.com/board/football_new6/1200336

본편 2편 링크




https://m.dcinside.com/board/football_new6/1201282

번외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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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총 6명의 선수를 우리는 알아보았다.


그리고 이제는 마지막편..!


남은 4선수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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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1/12 반페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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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페르시.


최악의 아스널을 구원해낸 초특급 네덜란드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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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반 너무나도 불안했던 아스날.


그러나 반페르시의 폼이 살아나면서 아스날의 순위도 올라가게 된다.


그런데 반페르시가 단순히 살아난게 아니라 어마어마한 폼을 보여주게 되는데...


그때 그가 보여준 플레이는 정말 환상적이라고 표현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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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한 몸, 가벼운 몸놀림, 간결하고 빠른 동작에 슈팅은 엄청나게 파워풀...


그냥 멋있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바로 그의 플레이였다.


팀을 챔피언스리그에 직행으로 올려놓은 그는 이 시즌 PFA, TFA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었고


그렇게 아스날에서 기록을 이어나갈줄 알았으나...





스텟 : 53경기 42골 10도움 평점 7.4








8. 17/18 전반기 데 브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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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계최고의 미드필더


펩시티의 에이스이자 볼이 빨개지면 아무도 막을수없다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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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즌전부터 잘하는 미드필더로는 불리고 있었으나


이 시즌 전반기 압도적인 폼은 그를 세계최고의 미드필더로 만들게 된다.


거의 경기당 1어시스트를 올리는 미친 기록과 정확하고 순식간에 패스는 감탄을 부르고...


온갖 언론, 커뮤니티, 타 선수들에게 찬사를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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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압도적 폼과 팀의 엄청난 성적에 힘입어 트레블을 할 가능성이 꽤나 있어보였으나


예상치 못한 킬러를 만나게 되며 트레블, 무패우승을 싹다 날리게 되고


가면 갈수록 잘하기는 하는데 체력탓인지 조금씩 퍼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도 꾸준히 좋은 폼을 보여줬으며 특히 앞서말한 전반기 시즌은 정말 대단했다고 말할수있다.





스텟 : 55경기 12골 25도움 평점 7.73










9. 17/18 모하메드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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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라오.


각종 기록들을 다 깨버리며 EPL 역사에 남을 어마무시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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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선수들만 잔뜩 산다며 욕을 먹던 리버풀에서 희망같이 솟아나 최고의 공격을 보여준 선수.


사실 초반에는 맨시티와 데브라이너에 묻혀 크게 눈에 띄지는 않았는데 중반부터 리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거기서 끝이아니라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어마무시한 폼을 보여주며 이번엔 반대로 맨시티를 묻히게 만들었다..


그렇게 챔스결승까지 진출...! 호날두와의 대결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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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쉽게 이른 시간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게 된다...


마무리가 살짝 아쉽긴 했으나 PFA, FWA 올해의 선수상도 타고


각종 기록들도 만들어내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아직 얼마되지 않아서 크게 대단해보이진 않을수 있으나 분명 10년뒤에는 최고의 임팩트로 불리고 있을듯 싶다.





스텟 : 57경기 48골 16도움 평점 7.83









10. 음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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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의 재림이라고 불리는 축구천재.


등장자체만으로 큰 임팩트를 선사한 메날두의 가장 유력한 후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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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의 나이로 챔피언스리그에 등장하며 각종 빅클럽들 상대로 엄청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메시와 호날두 이후 10대에서 센세이션한 선수로 주목받게 된다.


그리고는 어린나이에 완전이적조항으로 무려 2400억을 걸고는 파리생제르망으로 이적을 가게되고


국가대표에도 승선하자마자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핵심선수를 상징하는 등번호 10번을 달고 월드컵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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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호날두가 이루지못한 월드컵 우승을 만 19세에 벌써 성공해버린다.


특히 그 과정중 16강 아르헨티나전에서 보여준 모습은 그가 왜 메날두 후계자인지 차기 발롱도르 후보인지 보여줬으며


메시와 호날두가 점점 저물어가는 시대에 등장한 센세이션한 선수이기에 더욱 큰 임팩트를 선사했다.


그는 아직 어리고 뛸 날이 정말 많이 남았기에 많은 축구팬들은 그의 플레이를 설레는 맘으로 지켜보고 있다...





스텟 : 100경기 49골 24도움 평점 7.31 (통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출처: 해외축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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